[include(틀:여동생만 있으면 돼./등장인물)] [목차] == 개요 == [[여동생만 있으면 돼.]]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후지타 아카네(성우)|후지타 아카네]], 북미판은 [[제이드 색스턴]]이다. == 작중 행적 == 신인 만화가로 하시마 이츠키의 작품 중 하나인 '여동생의 모든 것'의 만화화의 담당을 맡게 되었다. 그림도 가장 원작과 어울리고 직접 만나서 대화해본 결과 이츠키와 잘 맞아서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는듯 했으나⋯⋯ 사실은 엄청난 속옷광이기 때문에 이츠키와 의견이 갈라진다. 샤워씬을 그리는데 속옷을 입혀놓는다⋯⋯ 게다가 거기에 [[에나 세츠나 P.N. 푸리케츠|푸리케츠]]와도 의견이 갈라져서 누가 '여동생의 모든 것' 의 만화화를 담당할 것인지 경쟁 하는데, 이때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그녀가 머리에 하고 있는 리본은 사실 [[팬티]]로 만든 리본이었고, 푸리케츠와 승부할 때 [[변태가면|그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 쓴 사람이었다]]. 집안이 좀 엄격해 보이는데 아버지가 한마디로 [[꼰대|보수적인 할배]]다.(⋯⋯) 그녀의 아버지는 만화가 쓸데없고 하찮으며 딸이 그리는 만화 또한 남매가 어쩌고 하는 파렴치하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며(⋯⋯) 카이코가 만화가가 되는 것을 심하게 싫어했지만 나중에는 인정한다. 아버지의 성우는 [[나카타 조지]]이며 이 에피소드에게 밝혀지기를 집안이 속옷점이라 카이코가 속옷광이 된 이유는 집안의 영향으로 보인다. 7권에서는 [[카니 나유타]]와 [[하시마 이츠키]]가 서로 사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주역들 중에서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 주역 다섯 명은 자주 만나서 게임도 하는데 카이코는 친하게 지내지 집에 놀러가거나 그럴 정도는 아니다. 10권에서는 원작보다 오히려 잘 나가는 걸작 만화를 만들어내어 이츠키와 함께 대만에 초대받았고 후한 대접을 받았다. 그 후 300명의 대만 팬과의 팬미팅에서 팬티를 얼굴에 뒤집어쓰고(⋯⋯) 팬미팅을 진행하며 [[이즈미 사기리|팬티망가선생]] 이라는 별명이 붙는다. 몇년후 그녀가 맡은 여동모든 만화는 호평을 받으며 신작까지 내며 나름 잘 나아가고 있지만 [[레즈비언]]이 되었다. 이리 된 이유는 어시스턴트 만화가 마나카라는 여자와 여동생 놀이를 하였는데 어느새 놀이 관계에서 연애관계로 넘어갔다고 한다. == 기타 == 좋아하는 여동생 캐릭터는 [[이즈미 사기리]]로 카이코 성우가 [[에로망가 선생/애니메이션|에로망가 선생]]에서 사기리 역할을 맡은 것을 보면 대놓고 노린 캐스팅으로 보인다. 애니메이션 3화 이츠키와 이츠키 담당인 토키와의 통화 중 지나가면서 등장한다. 6화에선 미팅을 하여 정식적으로 조우했다. 반면 북미 성우인 제이드 색스턴은 작가의 전작인 나는 친구가 적다의 카시와자키 세나를 맡은 적이 있다 이츠키와 궁합이 좋은 편이라 나유타만 없었으면 메인 히로인이 될 자질도 꽤 있는 편이며 10권에서도 이 점을 강조한다. 평행세계 설정인 블루레이 특전 드라마 CD에서는 매법 대전의 코미컬라이즈 담당으로 발탁되는 것으로 좀 더 이츠키와 일찍 조우하여 메인 히로인으로 거듭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여동생만 있으면 돼./등장인물, version=27, paragraph=1)] [[분류:여동생만 있으면 돼./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