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d0048777_4b22a86249dd0.jpg]] 御影獏 [목차] == 개요 == [[일본]]의 [[상업지]]/[[에로 동인지]] 작가. 서클명은 유메미고코치(夢見ごこち). == 상세 == 예쁘장한 [[그림체]]로 유아체형과 거유 캐릭터 모두를 잘 소화해낸다. 하지만 제일 매력있게 그려내는건 아마도 [[아저씨]] 캐릭터. 아저씨 캐릭터 애호취향이 있는지라 동인지 전/후기 부분에 우락부락한 아저씨 캐릭터를 그려놓는다. 덕분에 친분이 있는 [[작가]]들은 [[바이]]가 아니냐고 놀려먹기도. [[비누가게|셋켄야]]의 Hellnian과도 돈독한 친분을 유지중. 참고로 많은 에로 시츄에이션의 소재가 저 Hellnian에게서 제공된다고 한다. [[타카나 신노]] 등 주변 [[작가]]들의 말로는 상당한 [[이케멘]]. 선글라스를 쓰고서 [[오토바이]]를 몰고 다닌다고. == 활동 == === 동인 활동 === 2003년경부터 동인활동을 개시. [[월희]], [[Fate/stay night]]를 거쳐 2005년 경부터 [[동방 프로젝트]]의 2차창작을 메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활동 초기에는 [[카미시라사와 케이네]]가 마음에 드는지 이 쪽을 주로 그렸지만 현재는 이런저런 캐릭터들을 돌아가면서 동인지를 그리는 중. 작품은 마을 사람이라는 이름의 아저씨 캐릭터에 의한 [[윤간]]물이 주를 이룬다. 덕분에 [[이나자키 시라우]]의 오니상과 비슷한 방향으로 일종의 캐릭터 취급을 받고있다. 최근 작품에서는 [[하쿠레이 레이무]]가 매우 [[귀축]] 성향을 보이고 있는 중. 환상향의 거의 모든 여자들을 남자들에게 팔아먹고 있다. 이 서클의 작품을 읽으면 레이무가 윤간당하는 장면은 떠올릴 수 조차 없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격렬한 울부짖음으로 유명한 [[짤방]] [[이거 뭐야 대체 뭐냐고]]도 이 사람이 그린 동인지에서 나온 것이다. 출품하는 동인지의 제목으로 [[BEMANI|BEMANI 시리즈]]의 수록곡들의 제목을 사용하는 것도 특징. === 상업 활동 === 2005년 경부터 뜨문뜨문 에로 상업물 단편으로 활동. 2009년에는 이를 모아 바쿤쵸(ばっくんちょ)라는 단행본이 나왔다. 동인지와는 달리 하드한 소재는 피하고 [[러브 코미디]]풍 에로물이 주를 이룬다. 망○○과 [[미연시 갤러리]]를 낚은 [[113 사건]]의 발단이 된 작가.~~[[만악의 근원]]~~ * [[완다보우]] ==== 일반 코믹스 ==== * [[초차원게임 넵튠 THE ANIMATION 헬로 뉴 월드]] * [[천화백검#s-5]] [[분류:일본의 만화가]][[분류: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분류:동인지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