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Undiscovered Paradise''' ||<|5>[[파일:attachment/미지의 낙원/u_p.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미지의 낙원''' || || '''마나비용''' || -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대지 || ||||{T}: 원하는 색의 마나 한 개를 추가한다. 당신의 다음 턴 언탭단 시작에, 다른 지속물을 언탭하면서 미지의 낙원을 소유자의 손으로 되돌린다. ''[[Jolrael, Empress of Beasts|폴라엘]]의 거점의 선택은 그녀의 동료의 선택보다는 낫다.''||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Visions || 레어 || [[황동의 도시]], [[보석 광산]], [[반사의 연못]]과 함께 그 당시 [[슬리버]]덱을 짤 때 필요했던 대지 중 하나. 이쪽은 아무 색의 마나를 뽑는 대신 뽑은 다음 턴에는 손으로 돌아가야 했지만, 그래도 탭되어 들어오지도 않고 아무 색의 마나를 뽑는다는 기능은 절륜해서 당시 꽤 고가에 거래되던 대지 중 하나. 예나 지금이나 다색 레어대지는 비싸다. 블록컨스에서는 [[Cadaverous Bloom]]과의 시너지가 좋았기 때문에 Prosbloom덱에 4장 꽉꽉 채워넣어 사용됐으며 [[Political Trickery]]와의 콤보로 3색 변태 랜파덱에 쓰이기도 했다. 각종 레전더리 랜드 뺏아오는 쾌감은 그만. Zendikar 블럭에서 땅을 하나 깔면 무덤에서 기어나오는 [[Bloodghast]]라는 카드가 만들어져, Vintage의 Dredge 덱에서 두 카드가 콤보로 쓰이고 있다 (마나 뽑고, 돌아오면 다시 깔아서 Bloodghast를 안정적으로 무덤에서 끌어낸다). 더군다나 오색랜드라 금상첨화. 똥판본 까지는 아니라도 좋은 카드가 몇개 없던 Visions에서 몇개 안되는 보물 중 하나. 다만 [[리저브드 리스트]]로 지정되어 있어 다시 볼일은 없다. 당시 한글판에서는 '언탭단'이라고 해야 할 부분을 '업킵 단계'(구 한글판 시절 유지단을 이렇게 불렀다)이라고 잘못 적은 오류가 있었다. 당연히 [[에라타]]되었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