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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개요 ==
[[미제사건/대한민국|대한민국]], [[미제사건/일본|일본]], [[미제사건/미국|미국]] 외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미제사건을 분류한 문서다.

||<tablebordercolor=#8B63CF><#8B63CF><-2> '''{{{#ffffff 범례}}}''' ||
|| 피해자의 신원이 불명인 경우 || ※ ||
|| [[엔자이|무고한 사람이 누명을 쓴]] 사건 || § ||
|| 군 또는 경찰 등의 공권력에 관련하여 발생한 사건 || ◈ ||

== 목록 ==
=== [[그리스]] ===
 * [[벤 니덤 실종사건]](1991.7.24.)[* 피해자 벤 니덤은 [[영국인]]이지만 사건 장소가 그리스이므로 그리스 문단에 넣는다.]

=== [[나미비아]] ===
 * [[B1 부처]](2005~2007)

=== [[네팔]] ===
 * [[미나미노 사요코 실종 사건]](1990.4.)[* 피해자 미나미노 사요코는 [[일본인]]이지만 사건 장소가 네팔이므로 네팔 문단에 넣는다.]

=== [[노르웨이]] ===
 * [[이스다렌의 여인]](1970.11.23.-11.29. 사이)[* 피해자는 공작원으로 추정. 용의자 역시 공작원으로 추정된다.] ※
 * [[스칸디나비안 스타호 화재 사고]](1990)
 * [[오슬로 플라자 호텔 여성 사망 사건]](1995) ※
=== [[대만]] ===
 * [[린이슝 일가 피살 사건]](1980.2.28.)
 * [[천원청 살인 사건]](1981.7.2.)
 * [[대만 여권운동가 피살 사건]](1996.11.30.)
 * [[천수이볜 암살 미수 사건]](2004.3.19) ◈
 * [[훙중추|훙중추 의문사 사건]](2013.7.4.) ◈

=== [[독일]] ===
 * [[카스파 하우저]](1812.4.30?~1833.12.17.)
 * [[힌터카이페크 살인 사건]](1922.3.31.)
 * [[로즈마리 니트리비트 살인사건]](1957.10.29.)
 * [[하노버의 톱 살인마]](1975~1977)
 * [[데틀레프 로베더 살인사건]](1991. 4.1.)[* 독일의 정치인이자 사회민주당 당원인 데틀레프 로베더가 암살된 사건. 독일 극좌파 무장단체 [[바더 마인호프|적군파]](RAF) 잔당에 의한 총격사건으로 의심되지만 현재까지 정확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 [[쿠키 몬스터 절도사건]][* 참고로 다른 미제사건들이 [[성범죄]], [[납치]], [[살인]], [[실종]] 등 끔찍한 진실을 담고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사건은 그런 것 없이 진행 과정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풍겼고, 범행 동기가 동기인지라 사건과 관련된 기사들을 읽던 독자들은 물론, 경찰들도, 심지어 '''피해자도(!)''' 범인에게 어느 정도 동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자세한 건 [[쿠키 몬스터 절도사건]] 문서 참조. 참고로 이때 도둑맞았다가 회수된 황동 엠블럼은 우리 돈으로 8만 원도 채 안되는 것이었고, 범행 동기도 그냥 아이들에게 초콜릿을 기부하라고 호소하는게 고작이라서 피해자건 경찰이건, 시민이건 할 것없이 재밌으면서도 좀 황당무계한 사건으로 여겼다. 또한, 궐석재판으로 독일 법원에서도 '''무죄'''를 선고했기에, 법적으로도 범인은 죄인이 아니다.](2013.1.21.)

=== [[러시아]] ===
 * [[디아틀로프 사건]](1959.2.1.-2.2. 사이)
 * 게오르기 오르다놉스키 실종 사건 (1984.1.13)[* 러시아 락 밴드 "로시아네"(Россияне, 러시아인들)의 리더였던 게오르기 오르다놉스키(Георгий Ордановский)가 1984년 1월 13일 신년 파티를 위해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 근교의 작은 소도시인 셈리노에 방문했다가 그대로 실종된 사건이다. 2010년 상트페테르부르크 법원에서는 그에게 사망선고를 내렸으나, [age(1984-01-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 [[빅토르 최 의문사 사건]](1990.8.15.)
 * [[얀카 댜길레바]] 의문사 사건(1990.05.09?)
 * 이고리 탈코프 피살 사건(1991.10.06)[* 러시아의 가수였던 이고리 탈코프(Игорь Тальков)가 상트페테르부르크 유빌레이 스포츠 문화 궁전에서 공연을 30분 남겨두고 무대 뒤에서 리볼버 총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 유력한 용의자 중 하나가 탈코프의 전직 매니저인 유대인 발레리 슐라프만인데, 사건 이후 이스라엘로 도망쳤다. 이스라엘 측은 러시아의 범죄 용의자 인도 요구에 거절하고 있으며, 슐라프만은 러시아 경찰이 자신에게 모함을 씌웠다고 주장한다.]
 * [[최덕근 영사 피살 사건]](1996.10.1.)[* 피해자는 [[대한민국]] [[외교관]]이나 사건 발생 장소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이므로 여기에 기재. 외국인이 실종되는 일부 사건도 피해자의 국적이 아닌,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따라 적는다. 공작원에 의한 피살로 추정된다.]
 * [[세르게이 유셴코프 피살 사건]](2003.4.17.)
 * [[폴 흘레브니코프 피살 사건]](2004.7.9.)
 * [[안나 폴릿콥스카야#s-3|안나 폴릿콥스카야 피살 사건]](2006.10.7.)
 * [[보리스 넴초프#s-3|보리스 넴초프 피살 사건]](2015.2.27.)

=== [[르완다]] ===
 * [[다이앤 포시#s-3.6|다이앤 포시 피살 사건]](1985.12.26.)[* 현지 군벌의 소행으로 추정되나, 피해자인 다이앤 포시가 현지인들과 [[고릴라]] 보호 문제로 자주 사고를 터뜨렸다는 증언이 있으므로, 현지 민간인이 범인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시신이 인적도 없는 정글에서 발견되었으므로, 자세한 진상을 알기가 어렵다.]

=== [[말레이시아]] ===
 * [[김정남 피살 사건]](2017.2.13.)

=== [[멕시코]] ===
 * [[시우다드후아레스 연쇄살인사건]](1993.1.~2005)
 * [[레베카 코리엄 실종 사건]](2011.3.22.)
 * [[멕시코 아요트시나파 사범대학교 학생 실종사건]](2014.9.26.)

=== [[몽골]] ===
 * [[산자수레깅 조릭 암살 사건]](1998.10.2.)

=== [[베트남]] ===
 * [[캐세이퍼시픽 항공 700Z편 폭파 사건]](1972.6.15.)

=== [[벨기에]] ===
 * [[브라반트 킬러]](1981.12.31.~1985.11.9.)

=== [[볼리비아]] ===
 * [[볼리비아 한인 여성 살해 사건]](2018.1.9.)[* 용의자는 현지 부족장이라고 하나 아직 재판중이다.]

=== [[불가리아]] ===
 * [[https://bg.wikipedia.org/wiki/%D0%A1%D0%BC%D1%8A%D1%80%D1%82_%D0%BD%D0%B0_%D0%91%D0%BE%D1%80%D0%B8%D1%81_III|보리스 3세의 사망]](1943. 8. 28)
 * [[라스 미탱크 실종 사건]](2014.7.8.)

=== [[브라질]] ===
 * [[카를리뉴스 사건]](1973.8.2.)[*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카를루스 하미레스 다코스타(Carlos Ramires da Costa)라는 열 살 소년이 납치된 사건이다. 사건 당시 [[브라질]]에서는 전국적으로 초유의 관심사였으며 해외 언론에도 보도될 정도였다. 그러나 사건의 엄청난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소년의 행방은커녕 범인의 신원조차 오리무중이다.([[https://pt.wikipedia.org/wiki/Caso_Carlinhos|참고자료]])[* [[포르투갈어]]에 능통한 위키러들은 부디 이 자료를 토대로 문서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 [[쥘리메컵 도난 사건]](1983.12.19)[* 두 번째 쥘리메컵 도난 사건이다. 브라질이 최초로 [[FIFA 월드컵]] 3회 우승을 차지하여 [[쥘리메컵]]을 영구 소장하게 되었는데 이 트로피가 도난되었고 결국 이 트로피는 완전히 행방불명되었다.]
 * [[포르탈레자 중앙 은행 강도 사건]](2005.8.5.)[* 아직 돈의 행방이 다 밝혀지지 않았다.]
 * [[파투리스 공원 연쇄살인사건]](2007.7.4.~2009.3.15.)

=== [[사우디아라비아]] ===
 *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암살 사건]](2018.10.2.)

=== [[스웨덴]] ===
 * [[올로프 팔메 총리 암살사건]](1986.2.28.)

=== [[스위스]] ===
 * [[사토 쥰코 실종사건]](2000.9.12.)[* 피해자 사토 쥰코는 일본인이지만 사건 장소가 스위스이므로 스위스 문단에 넣는다.]

=== [[아르헨티나]] ===
 * [[AMIA 폭탄 테러]](1994.7.18.)

=== [[아일랜드]] ===
 * [[트레버 딜리 실종사건]](2000.12.8.)
 * [[피터 버그만 사건]](2009.6.16.) ※

=== [[영국]] ===
 * [[잭 더 리퍼]](1888.4.3.~1891.2.13.)
 * [[화이트홀 미스테리]](1888.9.11. 발견) ※
 * [[아이린모어 등대지기 실종사건]](1900.12.15.)
 * [[필트다운 인]] 조작 사건(1908~1915)[* 위조범은 잡히지 않았다.]
 * [[애거서 크리스티#s-2.3|애거서 크리스티 행방불명 사건]](1926.12.3.~12.14.) [* 11일만에 본인이 일단 살아 돌아오기는 했고, 1976년까지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 [[차필드 철도 참사의 두 아이들]](1928.10.13.) ※
 * [[브라이튼 철도역 토막살인 사건]](1934) ※[* 통칭 "예쁜 다리(pretty feet)"]
 * [[누가 느릅나무에 벨라를 넣었습니까?]](1941 추정) ※
 * [[라이오넬 크랩 실종 사건]](1956.4.20.)
 * [[해머스미스 누드 연쇄살인사건]](1959.6.17.~1965.1.11.)
 * [[쥘리메컵 도난 사건]](1966.3.20)[* 첫 번째 쥘리메컵 도난 사건이다. 일주일 만에 우승컵은 되찾았으나 범인은 체포하지 못했다.]
 * [[바이블 존]](1968.2.22.~1969.10.31.)
 * [[제7대 루칸 백작 존 빙엄#s-2|루칸 백작 실종 사건]](1974.11.8.)
 * [[애슈타 전파납치 사건]](1977.11.26.)
 * [[마크 틸더즐리 살인사건]](1984.6.1.)[* 범인의 정체도 밝혀졌고, 이미 진범이 체포되어 형을 살고 있긴 하나, 피해자의 시신의 행방이 밝혀지지 않아서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 [[리치 제임스#s-3|리치 제임스 실종 사건]](1995.2.1.)
 * [[방사능 홍차|리트비넨코 방사능 홍차 테러 사건]](2006.11.23.)[* 정황 상, [[러시아]] 대통령인 [[블라디미르 푸틴]]의 명령을 받은 [[FSB]](러시아 첩보기관) 요원들의 소행임이 분명해 보이지만, 범인들이 이미 러시아로 달아났고, 요원들 중에서 누가 범인인지 특정하지도 못했다.]
 * [[앤드루 고스덴 실종 사건]](2007.9.14.)
=== [[우크라이나]] ===
 * [[빅토르 유셴코#s-2|빅토르 유셴코 암살 미수 사건]](2004.9.)[* 속칭 '''"다이옥신 수프"''' 사건. [[러시아]]와 연관이 있을것이라는 추측만이 있다.]
 * [[말레이시아항공 17편 격추 사건]](2014.7.17.)

=== [[이라크]] ===
 * [[이라크 일본인 외교관 사살 사건]](2003.11.29)[* [[이라크 전쟁]] 종전 직후에 [[이라크]]로 파견된 [[일본]] 외교관 2명이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에, 현지인 운전사와 함께 사살된 사건이다.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의 전신인 [[유일신과 성전]]이나, [[미군]]에 의해 고용된 [[민간군사기업|PMC]]의 소행으로 추정되나, 유력한 물증이 없다.]
=== [[이탈리아]] ===
 * [[에토레 마요라나 실종 사건]](1938.3.25.)
 * [[피렌체의 괴물]](1968.8.21.~1985.9.8.)
 * [[우디네의 괴물]](1980.2.19.~1989.2.26.)
 * [[이타비아 항공 870편 추락 사건]](1980.6.27.)

=== [[이란]] ===
 *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B%84%A4%EB%A7%88_%EB%A0%89%EC%8A%A4_%ED%99%94%EC%9E%AC|렉스 극장 방화사건]](1978. 8. 19)

=== [[인도]] ===
 * [[스톤 맨]](1985~1987,1989)
 * [[비어 맨]](2006.10.~2007.1.)

=== [[중국]] ===
 * [[랴오중카이 암살 사건]](1925.8.20.)[* 이 사건은 [[중화민국]]에서 벌어진 사건이지만, 당시 중화민국은 수도와 정부 소재지가 모두 [[중국]] 본토에 있었으므로, 중국의 [[미제사건]]으로 보는 게 더 적절하다.]
 * [[파양호 선박 실종 사건]](1945.4.16.~1984.8.3.)
 * [[댜오아이칭 사건]](1996.1.10.)
 * [[MBC 베이징 지사 화재 사건]](1997.3.1.)[* [[황장엽]] 로동당 비서 망명 직후에 일어났으며 타국 공작원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 [[중국내 한인 실종 사건]](2006.3./ 2006.7.)[* 2006년에 일어난 한국인들의 잇다른 실종사건이다. 방종태씨는 베이징소재 중국기업에서 인턴사원으로 있다 실종되었고, 이선숙씨는 중국 배낭여행 도중 지난시에서 이메일을 보낸 이후 연락이 두절 되었다.]
 * [[김한솔/망명|김한솔 실종 사건]](2017.2.13 ~ 현재)[* 위의 [[김정남 피살 사건]]과 연동되는 사건이다. [[김정남(북한)|김정남]]이 살해당한 후에 그 아들인 [[김한솔]]이 갑작스럽게 실종되었고, 이후에 [[자유조선|천리마민방위]]라는 단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생존을 알렸으나, 이내 다시 실종되었다. 현재는 친서방 국가로 망명하여 현지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실종 당시의 [[김한솔]]의 거주지가 [[중국]]령인 [[마카오]]이므로, 중국의 [[미제사건]]으로 간주한다.]
=== [[캄보디아]] ===
 * [[캄보디아 한인 하체없는 시체사건]](2018.11.13.) [[https://m.yna.co.kr/view/AKR20190406041600084?|#]]

=== [[캐나다]] ===
 * [[눈물의 고속도로 연쇄살인 사건]](1969~ )
 * [[토필드 정화조 변사 사건]](1977)[* 피해자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아 일명 "정화조 샘"이라고 불렸는데, 이후 2021년 6월 29일 "고든 에드윈 샌더슨"이라는 1950년생 남성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그를 살해한 범인에 대해서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상태.]
 * [[벨 섬 폭발음 사건]](1978)
 * [[세일리시 해 잘린 발 연쇄발견 사건]](2007~ )[* 발이 2007년 최초 발견된 이후로 현재까지도 계속 발견되고 있다.]

=== [[콜롬비아]] ===
 * [[안드레스 에스코바르#s-2|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총격 피살 사건]](1994)[* 콜롬비아의 축구선수 에스코바르가 [[메데인]]에서 피살당한 사건. 범인은 3인조였지만 잡힌 사람은 1명 뿐이며 에스코바르를 살해한 동기도 불분명하다.]

=== [[튀르키예]] ===
 * [[하산 페흐미 총격 피살 사건]](1909)[* [[아르메니아인 학살]]을 비판하던 [[오스만 제국]]의 언론인 하산 페흐미가 총격당해 죽은 사건이다.]

=== [[파나마]] ===
 * [[프론-크레머르스 사망 사건]](2014)[* 사망자는 모두 [[네덜란드인]]이지만 사건 발생지가 파나마이므로 파나마 항목에 싣는다.]

=== [[파키스탄]] ===
 * [[https://www.dawn.com/news/1177771|해머 그룹]](1985~1987)
 * [[페르시아 공주]](1996) ※

=== [[포르투갈]] ===
 * [[알폰소 왕자 총격 사망사건]](1956)[* 1956년 3월 20일 스페인의 왕가인 [[후안 3세|후안 백작]]의 가족들이 포르투갈에서 부활절 휴가를 지내고 있던 와중 차남 알폰소 왕자가 15세의 나이에 의문의 총기 사고로 죽은 사건인데, '''다름아닌 형이자 후일 스페인의 왕이 되는 [[후안 카를로스 1세]]가 알폰소에게 총을 쏘았다'''는 의혹이 있다.]
 * [[리스본 리퍼]](1992~1993)
 * [[메들린 맥캔 실종사건]](2007)

=== [[프랑스]] ===
 * [[요아힘 파이퍼]] 살인 사건(1976)[* [[나치 독일]]의 전범인 [[요아힘 파이퍼]]가 의문의 집단에 의해 사망한 사건이지만 하필 전범이라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 그레고리 빌맹 살인 사건(1984)[* 4살 소년이었던 그레고리 빌맹이 살해당해 강에서 발견된 사건. 넷플릭스에서 이 사건을 주제로 Grégory(한국 제목 : 누가 어린 그레고리를 죽였나)라는 제목의 5부작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 [[https://en.wikipedia.org/wiki/Dupont_de_Ligonn%C3%A8s_murders_and_disappearance|자비에르 뒤퐁 드리고네스 실종 사건]](2011)[* 2011년 4월 백작 가문의 후손이었던 자비에르 뒤퐁 드리고네스(Xavier Dupont de Ligonnès, 1961년생)이 [[낭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부인과 4명의 자녀를 총으로 살해하고 프랑스 남동부에서 마지막 행적이 포착된 이후 실종된 사건이다. 10년 넘게 자비에르의 행적이 발견되지 않아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다.]
=== [[핀란드]] ===
 * [[보돔 호수 살인사건]](1960)

=== [[필리핀]] ===
본 문단에 기재된 사건의 피해자들은 한국인이나 사건 장소가 필리핀이므로 본 문단에 넣는다.
 * [[신주영 피살사건]](2016)
 * 주영욱 여행작가 살인사건(2019)

=== [[호주]] ===
 * [[샤크 암 사건]](1935)[* 1935년 4월 17일에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몸길이가 4m에 무게가 500kg짜리 [[뱀상어]]의 시체가 해변가에서 발견되었는데, 상어 뱃속에서 사람의 팔이 발견되었지만, 나머지 부위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팔은 상어의 이빨에 의해서 잘린 것이 아닌 인위적으로 잘린 것이었기 때문에 [[살인 사건]]으로 추정되었다. 허나 누가 범인인 지 불명. 피해자가 패트릭 브래티라는 자와 만났다고 주장해 범인으로 의심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인해 무죄판결.]
 * [[타맘 슈드 사건]](1948)[* 피해자 용의자 모두 공작원으로 추정된다. [[이스다렌의 여인]] 사건과 매우 공통점이 많아 자주 비교된다.] ※
 * [[완다 해변 살인사건]](1965)
 * [[보몬트 어린이 실종사건]](1966)
 * [[해럴드 홀트#s-2|해럴드 홀트 총리 실종 사건]](1967)
 * [[프레데릭 발렌티크 실종 사건]](1978)
 * [[토니 존스 실종사건]](1982)
 * 미스터 크루얼(1987-1991)[* 3건의 아동 성폭행을 저지르고, 마지막 범행에서는 피해자를 총으로 쏴서 죽였는데, (이 피해자는 1년 뒤에 유골로 발견됨 강간여부는 불명.) 오리지널 나이트 스토커랑 동일인물로 의심되었으나 DNA 불일치로 오리무중.]

=== [[헝가리]] ===
 * [[커셔 폭격]](1941. 6. 26)[*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6월 26일, 국적불명의 폭격기 3대가 헝가리의 도시인 [[커셔]](Kassa, 현 슬로바키아 [[코시체]])를 폭격한 사건이다. 폭격 이후 현지 군 수사관들은 사용된 폭탄이 소련제라는 점을 들어 공격을 한 폭격기가 [[소련 공군]] 소속 폭격기라고 주장했고, 이 주장을 받아들인 헝가리 정부는 그 다음날인 6월 27일 [[독소전쟁]]에 참전하였다. 그러나 이 폭격의 배후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아서 여러 이견이 있다. 소련의 의도적인 폭격이라는 주장부터, 소련 공군이 슬로바키아를 폭격하려다 실수로 헝가리에 폭격을 했다는 주장, 아니면 독일이 헝가리를 참전시키려고 한 자작극이라는 주장, 또는 헝가리 정부의 자폭이라는 주장과 루마니아 왕국의 공격이라는 주장, 아니면 [[슬로바키아 제1공화국]]의 공격이라는 주장도 있다.]

=== 기타 지역 ===
 * [[K-129 침몰 사건]] - 태평양(1968)
 * [[벨라 사건]] - 공해상(1979)
 * [[남아프리카 항공 295편 추락 사고]] - 인도양(1987)
 * [[로드니 마크스 사망 사건]] - [[남극]] [[아문센-스콧 남극점 기지]](2000)
 * [[조지 스미스 실종 사건]] - 지중해(2005)
 *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 실종 사건]] - 인도양(2014.3.8.)

[include(틀:문서 가져옴, version=1285, title=미제사건)]
[[분류:미제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