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AV 여배우|{{{#white AV 배우 프로필}}}]]''' || ||<-2> [[파일:attachment/미사키 텐시/misakitenshi.jpg|width=100%]] || || '''이름''' || 미사키 텐시([ruby(美, ruby=み)][ruby(咲, ruby=さき)] [ruby(天, ruby=てん)][ruby(使, ruby=し)])[* Bakky 때 썼던 예명. 직역하면 '아름답게 피어난 천사'라는 뜻이다.] 아리스가와 미야비([ruby(有, ruby=あり)][ruby(栖, ruby=す)][ruby(川, ruby=がわ)] [ruby(雅, ruby=みやび)])[* AV 데뷔 시 통상 예명. 아리스가와 어비라는 이름으로 아이바 루비(愛葉るび)와 동반 출연한 적 있음. ] || || '''출생일''' || [[1984년]]([age(1984-12-31)]~[age(1984-01-01)]세) || || '''출신지'''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가나가와현]] || || '''신장''' || 157cm || || '''쓰리사이즈''' || B83(D컵)-W60-H88 (cm) || || '''취미''' || 아이돌 감상 || [목차] [clearfix] == 개요 == 일본의 AV 여배우이자 범죄 피해자. == 상세 == [[포르노]] 영상 제작사 [[Bakky]]사에게 당한 피해자. [[Bakky 사건]]의 피해자 중 [[물고문]]을 당한 [[나카지마 사나]]와 같이 최대의 피해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리고 그 내용의 잔인함으로 인해 [[일본]]에서는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 중 하나이기도 하다. AV 촬영 전부터 정신적으로 온전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Bakky|회사]]에서도 [[멘헤라]]계라 소개했고, 본인도 AV 시작 전 인터뷰에서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만약 이것이 컨셉이 아니라 사실이라면, Bakky 측에서는 우울증을 앓고 있던 사람을 데려다 집단 고문 및 강간을 한 것이 된다. 뻔뻔하기 그지없게도, 아예 DVD 자켓 뒷면에 "정신병 환자에게는 [[강간]]치료가 효과가 좋다", "우울증으로 죽고 싶어? 그럼 죽어!" 등 모욕적이고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개소리|소개문]]을 박아놓았다. [[Bakky]]의 비디오는 [[살해]]나 [[자살]] 장면이 없기 때문에 [[스너프]] 영상은 아니다. 피가 많이 튀는 종류도 아니므로 [[고어]]도 아니다. 제일 가까운 분류는 [[SM]]이다. 단, 미사키 텐시가 출연한 영상의 경우 죽기 직전까지 갔으므로 유사 스너프로 볼 여지는 있다. 19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데뷔한 AV 배우였지만, 개런티를 많이 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Bakky]]로 선택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선택 때문에 결국 마지막 작품이 되고 말았다. [[일본]]의 인터넷상에서는 이 사건으로 인해 [[사망]]했다는 소문이 퍼졌지만 천만다행으로 살아있는 것 같다. 그 이후 근황은 불명. 그냥 [[일반인]]으로 살고 있는 것 같지만 강제로 당한 성폭행으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2004년 3월경에 대장암으로 사망했다는 기사가 떴다. 일부에선 기사가 잘못되었다는 주장도 존재하나 고인의 명예를 위해서 가급적 진실을 캐지 말았으면 한다는 여론이 크기 때문에 더 이상 진실을 캐내지도 못하고 있다. 다만 [[Bakky 사건]] 문서에는 Bakky 사건이 2004년 6월에 일어났다고 서술되어 있다. 다행히 살아있는 것 같다. [[집단 성폭행]]을 당한 모든 여배우들도 전부 피해자이지만 이 배우는 정말로 [[사망]] 직전까지 간 상태에서 영상이 종료된다. 커버에 정말 뻔뻔하게도 "죽었나(死んだ)"라는 글이 나타났을 정도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회사가 찍은 영상물은 연출된 AV가 아닌 실제 [[집단 성폭행]]과 [[살인]][[미수]]를 담은 유사 [[스너프 필름]]이다. 경위에 대해선 [[Bakky 사건]] 문서 참고. 당시 영상을 봤던 소비자들은 그 영상이 너무 리얼해서 연출이 아닌 진짜가 아니냐고 의심했지만 평소에도 이러한 영상을 찍어오던 [[Bakky]]만의 연출력 정도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은 [[도시전설]] 정도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Bakky 사건]]이 발생한 후 텐시의 영상물은 작품이 아닌 강간치상과 살인미수의 증거로써 재조명받게 된다. [[분류:AV 여배우]][[분류:가나가와현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