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트로이 전쟁의 영웅, rd1=미돈)] 尾敦 생몰년도 미상 [목차] [clearfix] == 개요 ==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인물. == 생애 == [[유우(삼국지)|유우]] 휘하에서 관리를 지냈던 적이 있었고 유우가 [[공손찬]]에게 참수되면서 공손찬이 사자를 보내 유우의 머리를 낙양으로 보내자 미돈은 도중에 유우의 머리를 빼앗아 고향으로 돌아와 장례를 치렀다. == 기타 창작물 == [[삼국지: 한말패업]]에서 등장해 군사 56, 무용 56, 지모 49, 정무 37, 인사 40, 외교 37의 능력치로 171년생으로 나온다. 소설 삼국지 [[여포]]전에서는 유우군에서 무력이 제일 뛰어난 장수로 유우가 암살당하자 단신으로 쳐들어가서 유우의 시신을 되찾아왔으며, 유우가 죽고 [[유화(삼국지)|유화]]가 주군이 되자 [[전주(삼국지)|전주]]와 함께 낙양에서부터 유화를 보좌해왔기에 전주와 함께 실권을 잡게 되었다. [[선우보]], [[선우은]]과는 원래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선우은이 [[안량]]에게 도전했다가 지는 것을 보고 그를 업신여겼다. 유화가 [[원술]]에게 가세해 [[원소(삼국지)|원소]]와 싸우면서 [[원환]]을 호위하는 역할을 했으며, [[장막(삼국지)|장막]] 휘하의 [[전위(삼국지)|전위]]와 싸우다가 사망했다. 소설 삼국지 [[서영(삼국지)|서영]]전에서는 [[유비]]와 공손찬이 유주에서 다투면서 [[장비]]와 선우보가 북평을 공격하면서 장비 휘하에서 참군으로 참전하며, 장비가 [[공손속]]을 붙잡자 그대로 놓아줄까 하던 것을 개인이 아닌 병사들의 목숨을 책임지는 것을 상기시키면서 공손속을 항복시키게 했다. 미돈이 유우의 수급을 회수했다는 점에서 착안해 어느정도 무력을 높게 평가받는 편이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미돈, version=11, paragraph=2)] [[분류:후한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