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000,#ddd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관련 틀}}}'''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파일:캐나다 국기.svg|width=20]] [[파일:영국 국기.svg|width=20]] || ||<-7><:><#fff,#2d2f3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미국의 대외관계)] ---- [include(틀:캐나다의 대외관계)] ---- [include(틀:영국의 대외관계)] ---- [include(틀:미영관계 관련 문서)] ---- [include(틀:미국 관련 문서)] }}} || ||
[[파일:미국 국기.svg|width=100%]] || [[파일:캐나다 국기.svg|width=100%]] || [[파일:영국 국기.svg|width=100%]] || || [[미국|{{{#ffffff '''미국'''}}}]] || [[캐나다|{{{#fff '''캐나다'''}}}]] || [[영국|{{{#fff '''영국'''}}}]] || [목차] == 개요 == [[미국]], [[캐나다]], [[영국]]의 [[삼각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3국은 [[영어권]] 국가, [[파이브 아이즈]]에 속해 있다. 그리고 3국은 전세계에서 영향력이 강한 편이며 3국간의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 역사적 관계 == === 19세기 이전 === [[영국]]은 [[북아메리카]] 동해안에 정착지를 세웠다. 북아메리카 동해안에 위치한 정착지는 [[13개 식민지]]가 되었다. 그리고 영국은 [[퀘벡]] 지역에 정착지를 세운 [[프랑스]]와 갈등이 생겨났다. 프랑스는 북아메리카 지역에 정착지를 세웠지만, 영국과의 갈등이 생겨났고 이후에 양국간에 전쟁이 발생했다. 전쟁에서 영국이 승리하면서 북아메리카 지역은 영국의 지배하에 놓였다. 13개 식민지는 영국 본국과의 갈등이 생겨났다. 결국 13개 식민지와 영국 정부사이에서 [[미국 독립 전쟁|전쟁]]이 일어났다. 13개 식민지와 영국과의 전쟁에서 13개 식민지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13개 식민지는 미국의 뿌리가 되었다. 미국이 영국에서 독립하자 왕당파들은 캐나다 지역으로 이주했다. === 19세기 === 13개 식민지가 미국이 된 이후, 미국은 영토를 확장했다. 하지만 영국은 [[미영전쟁|미국과 전쟁]]을 하게 되었다. 미영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하면서 영토는 확장되었다. 캐나다 지역은 19세기 중반까지 영국의 지배하에 있었지만, 자치권을 통해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19세기에 미국이 서부 지역으로 영토를 확장하면서 영국과 영토분쟁이 있었지만, 협정을 통해 영토문제가 해결됐다. === 20세기 === 캐나다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미국과 수교했다. 그리고 [[제1차 세계 대전]]에 미국은 참전했고 캐나다는 영국과 함께 전쟁에 참전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미국과 캐나다는 [[나치 독일]]에게 선전포고를 했고 영국과 협력하면서 나치 독일과 전쟁을 치렀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유엔]]이 창설되고 미국과 영국은 [[상임이사국]]이 되었다. [[냉전]]시절에 3국은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협력을 자주 했다. 그리고 3국은 [[주요 7개국 정상회담|G7]]에 가입하고 [[북대서양 조약 기구|나토]]에도 참여했다. 미국은 [[마셜 플랜]]을 통해 서유럽을 부흥시키고 소련을 견제하는 정책을 실시했다. === 21세기 === 3국은 현재에도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3국은 [[영어권]] 국가에 속해 있기 때문에 여러 교류가 많이 존재한다. 일단 [[캐나다인]]들이 [[미국]]이나 [[영국]]으로 취업하러 오는 경우와 관광을 하러 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급 인력들은 [[미국]], [[영국]]을 더 선호하는 측면이 크다. [[미국인]]들 역시 [[영국]]과 [[캐나다]]로 관광하러 오는 경우가 많이 있고 [[영국인]]들이 [[미국]], [[캐나다]]로 관광하러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3국은 2010년대부터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3국은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매우 크다. 그리고 미국과 영국은 [[상임이사국]]에 속해 있다. 다만, 캐나다는 상임이사국에 가입하진 않았다. 2010년대 중반에 영국이 [[브렉시트]]로 [[유럽연합]]을 탈퇴하자 미국간에 갈등이 생겨났다. 그리고 2016년에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영국과 캐나다는 미국과 갈등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러다가 2021년에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영국과 캐나다는 미국과의 관계가 많이 개선되었다.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유럽연합을 탈퇴했다. 그리고 미국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캐나다와 영국은 정치적으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국가에 속해 있지만, 미국은 대통령 중심제 국가이기 때문에 차이점도 존재한다. G7국가들이 대러제재를 유지하고 러시아를 고립시키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0319?sid=104|#]] == 문화 교류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미국/문화)]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캐나다/문화)]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국/문화)] 3국은 영어권 국가에 속해 있기 때문에 언어에서 교류가 활발하다. 일단 [[캐나다/문화|캐나다의 대중 문화]]에서 [[미국]], [[영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그리고 [[미국]]과 [[영국]]은 서로 문화 교류를 많이 한다.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는 다르지만 서로 교환하면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캐나다 영어]]는 발음 측면에서 [[미국식 영어]]의 영향을 받고 어휘, 문법, 철자법 측면에서 [[영국식 영어]]의 영향을 받는다. 미국의 [[헐리우드]] 영화와 드라마는 [[캐나다]], [[영국]]에서 인기가 많이 있다. 그리고 [[영국 영화]], [[영국 드라마]]는 캐나다, 미국에서 인기가 많다. == 군사 교류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미군)]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캐나다군)]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국군)] 3국은 군사적인 협력을 하고 있다. 캐나다는 미국과의 방위협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영국에는 미군이 주둔해 있다. 미국과 영국은 [[차고스 제도]]에 미군 주둔을 합의했다. == 관련 문서 == * [[미국/외교]] * [[캐나다/외교]] * [[영국/외교]] * [[미국-캐나다 관계]] * [[미영관계]] * [[영국-캐나다 관계]] * [[주요 7개국 정상회담|G7]] * [[파이브 아이즈]] * [[CANZUK]][* 미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 [[AUKUS]][* 캐나다는 가입하지 않았다.] * [[영연방]][* 미국은 가입하지 않았다.] * [[상임이사국]][* 캐나다는 상임이사국에 속하지 않고 있다.] * [[미주기구]][* 영국은 옵서버에 속해 있다.] * [[북대서양 조약 기구]] * [[북극이사회]][* 영국은 참관국에 속해 있다.] * [[태평양 공동체]][* 캐나다는 가입하지 않았고 영국은 탈퇴했다.] * [[미국/역사]] * [[캐나다/역사]] * [[영국/역사]] * [[13개 식민지]] / [[미국 독립 전쟁]] / [[미영전쟁]] * [[미국/경제]] * [[캐나다/경제]] * [[영국/경제]] * [[USMCA]][* 영국은 가입하지 않았다.] * [[미국/정치]] * [[캐나다/정치]] * [[영국/정치]] * [[미군]] / [[캐나다군]] / [[영국군]] * [[미국/문화]] * [[캐나다/문화]] * [[영국/문화]] * [[영어권]] * [[미국인]] / [[캐나다인]] / [[영국인]] / [[영국계 미국인]] / [[잉글랜드계 캐나다인]] * [[영어]]([[미국식 영어]] / [[캐나다 영어]] / [[영국식 영어]]) * [[미국 요리]] / [[캐나다 요리]] / [[영국 요리]]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북아메리카 국가]]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분류:북아메리카 국가]][[분류:서유럽 국가]][[분류:미국의 외교]][[분류:캐나다의 외교]][[분류:영국의 외교]][[분류:미국-캐나다 관계]][[분류:미영관계]][[분류:영국-캐나다 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동맹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