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物理力, [[포스|Force]]}}} == 개요 == --[[고든 프리맨|물리학자]]가 사용하는 [[크로우바|행성파괴병기]]의 동력원-- 사전적인 의미로는 굉장히 단순하게 무기나 군사력 따위로 행사하는 강제적인 힘만을 의미한다. --[[제다이|포스가 함께 할 것이다]]--. 하지만 [[물리학]] 상에서는 실제로 물리적인 변화나 영향을 끼치는 정도를 말하며, 군사적인 병기에 적용해서 말할 때에는 그 병기가 지니는 실질적인 파괴력을 의미하게 된다. 높은 확률로 신문이나 기사 등에서는 사전적인 의미만이 사용되고, 그 외에 학술적인 영역에서는 후자의 의미가 사용되는 편[* 대표적인 예시가, "경찰이 모 범죄집단을 상대로 최소한의 물리력만을 동원했다", "모 당은 더이상 국회에서 물리력을 갖지 못했다" 등.]. == 대중 문화에서 == * 각종 밀리터리 관련 미디어 매체들 * 웹툰 [[나이트런]][* 사상병기 '''바리사다'''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언급. 다만 이때에 사용한 '''물리력'''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인 의미의 물리력이 아닌, '''물리적인 질량'''을 의미하는 것에 더 가까워서 다소 미묘하다. [[나스 기노코]]라는 작가처럼 자기식 용어일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어마금]]같은 작품과 유사한 나이트런 특유의 좀 있어보이는 과학적 --개--드립에 가까울 듯.] [[분류:물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