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1965년 대한민국 최초의 SF 장편소설 완전사회를 발표한 문윤성 작가를 기념하며 제정된 SF 문학상이다. 완전사회를 복간한 [[아작]] 출판사에서 주관하며 전자신문에서 주최한다. 알라딘, 문윤성기념사업회에서 후원을 맡았기 때문에 알라딘 홈페이지에서도 공식적으로 모집 공지가 올라왔다. 2회부터는 후원사가 늘어서 영상화 분야에 쇼박스, 웹툰 제작에 리디가 참여한다. 200자 원고지 600~2000매 사이의 장편, 80매~300매 사이의 중단편 소설을 모집하며 신인, 기성 제한이 없다. 1회에서는 대상 한 작품만 뽑으며 상금은 3000만원이었지만, 2회부터는 규모를 키워 장편 대상, 우수상, 중단편 대상, 우수상, 가작을 뽑으며 한 층 지원 메리트가 늘어났다. * 장편 대상 3000만원 * 장편 우수상 1000만원 * 중단편 대상 1000만원 * 중단편 우수상 500만원 * 중단편 가작 3편 각 200만원 == 당선작 일람 == * 제1회 * 장편 부문 * 대상 * 최의택 《슈뢰딩거의 아이들》 (수상 당시 제목은 《지금, 여기, 우리, 에코》) * 제2회 * 장편 부문 * 대상 * 김원우 《크리스마스 인터내셔널》 * 우수상 * 유진상 《조선사이보그전》 * 중단편 부문 * 대상 * 이신주 〈내 뒤편의 북소리〉 * 우수상 * 백사혜 〈궤적 잇기〉 * 가작 * 이경 〈한밤중 거실 한복판에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나타난 건에 대하여〉 * 육선민 〈사어들의 세계〉 * 존 프럼 〈신의 소스코드〉 * 제3회 * 장편 부문 * 대상 * 단요 《개의 설계사》 * 우수상 * 강민하 《구름문》 * 중단편 부문 * 대상 * 지동섭 〈물의 폐〉 * 우수상 * 짐리원 〈올림픽공원 산책지침〉 * 가작 * 민세원 〈나와 나의 로봇개와 너〉 * 고하나 〈러브 앤 피스〉 * 임민규 〈도서관 신화〉 == 공고문 == * [[https://arzak.tistory.com/315|아작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34688|알라딘 이벤트 페이지]] [[분류:문학상]][[분류:SF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