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문빙)] [목차] [clearfix] == 개요 == [[삼국지(정사)|정사]]와 [[삼국지연의|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 등장하는 [[문빙]]을 다루는 문서. == 게임 == ===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 [[문빙(삼국지 시리즈)]] 문서 참조. === [[영걸전 시리즈]] === [[삼국지 영걸전]]에선 중기병으로 2장 양양전투, 장판파2전투등에 등장하며 나름 템빨도 갖추고 있어 귀찮다. 양양에선 성채를 지켜 좀 버티긴 하나 장판파에서는 개활지에서 달려들기만 하니 체감내구가 낮아진다. [[삼국지 공명전]]에선 장판파 전투에서 조조와 같이 등장하나 역시 일당백 조운한테는 위협이 되지 못한다. 어찌된 건지 엑스트라 궁병대 얼굴이 되었다(...)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장판파 전투에서 우군으로 등장하나 역시 별 존재감은 없다. 엄청 보기 힘든 이벤트지만 문빙과 유비가 인접하면 유비의 말빨에 밀린 문빙이 퇴각하며 하야하겠다고 하는데 어차피 하야 안 해도 문빙을 이후에 아군으로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별 의미는 없다. === [[진삼국무쌍 시리즈]] === [include(틀:진삼국무쌍 BLAST/등장인물)]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Wen_Pin_%28DWB%29.png|width=200]]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Wen_Pin_2_%28DWB%29.png|width=200]] || ||<:>레어등급 일러스트 ||<:> 슈퍼레어 등급 일러스트 || [[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는 대대로 [[클론 무장]]으로 나오다가 [[진삼국무쌍 블라스트]]에서 참전하였다. 게다가 엠파이어스에서 참전한 순욱을 제외하고 현재 남성 무장 중 첫번째로 슈퍼레어 승급을 받아서 차기작 참전이 강력히 예상됐으나 신규참전 위무장은 역시 블라스트에서 데뷔한 만총과 조휴, 8편에서 발표된 순유 3명으로 확정되면서 차기작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도 가족놀이가 너무 심해서 실제 군부 중진으로 활약한 왕평이나 요화 등이 대체 언제 참전할 수 있을지 감도 안 잡히는 촉과 달리 위는 여성 무장들을 제외하면 역사적으로 비중이 높았던 인물들 위주로 나오므로 추가될 가능성이 많은 편이다. 성우는 후루야 카신(古屋 家臣). 레어 시절에 드는 무기는 언월도였는데 슈퍼레어로 승급한 뒤 일러스트 이미지대로 낭아봉을 받았다. 근육질의 몸은 언제든지 주군을 지킬 수 있도록 평소에 만든 것이라 한다. == 만화 == ===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 [[파일:문빙왕위.png]] 등장했지만 간신배 스타일로 나온다. === [[삼국전투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문빙(삼국전투기))] === [[삼국지톡]] === || [[파일:문빙(삼국지톡).jpg|width=100%]]|| === [[용랑전]] === [[장료]]와 함께 유비를 추격하는 역할을 맡지만 '흑장호'가 소환한 강시귀에게 덩치에 걸맞지 않게 겁을 먹고 천시로에게 얻어맞는 모습까지 보인다. == 기타 == === [[와이파이 삼국지]] === 성우는 [[허예은]]. [[적벽대전]] 개전 시작에서 첫 등장한다.[* [[황개]]의 화공을 간파하며 화살 맞는 장면, 죽는 것처럼 나왔다. 연의 기준으로 시간이 흘러가기 때문에, 원래대로면 유비의 양양성 입성 저지에서 나타내야 했다.] 담당 성우가 맡은 위 측 인물 중에 가장 비중이 높다. [[적벽대전]] 이후의 등장은 거의 없다. 성우가 여성이라 자연스럽게 문빙도 여성으로 등장한다.~~TS~~ === [[반삼국지]] === 어쩐지 [[조인]], [[조홍]]과 같이 자주 등장한다. 위군을 이끌고 끊임없이 촉군에 저항하지만 동아에서 [[사마의]], 조인 등이 폭사한 이후 나머지 위군들을 이끌고 달아나려 하지만 [[장비]]의 아들 장포를 만나서 몇 합 싸워보지도 못하고 죽고 만다. 어쩐지 반삼국지에선 찌질하게 묘사된다. 아무래도 작가가 촉빠인지라 유종을 따라 조조에게 투항한 문빙을 좋게 봐주지 않은 듯하다. [각주] [[분류:인물별 창작물/삼국시대(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