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포켓몬스터/격투타입 기술]][[분류:포켓몬스터/특수 기술]] [include(틀:포켓몬 기술, 격투=, 특수=, 파일=목숨걸기1.png, 파일2=목숨걸기2.png, 한칭=목숨걸기, 일칭=いのちがけ, 영칭=Final Gambit, 위력=-, 명중=100, PP=5, 효과=목숨을 걸고 상대를 공격한다. 자신은 기절하게 되지만 상대에게 HP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성능=고정대미지, 성능2=자기희생, 성질=비접촉)] [목차] == 개요 == [[포켓몬스터/기술|포켓몬스터의 기술]]. 본격 포켓몬판 [[동귀어진]]. 기술을 사용한 후 자신은 기절하지만 남은 HP만큼의 피해를 상대방에게 주는 일종의 발악기로, 자신의 HP가 적을수록 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발악기인 [[대폭발(포켓몬스터)|대폭발]]같은 자폭기나 [[길동무]]에 비해 효용성이 떨어진다.[* 다만 대폭발은 물리내구가 높거나 노말을 반감하는 상대는 잘 못 잡는데다 상대가 방어하거나 고스트로 교체하면 자신만 쓰러지고 (목숨걸기는 방어에 막히거나 무효화되면 쓰러지지 않는다), 길동무는 공격기로 기절해야 발동되고 연속 사용 시 실패한다. 반면 목숨걸기는 상대의 내구가 어떻든 자신의 체력보다 낮기만 하면 확정적으로 잡고, 변화기 위주로 굴리는 포켓몬들도 어려움 없이 잡을 수 있어 각각 일장일단이 있다고 봐야 된다.] 먼저 맞아서 위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통은 구애스카프를 달고 선발로 나가자마자 쓰거나 한다. 단, 선공기는 사이코필드가 깔려 있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 상대에게 대미지를 준다는 점도 좋지만, 이 기술의 핵심은 대폭발처럼 목숨걸기를 사용한 포켓몬이 빈사해 준다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더블배틀에서 [[찌르호크]] 한마리가 목숨걸기로 만만한 상대 하나 잡고 옆에 있는 동료가 [[트릭룸]]이라도 쓰면, 다음 스위퍼가 전장 상황을 보고 안전하게 등판할 무대가 된다. 싱글배틀에서도 상대의 선출 파괴 및 대면조작용으로 종종 쓰인다. 참고로 이 기술도 엄연히 격투 타입이기 때문에, 고스트 타입 포켓몬을 상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실패한다. 특이하게 HP가 항상 1인 [[껍질몬]]도 이 기술을 배울 수 있는데, 당연히 채용할 가치는 없다.--기합의 띠로 살아남은 포켓몬을 잡아보자.-- 배울 수 있는 이유는 껍질몬의 본체 격인 [[아이스크]]가 이 기술을 배우기 때문이다. == 배우는 포켓몬 == 최종진화형 기준으로 줄 수 있는 최대 체력까지 서술한다. 각각 50레벨/100레벨 순으로 서술한다. * 자력 * 찌르꼬, 찌르버드, [[찌르호크]](192/374) * [[리오르]], [[루카리오]](177/344) * [[비크티니]](207/404) * [[배쓰나이]](177/344) * 쪼마리, [[어지리더]](187/364) * [[가비루사]](197/384) * 망키, 성원숭, [[저승갓숭]]('''217/424''') - '''모든 포켓몬 중 최대 위력''' * 교배 * 꼬렛, [[레트라]](162/314, 181/354)[* 각각 원종과 알로라 [[리전 폼]]] * 디그다, [[닥트리오]](142/274) * [[단단지]](127/244) * 토중몬, [[아이스크]](168/326) - 최속 사용자 * [[껍질몬]](1/1) - 최소 위력 * [[쟝고]](180/350) * [[세비퍼]](180/350) * [[시비꼬]](/) * 바다그다, [[바닥트리오]](14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