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파일:mosshill1.png|width=20%]] [br]'''{{{+5 모스힐}}}[br]Mosshill'''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모스힐.jpg |width=100%]]}}} || ||<-2> '''왼쪽부터 안한빈, 조니영, 조석원, 최한나''' || || '''결성''' ||[[2023년]] || || '''데뷔''' ||2023.06.09 EP [분] || || '''멤버''' ||조니영(기타/보컬)[* 본명 이영준.], 조석원(기타), 안한빈(드럼), 최한나(베이스) || || '''장르''' ||[[얼터너티브 록]], [[인디 록]]|| || '''링크''' ||[[https://www.instagram.com/mosshill_theband/|[[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height=22]]]] [[https://www.youtube.com/@mosshill_theband|[[파일:유튜브 아이콘.svg|height=22]]]] || [목차] [clearfix] == 개요 == >'''‘강인한 초록의 생명력’, 모스힐(Mosshill)''' > 모스힐(Mosshill)은 조니영(Vocal), 최한나(Bass), 조석원(Guitar), 안한빈(Drum)으로 구성된 얼터너티브 락 밴드다. 어둠속에서 땅을 덮으며 증식하는 이끼에 매료되어 모스힐(Mosshill)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끼의 신비롭고 거친 에너지를 닮은 음악을 들려주는 모스힐은, 90년대의 얼터너티브 록을 자양분 삼아 동시대 청춘을 비춘다. 2023년 6월 EP [분]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부산 밴드 신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 음반 == === EP <[[분]]> === ||<-4> [[파일:분(앨범아트).jpg |width=100%]] || ||<-4> '''{{{#000 EP <분>}}}''' || ||<-4> 2023. 06. 09. 발매 || || {{{#000 '''트랙'''}}} || {{{#000 '''곡명'''}}} || {{{#000 '''작곡'''}}} || {{{#000 '''편곡'''}}} || || {{{-2 '''01'''}}} || {{{-1 분[br]{{{-4 {{{#!html TITLE}}}}}}}}} ||<|6> {{{-1 조니영}}} ||<|3> {{{-1 모스힐}}} || || {{{-2 '''02'''}}} || {{{-1 상실의 시대[br]}}} || || {{{-2 '''03'''}}} || {{{-1 처음 같던 설렘[br]}}}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tGUil-xqMzM?si)]}}} || || '''분 (Grave) [Official Video]''' || === 싱글 <녹색소음> === ||<-4> [[파일:녹색소음(앨범아트).jpg |width=100%]] || ||<-4> '''{{{#000 싱글 <녹색소음>}}}''' || ||<-4> 2023. 11. 08. 발매 || || {{{#000 '''트랙'''}}} || {{{#000 '''곡명'''}}} || {{{#000 '''작곡'''}}} || {{{#000 '''편곡'''}}} || || {{{-2 '''01'''}}} || {{{-1 녹색소음[br]{{{-4 {{{#!html TITLE}}}}}}}}} ||<|6> {{{-1 조니영}}} ||<|3> {{{-1 모스힐}}} || || {{{-2 '''02'''}}} || {{{-1 파피용[br]}}} ||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GrlkYiAVAyA?si=BQEizCKBsNLCH1Ys)]}}} || || '''녹색소음 (Green Noise) [Official LIVE Video]''' || ||||{{{#!wiki style="margin:10px" {{{-1 '''모스힐 (Mosshill) [녹색 소음]'''[br]“굉음을 내며 모든 것을 뒤덮을 흐릿한 녹색 소음” 광활한 자연의 일부인 우리는 종종 나의 문제에 매몰되어 겸손함을 잊어버리곤 한다. 나보다 더 큰 세상이 있음을, 경이로운 자연법칙이 우리를 두르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순간을 원천 삼아 모스힐은 싱글 [녹색 소음]을 준비했다. T.1 [녹색 소음] 회색의 시멘트 벽 전체를 메워버린 담쟁이덩굴을 바라보다 문득 귀를 기울이면 그로부터 들리는 소리가 떠오른다. 미약한 떨림이 감당할 수 없는 소음이 될 정도로 커진다면 지상은 어떠한 모습일까. 과잉된 노이즈와 왜곡된 사운드 등의 인공적인 소리들은 그 나름대로 자연의 무질서를 닮아있다. 뿌연 소리를 뚫고 힘 있게 뻗는 멜로디는 돌림노래처럼, 어쩌면 빌딩 숲을 떠도는 메아리처럼 우리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T.2 [파피용] 커질 대로 커진 감정을 담고 있는 선율과 리듬은 미완성으로 끝난 우리들의 이야기에 빚을 지고 있다. 나비가 되었기에 보내줄 수밖에 없었던 누군가와 그를 찾는 애타는 목소리. 기억 속의 공간을 흔드는 노랫말. }}}}}} || [[분류:한국의 록밴드]][[분류:인디 록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