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 align=right><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53535><table bgcolor=white><bgcolor=#353535> {{{#White '''{{{+3 wz. 1939}}}'''[br]''Wzór 1939 "Mors"''[br]''1939년형 기관단총 "모르스"''}}} ||
||<-2><bgcolor=#fff,#353535>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forgottenweapons.com/mors_01.jpg|width=100%]]}}}||
||<width=40%><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기관단총]] ||
|| '''원산지''' ||[include(틀:국기, 국명=폴란드)] ||
||<-2><bgcolor=white> {{{#!folding 【펼치기 · 접기】
||<-2><width=500><table bgcolor=white><bgcolor=#353535> {{{#White '''이력'''}}}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width=40%>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39년]] ||
|| '''개발''' ||피오트르 빌니에프치츠[br]얀 스크시핀스키 ||
|| '''개발년도''' ||[[1936년]]~[[1938년]] ||
|| '''생산''' ||바르샤바 소총 공장 ||
|| '''생산년도''' ||[[1939년]] ||
|| '''생산수''' ||52정 ||
|| '''사용국''' ||[include(틀:국기, 국명=폴란드)] ||
||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
||<-2><bgcolor=#353535> {{{#White '''세부사항'''}}} ||
|| '''탄약''' ||9×19mm 파라벨룸 ||
|| '''급탄''' ||24발들이 박스탄창 ||
|| '''작동방식''' ||블로우백 ||
|| '''총열길이''' ||300mm ||
|| '''전장''' ||970mm ||
|| '''중량''' ||4.25kg ||
|| '''발사속도''' ||500~550RPM ||
|| '''탄속''' ||400m/s ||
|| '''유효사거리''' ||200m ||}}}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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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youtube(KfK-cbanHvE)] || [youtube(DN6HMR9yCRc)] ||
|| 폴란드 군사 박물관의 소개 영상 ||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

[[폴란드 제2공화국]]의 [[기관단총]].

== 상세 ==
디자인은 [[MP18/개량형#에르마 기관단총(EMP)|EMP35]]에서 따왔으며 보병과 전차병에게 기관단총을 지급하기 위해 개발했다.

개발이 모두 끝나고 프로토타입 몇 정을 생산한 뒤 군에 배치를 계획할때 쯤 [[폴란드 침공|독일군이 폴란드를 침공해버렸고]] 결국엔 대량생산은 물 건너가 버렸고 그렇게 잊혀지는 듯 했으나 [[바르샤바 봉기]]때 독일군 몰래 재생산되어 극소수의 모르스 기관단총이 폴란드 저항군의 손에 들려 총알을 내뿜기도 하였다.

결국 모르스 기관단총은 극소수만 생산되었고 정식적인 전투에는 사용되지 못한 채 종전을 맞았다.

현재는 딱 3정이 남아있다. [[모스크바]]의 중앙 군사 박물관에 2정, [[바르샤바]]의 폴란드 군사 박물관에 1정.

[[ZK-383]], [[100식 기관단총]]처럼 기관단총인데도 양각대가 부착되어 있고, 특이하게도 [[양각대]]는 [[전방 손잡이]]에 부착되어있다.

== 둘러보기 ==
[include(틀:2차 세계대전/폴란드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분류:기관단총]][[분류:보병 무기/세계 대전]][[분류:1939년 출시]][[분류:1939년 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