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분류:한국 애니메이션/목록]] ||<-2>
{{{#000000 '''{{{+2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2014)[br]''The Road Called Life''}}} || ||<-2> [[파일:external/archivenew.vop.co.kr/06081602_n.jpg|width=100%]] || || '''{{{#000000 장르}}}''' ||[[애니메이션]], [[드라마]], [[시대극]] || || '''{{{#000000 감독}}}''' ||[[안재훈(애니메이션 감독)|안재훈]], [[한혜진]] || || '''{{{#000000 각본}}}''' ||안재훈 || || '''{{{#000000 원작}}}''' ||[[메밀꽃 필 무렵]], [[운수 좋은 날]], [[봄·봄|봄봄]] || || '''{{{#000000 출연}}}''' ||[[기영도]], [[장광]], [[남상일]] 외 || || '''{{{#000000 촬영 기간}}}''' ||[[2012년]] [[5월 11일]] ~ [[2014년]] [[4월 9일]] || || '''{{{#000000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연필로 명상하기]], [[EBS]] || || '''{{{#000000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이달투]] || || '''{{{#000000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2014년]] [[8월 21일]] || || '''{{{#000000 상영 시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90분 || || '''{{{#000000 제작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7억원 || || '''{{{#000000 대한민국 총 관객 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37,266명 || ||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000000 상영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s-2.1|[[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초기.svg|width=60]]]]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s-2.1|{{{#000000 전체 관람가}}}]]''' || [목차] [clearfix] == 개요 == [[2014년]]에 개봉한 한국의 애니메이션 영화 시리즈. 한국의 문학 작품 [[메밀꽃 필 무렵]], [[운수 좋은 날]], [[봄·봄|봄봄]]을 원작으로 만들었다. == 시리즈/목록 == === [[메밀꽃 필 무렵/애니메이션|메밀꽃]]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메밀꽃 필 무렵/애니메이션)] === [[운수 좋은날/애니메이션|운수 좋은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운수 좋은날/애니메이션)] === [[봄·봄/애니메이션|봄·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봄·봄/애니메이션)] == 예고편 == [youtube(gwcOp9od3Fk)] == 평가 == [include(틀:평가/IMDb, code=tt5440656, user=6.0)]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QqaEy, user=3.4)]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23095, expert=6.60, audience=8.86, user=8.75)]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87234, expert=6.3, user=7.9)] [include(틀:평가/CGV, code=77800, egg=)] > '''이미지는 상상력이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이 문장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그것만으로도 가슴 한쪽이 가득 채워진다. >---- > [[송경원]] ([[씨네21]]) | ★★★☆ > '''소담스러운 이야기의 향연''' >한국 고전의 멋과 흥을 고스란히 재현해낸 데 박수. 특유의 해학과 익살에 미소가 지어지다가 아릿해지는 순간도 있다. 좋은 연기자들이 참여한 목소리 연기는 뭐 말할 것도 없고. >---- > 김현민 | ★★★☆ > '''보드랍고 알싸한 맛, 토종''' >---- > [[박평식]] ([[씨네21]]) | ★★★ > '''서정적이고 해학적이며 처연한 근대소설의 영상화''' >---- > 송효정 ([[씨네21]]) | ★★★☆ > '''재미를 담보한 의미 있는 시도''' >---- > 이주현 ([[씨네21]]) | ★★★☆ == 흥행 == 독립영화 수준으로 개봉하여 두 달간 약 3만여명의 관객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