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he_Eurypterida_of_New_York_plate_58.jpg|width=300]]|| ||<-4><#FF6600><:>'''메갈로그랍투스'''|| ||<-4><:><#FF9966>''' ''Megalograptus'' ''' Miller, 1874|| ||<|8><#FFCC66>분류|| ||[[계]]||<-2>'''[[동물계]]'''|| ||[[문]]||<-2>[[절지동물문]](Arthropoda)|| ||[[문|아문]]||<-2>[[협각아문]](Chelicerata)|| ||[[강]]||<-2>퇴구강(Merostomata)|| ||[[목]]||<-2>†광익목(Eurypterid)|| ||[[과]]||<-2>†메갈로그랍투스과(Megalograptidae)|| ||[[속]]||<-2>†메갈로그랍투스속(''Megalograptus'')|| ||<-4><#FF9966><:> '''[[종]]''' || ||<-4>†''M. welchi''(모식종) †''M. alveolatus'' †''M. ohioensis'' †''M. shideleri'' †''M. williamsae''||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egalograptus_nageant.jpg|width=500]] || || 복원도 || [목차] [clearfix] == 개요 == [[고생대]] [[오르도비스기]] 후기(4억 6000만 년 전~4억 4500만 년 전)에 살았던 [[바다전갈]]의 일종으로 화석은 [[미국]]에서 발견되었다. 속명의 뜻은 '거대한 작품'. == 특징 == [youtube(SPP3s75li7I)] 바다전갈은 강건하여 물과 땅 모두에서 살 수 있었는데 메갈로그랍투스는 다른 바다전갈들과 마찬가지로 방호기관이 발달되어 있었다. 몸은 두꺼운 껍질로 덮혀있고 기다란 두 팔에는 날카로운 가시들이 나 있었다. 바위틈이나 모래속에서 매복해 기다리고 있다가 [[삼엽충]]이나 작은 [[어류]] 등의 먹이가 나타나면 재빨리 튀어나와서 먹이를 사냥해 잡아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꼬리]]를 [[전갈]]처럼 움직이지만 전갈과 달리 독침은 없으며, 헤엄치는데 유용했을 정도로 넙적하다. == 대중 매체 == [[BBC]]의 [[Sea Monsters]] 챕터 1에서 주인공격으로 등장하다가[* 나이젤이 이 녀석을 잡기 위해 놔둔 [[갑주어]] 시체를 뜯어 먹거나 [[카메로케라스]]를 잡기 위해 놓은 삼엽충 시체에 손을 대려다 나이젤 박사에게 쫒겨나기도 했다.] [[카메로케라스]]에게 먹히는 모습도 보여주고 [[나이젤 마빈]]의 다리에 부상을 입히고(!)[* 피가 좀 많이 났는데, 그렇게 큰 상처가 아니라 그런지 '''훈장이 하나 더 늘었네.(...)'''하고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사실 상처입으면 '''절대 물로 들어가면 안된다!''' [[비브리오 패혈증|감염의 위험]]도 그렇고, 현재의 시대와는 전혀 다른 환경을 지닌 위험한 시대를 돌아 다니는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 참고로 이 상황은 분장이나 특수효과가 아니라, '''정말로 다친 것인데 극중 상황으로 쓴 것'''이다. [[Chased by Dinosaurs]]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모노니쿠스]]에게 물렸다고 나오는 손가락 상처 역시 모종의 이유로 진짜로 손가락을 다친 것이다.] 여러 마리가 나이젤의 고무 모터보트 위로 올라와 점령하기도 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분류:광익아목]][[분류:고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