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secure.parksandresorts.wdpromedia.com/indiana-jones-adventure-00.jpg]] [[디즈니랜드]]의 '인디아나 존스 어드벤처' [[파일:external/search.pstatic.net/?src=http%3A%2F%2Fblogfiles11.naver.net%2F20160221_243%2Fsjvnk_14560346916442leQ4_JPEG%2FNaverBlog_20160221_150451_40.jpg]] [[월트 디즈니 월드]]의 [[디즈니 애니멀 킹덤]]에 있는 '다이노소어 라이드' [[파일:external/www.lotteworld.com/CM0012_23_5_385.jpg]]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파라오의 분노]]''' '''Multi Motion Dark Ride'''(멀티모션 다크라이드)[* enhaced motion vehicle 이라고도 한다. ] 스위스의 [[인타민]] 사의 [[지프]]차를 타고 레일을 따라가는 '[[다크라이드]]' 기종.[* 비클이 장면에 따라 흔들리거나 회전하는 기종들은 이것 외에도 제법 되지만 멀티모션 다크라이드는 보통 이러한 지프 형태의 기종들 만을 뜻한다.] 탑승 인원은 대부분 12인승이다. 차량이 격렬하게 움직이므로 실제로 운전처럼 느낄 수 있다. 차량 한대 안에 상당한 양의 센서가 들어있어서 무척 민감한 시설인지라 건설비용이 다른 시설에 비해 무지막지하다보니 전세계적으로 보기가 꽤 드물고 유명한 멀티모션 기종도 많이 없다.[* 꼽아봐야 상술한 디즈니랜드와 도쿄 디즈니씨의 인디아나 존스 어드벤처 밖에 없다.][* 파라오의 분노는 국내 사람들만 잘알뿐, 외국에서는 유명하지않으며, 디즈니 애니멀 킹덤의 다이노소어 역시 인디아나 존스에 비하면 퀄리티와 인지도 면에서 한참 밀린다.] 그만큼 모두 대규모 라이드로 지어졌으며 각 파크의 메인 놀이기구로서의 입지를 담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파라오의 분노]]'''가 있다. 1991년부터 계획하는데 10년, 건설하는데에 4년, 총 '''14년'''에 걸쳐서 [[2005년]] [[12월 16일]]에 오픈하였고 건설비용은 무려 '''560억₩'''이 투입되었다. 2023년 기준으로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놀이기구 자리를 유지중이다. [각주] [[분류:다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