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맥도날드]] [목차] == 개요 == [youtube(OmHEG8f0fPo)] >점심엔 +300원만 더해 단품을 세트로! [[맥도날드/대한민국]]에서 하는 [[맥모닝]] 마감 시간인 10시 30분부터 2시까지 하는 점심 행사다. 2018년 3월 26일에 중단되었다가 2021년 2월 25일에 다시 돌아왔다. == 역사 == === 1차 === 기존의 단품 메뉴에 '''300원만 더하면 감자튀김과 콜라를 주는 세트'''가 되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많이 먹었다. 시간도 적당한 편이다. 게다가 신메뉴들은 거의 다 맥런치 할인을 했다.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1955버거]]등을 할인하니 많은 메뉴중에 원하는걸 골라먹는 재미도 있었다. === 판매 중지 === 그러던 [[2018년]] [[3월 26일]], '''갑작스럽게 맥런치 판매가 중단되었다.''' 이들은 맥올데이 시스템으로 바뀌었으며 하루종일 버거를 할인하는 시스템이다. 하루종일 먹을 수 있다는 이유로 가격이 더 올라갔을테니, 평가는 영 좋지 않은편. === 2차 출시 === [youtube(XpRMhSaZadM)] [[2021년]] [[2월 25일]], '''맥올데이가 폐지되고 맥런치가 돌아왔다.''' 광고 모델은 [[노라조]]이며 노라조의 곡 [[빵(노라조)|'빵']]의 가사를 맥런치 광고 홍보용으로 바꾼 버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오히려 맥올데이일 때보다 '''200원이 올랐다.''' 게다가 맥올데이에 있었다가 사라진 메뉴들은 맥올데이일 때보다 값이 100~300원 정도 올랐다. 그러므로 평은 좋지않다. 앤서니 마티네즈도 이를 인식한건지 [[더블 불고기 버거]]와 [[더블 필레 오 피쉬]]가 [[5월 20일]]에 새로 추가되었고 [[슈슈버거]]는 맥런치 메뉴에서 사라졌다. 게다가 이 둘은 '''200원을 내고 세트를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작년처럼 나오는 신메뉴마다 맥런치 할인을 한다. [[창녕 갈릭 버거]]나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 같은 비싼 메뉴도 싸게 먹을 수 있다. 현재 [[더블 에그 불고기 버거]] 출시로 맥런치 홍보를 다시 하게 되었다. [[슈니언 버거]]도 재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