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분류:폴아웃 4/등장인물]] [[파일:external/77c929859344520cede4d3b5aedc5ec2095ff7ebbec802e69ddc844ab8fefe78.jpg]] [[파일:external/f5246825e4b6be39cf101b2f5ca1fd8fb7c0b6626b6450dabb0eec7d0abc408c.jpg]] == 개요 == [[폴아웃 4]]의 등장인물. [[굿네이버]]의 주민으로 Third Rail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라디오에서 들리는 곡 중에 "Train Train"처럼 현대풍 물씬 나는 창작곡들은 전부 설정상 매그놀리아가 부른 것들이며, 실제로 이런 음악들은 매그놀리아의 성우가 녹음 한 것들. 성우는 원더우먼,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같은 회사 옆 동네 게임]]에 나왔던 [[아주라(엘더스크롤 시리즈)|데이드릭 프린스]]로 유명한 [[린다 카터]]. == 행적 및 기타 == [[파일:external/071bc3d04e2671665c74-5a267f839fbe60d0845a37698418bb02.r26.cf5.rackcdn.com/fallout-4-magnolia-romance-640x360.jpg]] 캐봇 하우스 퀘스트 중 찾아가 이모진 캐봇이 어디있는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모진과는 친한 사이인지 구출한 뒤로는 이모진이 자주 그곳에 들리는 걸 볼 수 있다.[* 물론 화이트채플이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 걸 봐서는 애초에 이 사람이 인맥왕일 가능성이 더 높다. 그래도 자주 접하긴 했는지 이모진보고 보살핌이 필요한 여자라고 평한다.] 주인공과 처음 대화를 하게 되면 주인고의 첫 인상 비슷한 것을 언급하는데, S.P.E.C.I.A.L 중에 수치가 가장 높은 능력에 따라 다르게 언급한다. 예를 들어 능력치 중 체력이 높으면 ' 탄탄한 근육' 을 강조하고, 행운이 높으면 '도박사의 기질'이 보인다는 식. 주인공의 카리스마 수치에 따라 말빨로 꼬셔서 [[원나잇 스탠드]]가 가능하다.[* 이때 연애 중인 몇몇 동료는 Hated가 뜨며 친밀도가 깎인다! --심지어 헤어지고 나가려는데 동료가 호텔 문을 열고 들어오기도--] 데이트하러 나가서 헤어지는 장소가 렉스포드 호텔… --안타깝게도-- 횟수는 1회로 제한되어 있으며, 같은 선택지를 고르면 거절한다. 첫 대화에서 재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할 경우 데리고 있는 몇몇 동료들의 음악 취향을 알 수 있다. [[존 핸콕(폴아웃 4)|핸콕]]과 [[닉 발렌타인]]은 재즈 취향이라 호감도가 깎이고, [[디콘(폴아웃 4)|디콘]]은 폴카, [[로버트 J. 맥크레디|맥크레디]]는 로큰롤을 좋아한다[* 다만 칭찬을 해도 호감도는 상승한다.]. [[스트롱(폴아웃 시리즈)|스트롱]]은 당연히 음악이고 뭐고 쌈박질 할 때의 소리가 제일 좋다고 한다. 그리고 [[팔라딘 댄스|댄스]]의 취향은 컨트리, 그 중에서도 블루글래스가 취향이라 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죽여보거나, [[인스티튜트]] 안의 터미널에 있는 [[신스(폴아웃 시리즈)|신스]] 목록을 보면 사실 3세대 [[신스(폴아웃 시리즈)|신스]]임을 알 수 있다! 단 작중에 별도의 배경스토리나 관련 퀘스트는 없는 듯하다.[* 이모진 캐봇을 찾는 퀘스트 이후 말을 걸면, 추가 선택지로 굿네이버에 들어오기 전의 과거에 대해 물을 수 있는데, 대충 흘러들어왔다는 식으로 대답을 회피한다. 본인이 신스인 점을 숨기고 있거나, 레일로드에 의해 기억이 소거된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 기타 == [[파일:폴아웃 쉘터 매그놀리아.webp|width=40%]] [[폴아웃 쉘터 온라인]]에서 등장. 이 게임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이 원래 그렇다지만 누구세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