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2018년부터 [[일본]]에서 연재중인 만화다. 스토리는 [[카를로 젠]], 작화는 시나 요시나오(品 佳直). == 줄거리 == 2개의 대국 사이와 테러리스트들의 행각에서 살아남기 위해 창설된 특수부대의 이야기이다.[* 사실 공무집행기관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군사업무에 더 가깝다.] 특수부대의 주둔지가 오페라 하우스인데, 나치독일이 반정부세력을 붉은 오케스트라(좌익계 반정부 인사들), 검은 오케스트라(우익계) 등으로 명명한 것과 연관되었을지도? == 특징 == 배경은 두 손가락으로 하는 경례, 두 대국 사이에 낀 소국 등등의 묘사를 보아 전후, 혹은 전간기의 폴란드인 것으로 보인다. 전후의(그것도 패전)의 피폐해지 사회 한쪽에선 이 종전 반댈세를 외치는 강경파들, 그 시위대에게 실탄까지 쏴갈기며 시위를 진압하는 정부군(그렇게 평화가 싫다면야 총알을 먹여준다는 대사로 보아 전선에서 구르다가 겨우 살았는데 결코 다시 전쟁! 을 외치는 미필들에게 빡친 모양), 군정 실시중인 두 대국의 모습, 마약밀수 등 대혼란기를 보여준다. == 등장인물 == == 기타 == * 작가가 작가인지라 [[유녀전기]]의 느낌이 남아있다고 한다. 세계관은 다르지만. [각주] [[분류:일본 만화/목록]][[분류:전쟁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