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말라위)] [include(틀:세계의 국기)] [include(틀:말라위 관련 문서)] ||<-2> '''{{{#ce1126 {{{+1 말라위 국기}}}[br]Flag of Malawi[br]mbendera ya Malaŵi}}}'''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말라위 국기.svg|width=100%]]}}} || ||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말라위)] || || '''채택일''' ||[[1964년]] [[7월 6일]] ([[말라위]]) || || '''비율''' ||2:3 || || '''유니코드''' ||🇲🇼 || [목차] [clearfix] == 개요 == [[말라위]]의 [[국기]]. == 역사 == [[파일:말라위 국기(2010-2012).gif|width=300]] 하얀 태양, 45개의 햇살들이 가운데 있는 옛 말라위 국기는 2010년 새로 제정해서 2012년까지 약 2년간 쓰였던 국기다. 빙구 와 무타리카 대통령이 사망한 이후 지금은 윗부분이 31개의 햇살을 가진 붉은 태양의 국기로 다시 바뀌었다. 지금 쓰이는 국기는 1964년부터 쓰기 시작했다. 한 편 2010년 7월 29일부터 2012년 5월 28일까지 쓰였던 옛 국기의 흰색 태양은 독립 후부터 올라가는 경제를 뜻했다. 다만 말라위 사람들은 말라위의 독재자 중 하나였던 빙구 와 무타리카가 멋대로 국기 변경을 승인하자 빙구 와 무타리카가 멋대로 바꾸었다고 생각해 경멸적으로 이 깃발을 "빙구의 깃발"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빙구 와 무타리카가 사망하고 조이스 반다가 정치인에 오르면서 언급했듯이 1964년 때의 국기로 되돌리면서 하얀 햇살의 국기는 더 이상 쓰이지 않게 되었다. == 상징 == 국기에는 [[아프리카]]의 희망과 자유의 새백을 나타낸다. 검은색은 [[아프리카인]]을, 빨간색은 자유를 향한 투쟁에서 흘린 순교자들의 [[피]]를, 초록색은 [[자연]]을 상징한다. 31개의 햇살들은 일출을 뜻하며 동시에 말라위가 아프리카에서 31번째로 독립했다는 것을 뜻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말라위, version=403, paragraph=2.1)] [[분류:말라위]][[분류:아프리카의 국기와 깃발]][[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