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미국 제117대 하원의원)] ---- [include(틀:미국 제118대 하원의원)]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14388%, #214388%, #214388%, #214388)" '''{{{#white 제113-118대 미합중국 연방 하원의원[br]{{{+1 마크 타카노}}}[br]Mark Takano}}}'''}}}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606px-Mark_Takano_113th_Congress_-_full.jpg|width=100%]]}}} || ||<|2> '''출생''' ||[[1960년]] [[12월 10일]] ([age(1960-12-10)]세) || ||[[미합중국]] [[캘리포니아 주|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 || '''학력''' ||[[하버드 대학교]] {{{-2 ([[행정학]] / [[학사|B.A.]])}}}[br][[캘리포니아 대학교/리버사이드 캠퍼스|캘리포니아 대학교]] {{{-2 ([[문예창작학과|문예창작]] / [[석사|MFA]])}}} || || '''종교''' ||[[개신교]] ([[감리회]]) || || '''정당''' ||[include(틀:민주당(미국))] || || '''지역구''' ||캘리포니아 39구 || || '''의원 선수''' ||'''5''' (하원) || || '''약력''' ||'''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2 (2013~현재)}}}''' || || '''링크''' ||[[https://takano.house.gov/|[[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0]]]] || [목차] [clearfix] == 개요 == 마크 타카노(Mark Takano)는 미국의 [[정치인]]으로 [[일본계 미국인]]이자 미국 최초의 아시아계 [[동성애자]] 국회의원이다. 현직 미국 연방 하원의원으로 지역구는 캘리포니아 41구다. == 생애 == [[1983년]]까지만해도 공화당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이후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기면서 [[1990년]]에는 리버사이드 커뮤니티 칼리지(RCC) 이사회에 선출되는 등 조금씩 정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1992년]]에 있었던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젊은 30대 정치인으로서 처음 선출직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단 519표차로 [[공화당(미국)|공화당]]의 켄 칼버트 의원[* 지금도 현역의원 직을 유지하고 있는 정치인이다.]에게 아쉽게 패하면서 낙선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다음 선거 때 당선이 유력하다는 평을 받았지만 [[1994년]], [[뉴트 깅리치]]가 이끈 공화당 혁명에 휩쓸려 이번엔 켄 칼버트 의원에게 17%p차라는 큰 차이로 낙선하면서 정치적으로 재기가 어려워지는듯 했다. 하지만 첫 출마로부터 무려 20년이 지난 2012년, 이제 원숙한 50대가 되어서 다시 연방 하원의원직에 도전하게 되었다. 새롭게 신설된 41구에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이번에도 1차 투표에서는 공화당의 존 타발리오네(John Tavaglione)에게 44.6% vs 36.7%로 패했지만, 결선투표에서 59%를 득표해 41% 득표에 그친 타발리오네 후보를 상대로 역전승하면서 드디어 [[미국 하원|연방 하원]]에 입성하게 된다. 이후 내리 5선에 성공했는데 [[2018년 미국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교외 지역의 지지를 바탕으로 숙원의 하원 탈환에 성공하면서 하원 재향군인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맡게 되었다. [[2021년]] [[11월]]에는 연방 하원의원 대표단에 하원 재향군인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하여 방한하였는데, [[서욱]]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민주당 [[송영길]] 대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예방하였다.[[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usskalliance-11232021171412.html|#]] [[2022년]] [[8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대한민국]], [[일본]] 순방에 수행단으로 참여하였다. 대만에서의 순방 내용은 [[2022년 낸시 펠로시 대만 방문 및 중국 군사훈련 사태]] 문서, 한국에서의 순방에 대한 상세 내용은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패싱 사건]] 문서에 상세하게 나와 있다. 한국에서의 국회 회담 중 [[낸시 펠로시]] 의장이 타카노 의원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참전용사 관련 중요한 법안에 서명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타카노 위원장의 리더십 덕분에 가능했다"며 "경제적 측면에서도 참전용사 지원이 중요한데 (그런) 결의안을 주도하고 통과시킨 분"이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8/688074/|#]] [[2022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2022년 하원의원 선거]]에서도 58% 득표율로 압승을 거두며 6선 고지에 올랐다. 2023년 1월 18일, [[앤디 김]] 등 한국계 하원의원들과 함께 한국계 미국인 베트남전 참전용사 보훈법안(Korean American VALOR Act)을 발의했다. 그는 법안 취지로 “오늘 ‘120주년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미군과 함께 싸운 한국계 미국인 베트남 참전용사들이 합당한 재향군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17006006|#]][* 낸시 펠로시 패싱 사건으로 인해 국내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크게 논란이 되었던 2022년 8월 방한 당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의 약속을 지킨 것이다.] == 선거 이력 ==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미합중국 연방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 {{{#ffffff '''연도'''}}} || {{{#ffffff '''선거 종류'''}}} || {{{#ffffff '''선거구'''}}} || {{{#ffffff '''소속 정당'''}}} || {{{#ffffff '''득표수 (득표율)'''}}} || {{{#ffffff '''당선 여부'''}}} || {{{#ffffff '''비고'''}}} || || 1992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2> 캘리포니아 43 ||<|9> [include(틀:민주당(미국))] || 88,468 (46.41%) ||<|2> 낙선 (2위) || || || 1994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59,342 (38.44%) || || || 2012 || [[2012년 미국 양원/주지사 선거|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5> 캘리포니아 41 || '''103,578 (58.97%)''' ||<|6> '''당선 (1위)''' || '''초선''' || || 2014 || [[2014년 미국 중간선거|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46,948 (56.64%)''' || '''재선''' || || 2016 || [[2016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28,164 (64.95%)''' || '''3선''' || || 2018 || [[2018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08,227 (65.10%)''' || '''4선''' || || 2020 || [[2020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67,938 (64.04%)''' || '''5선''' || || 2022 || [[2020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캘리포니아 39구|캘리포니아 39]] || '''75,896 (57.67%)''' || '''6선''' || [[분류:미국의 남성 정치인]][[분류:미국 하원의원]][[분류:미국 민주당 소속]][[분류:일본계 미국인]][[분류:미국의 게이]][[분류:1960년 출생]][[분류:리버사이드 출신 인물]] [[분류:성소수자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