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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3 HSc}}}'''[br]''Mauser Hahn-Selbstspanner-Pistole c.''[br]''마우저 c형 더블액션 권총''}}}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Mauser_HSc_1849.jpg|width=100%]]}}}|| || '''종류''' ||[[자동권총]] || || '''원산지'''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23]] [[나치 독일]]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White '''이력'''}}} || || '''역사''' ||[[1940년]]~[[1945년]] || || '''개발''' ||알렉스 자이델 || || '''개발년도''' ||[[1935년]]~[[1936년]] || || '''생산''' ||[[마우저]] || || '''생산년도''' ||[[1940년]]~[[1977년]] || || '''생산수''' ||334,000 정 이상 || || '''사용국'''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23]] [[나치 독일]][br][[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23]] [[프랑스]] || ||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br][[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br][[부룬디 내전]] || ||<-2> {{{#White '''기종'''}}} || || '''파생형''' ||HSc 슈퍼 || ||<-2> {{{#White '''제원'''}}} || || '''탄약''' ||[[.32 ACP]] (7.65×17mm Browning SR)[br][[.380 ACP]] (9×17mm Short) || || '''급탄''' ||8발들이 박스 탄창 (.32 ACP)[br]7발들이 박스 탄창 (.380 ACP) || || '''작동방식''' ||[[블로우백]] || || '''총열길이''' ||86mm || || '''전장''' ||152mm || || '''중량''' ||0.7kg || || '''탄속''' ||290m/s || || '''유효사거리''' ||40m ||}}} || [목차] [clearfix]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tVtkeYwN6L0)]}}} || ||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 및 전후에 생산한 7.65 mm 구경 [[자동권총]]. HSc는 Hahn-Selbstspanner-Pistole c.의 약자로 'c형 더블액션 권총'을 뜻한다. 소련군에 의해 마우저가 해산된 1945년부터 1946년까지 프랑스의 지배 및 관리하에 있던 공장에서 생산이 이어졌고, 1968년~1977년에는 신설된 마우저에 의해 생산되었다. 프랑스에서 생산된 재고는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사용되었다. == 상세 == HSc는 상업용 포켓 권총의 일환으로 개발된 권총으로, 격발 메커니즘은 싱글/더블액션 겸용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면 모서리를 최대한 줄여 호주머니 등에서 뽑을 때 최대한 덜 걸리적거리도록 배려한, 스네그 프리(Snag Free) 디자인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외형적으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방아쇠울 전면부의 경사도 다 이러한 이유. 가늠자 가늠쇠도 어딘가 걸리는 것을 막기 위해 트렌치 타입 디자인을 채택하였으나, 골을 깊게 파서 조준을 방해하지 않는다. 외부로 보이는 해머도 최대한 프레임 안쪽으로 밀어넣어 어딘가 걸릴 확률을 최대한 배제한, 독특한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해머를 손으로 내리기 힘들다는 단점은 존재한다. 2차대전 당시 주로 [[독일 공군]], [[SS]]등에서 사용되었으며, 이 때까지만 해도 탄종은 .32 ACP가 유일하였으나, 종전 후 서독에서 상업용으로 재생산이 시작되면서 .380 ACP(9mm Kurz)모델이 등장하였다. 2차대전 전ㆍ후 모델 비교 방법은, 순정 우드그립의 체커링 면적이 종전 후 제품이 더 넓으며, 방아쇠울 하단 구석에 전쟁당시 제품은 독일 병기국 각인(바펜암트)이 찍혀 있으나, 종전 후 제품은 찍혀있지 않다. 종전 후 미국 민간 호신용 권총으로도 한때 수출되었으며, 이 제품들은 슬라이드 우측면에 수입자인 'InterArms' 각인이 찍혀 있다. 2차대전 당시 경쟁작으로는 동시대의 [[발터 PP]]와 [[자우어 38H]]가 있다. [[독일 공군#s-2.3|공군]]과 [[슈츠슈타펠]]에서 널리 사용하였으며, 육군과 게슈타포에서도 사용되었다.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rejet&logNo=110081906249&isFromSearch=true|관련 영상]]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ocomeon&logNo=100091232453&isFromSearch=true|#2]] 대한민국에선 2007년 6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서울시 종로구 경찰박물관에 전시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https://imgur.com/gallery/k1vTd|#]] == 에어소프트건 == 모두 단종되어서 만나보기 어려운 제품들이다. 가스건으로는 한국의 사다리의 슬라이드 고정식 모델과 삼성교재,필코리아의 제품이 있다. 사다리 제품의 경우 마루신 제품을 카피한 것으로 원본 제품의 경우 소음기를 장착한 '시크릿 에이전트 모델' 버전도 생산 되었으며 원본은 최근까지도 제품을 발매 중이다. 삼성교재의 경우 재현도가 좋은편이고 에어코킹 모델 주제에 슬라이드의 디코킹 레버가 작동한다. 에어코킹 슬라이드에 레버가 움직이는게 대단한 이유가 에어코킹의 구조상 실린더가 슬라이드 뒷부분에 들어가기 때문이다.때문에 레버를 재현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실린더의 크기가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 단점이 있다면 해머의 위치가 다르다는 것. 실버와 블랙 두가지의 모델이 발매 되었다. 이후에 필코리아가 금형을 인수받아서 생산하게 되는데 안전장치를 스위치 방식으로 바꾸는 바람에 외형을 망치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삼성교재보다 나중에 발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교재 제품보다 보기 힘들다. == 둘러보기 == [include(틀:2차 세계대전/독일 보병장비)] [include(틀:베트남전/프랑스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분류:자동권총]][[분류:보병 무기/세계 대전]][[분류:보병 무기/현대전]][[분류:마우저]][[분류:1940년 출시]][[분류:1977년 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