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언젠가는 대마왕/설정]] [목차] == 개요 == [[언젠가는 대마왕]] 등장 용어. == 상세 == 마왕(魔王)이란 마물(魔物)들의 왕의 속칭으로 세계에 대한 가장 강력한 파괴자이며 악한 마법의 상징이다. 신들이 신들 자신을 죽이기 위하여 체내의 [[마나]]를 조정하여 만들어낸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닌 존재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난자에 대량의 [[마나]]를 주입하여 만들어낸 진정한 의미의 [[인조인간]], 즉 일종의 [[호문쿨루스]]이며 인간이 만들어낸 최강병기([[최종병기]])이며 약 100년마다 1명씩 만들어진다. 각성 전인 평상시의 상태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정말 있을 수 없을 정도의 규격 외의 [[사기|비정상적]]으로 말도 안되게 어마어마한 [[마력]]과 인간을 훨씬 능가하는 신체능력과 괴물같은 생명력, 재생력을 가지고 있고 마왕 본인의 체내에 있는 [[마나]]에 의한 고유 파동으로 마수들을 활성화 시키고 마수들을 컨트롤(조종)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마왕은 역대 몇명이나 있었지만 그 중에서는 정신적으로 미숙한 자가 있어 몇 가지 시련이 마왕에게 주어졌고 각성하려다가 죽은 마왕도 있었으며 만약에 완전한 마왕으로 각성하여 마왕으로서의 진정한 힘이 개방되면 신체능력이 각성 전과는 비교가 전혀 안될 정도로 강해지고 마력과 정신력, 집중력이 각성 전보다 비약적으로 강해지는 건 물론이고 제국을 움직이는 마력의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신들의 모든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마술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모든 생활 기록들을 모두 볼 수 있게 되며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구할 수도 있는 캐[[사기]]적인 [[먼치킨(클리셰)|먼치킨]] 수준의 힘을 갖게 되어 진정한 의미의 최강의 파괴자가 된다. 그리고 그 마력은 과거 사람들의 라이프 로그에서 유래했고 --[[블록체인]]-- 대량의 인간 사고 데이터를 품고 있으면 있을수록 연산속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간단히 말하자면 인간이 많이 죽을수록 그 죽은 수만큼이나 힘이 강해지고 끝없이 증대해 간다 [include(틀:스포일러)] 최초의 마왕은 [[제로(언젠가는 대마왕)|제로]]로 그는 최초의 인공지능이며 [[인조인간]]의 시조이기도 한 존재로 인류의 지혜는 아주 오랜 옛날 최초의 인공지능, 즉 초대 [[마왕]] [[제로(언젠가는 대마왕)|제로]]를 탄생시켰고 제로는 인류가 멸망당하고 싶어 한다는 깨달음을 얻어 그들이 멸망하지 않도록 모두 세뇌시켜 자신과 동화시켜려 하였고 그것에 대항하여 인류가 싸움을 도발한 것이 '''"1차 마왕대전"'''으로 그 때에는 현재와는 달리 인조인간이 얼마 없어서 인류는 싸움에서 승리하였으나 인공지능 개발에는 실패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독자적인 지능을 가진 [[제로(언젠가는 대마왕)|제로]](현재도 제로가 어떻게 독자적인 지능을 갖게 됐는지는 불명이다.)를 그냥 포기할 수 없게 되었고 그를 기반으로 하여 신들이 만들어졌다. 신들은 인간의 사고 데이터를 축척하고, 그것을 유용하게 하여 인간과 같은 사고방법을 얻을 수 있었고 그것을 유용하게 하여 인간과 같은 사고 방법을 얻을 수 있었으며 완전한 인공지능이란 미쳐있는 상태이며 지능이란 인간처럼 모순된 사고로만 제정신이 유지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인간의 사고 데이터 축척은 현재의 라이프 로그와 같은 것으로 세뇌를 당한 인간의 뇌 전류를 모두 로그로 만들어 남기는 것인데 그렇게 신들은 사고패턴을 늘려갔지만 신들은 인류가 진화하기 위해 명망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제로]]와 이유는 달랐지만 인류는 언젠가 멸망할 거라고 결론을 내렸다. 신들은 성급하게 인류를 멸망시키려고는 하지 않았으므로 그 결론에 대한 연구가 비밀리에 행해졌으며 그리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신, 즉 과거의 종교에서 [[조물주]]로서의 신이 있지 않을까 하는 결론에 도달하였는데 그것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자아"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믿기에 충분한 것이었고 연구자들은 그 자아 자체를 [[자동률]]이라 부르며 신과 동일시하기 시작였으며 그것을 순수한 의미에서의 신앙과 같은 걸로 생각하였고 신이 깃들어 있는 인간이 태어난다는 믿음, 즉 환생이라고도 말할 수 있으며 그 신앙의 소유자야말로 최초의 흑마술사들이었다. 그리고 그 신앙이 그들에게 마왕을 만들어 내는 동기가 되었고 인류를 멸망시키고 세계를 파괴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의 힘을 가진 존재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 마왕의 생성기술의 위험성 때문에 최초의 흑마술사들은 정부에 의해서 모두 죽임을 당하였으나 그들의 장로는 마왕의 생성기술을 알고 있는 덕에 역대황제들 덕분에 살아남게 된다. 그 후 훗날의 흑마술사들은 최초의 흑마술사들로부터 단편적인 정보밖에 얻을 수 없게 되었다. 마왕은 반드시 몇 백년에 걸쳐 한번은 태어나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신들의 시스템에 버그가 생긴다., 간단히 말하자면 고름 같은게 모여서 신 자체가 파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