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image02.wiki.livedoor.jp/aa69d9784ac1bee3.jpg]] 魔魚将軍アンゴラス [[그레이트 마징가]]의 적 [[미케네 제국]]의 전투수들을 거느리고 있는 [[미케네 7대 장군]] 중 한 명이다. 성우는 [[야다 코지]], [[야나미 조지]](마징카이저 사투! 암흑대장군)[* [[유미 겐노스케]] 성우로 그레이트 마징가 TV판에서는 [[대곤충장군 스카라베스]]의 성우였다.], [[이장우(성우)|이장우]](마징카이저 OVA) == 작중 행적 == 어류 형태의 전투수들을 거느리고 있다. 다른 7대장군들은 모두 진짜 머리가 가슴이나 복부에 붙어있는 반면, 특이하게도 진짜 얼굴이 가짜 머리부분에서 튀어나와 붙어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원균|다소 조급하고 질투심이 많은 성격으로]] 화산섬 전신기지 건설을 위한 시간벌이를 위해 [[초인장군 율리시저]]와 공동 전선을 펼쳤을 때, 일부러 지원군을 보내지 않아서 [[고오곤 대공]]을 죽게 만들었고 그 결과 [[어둠의 제왕]]의 분노를 사 한동안 전선에 나오지 못했다.[* 고오곤 대공이 화산섬 기지의 전선사령관으로 취임할 것을 질투한 나머지 율리시저와 짜고 지원군을 보내지 않았고, 빈사의 중상을 입은 고오곤 대공을 지켜보다 배신자라는 일갈을 듣고도 변명하는데만 급급했다. 그리고 다음 화 인트로에서 율리시저와 함께 어둠의 제왕에게 호출되었고 또 다시 변명으로 넘어가려 했으나 고오곤 대공의 죽음에 분노한 어둠의 제왕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유배되고 말았다.] 충성심도 낮아 초반부터 암흑대장군을 뒤에서 씹어대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최종결전에서는 [[맹수장군 라이간]]과 함께 출격하여 [[마징가Z(로봇)|마징가Z]]의 발목을 잡았으나 [[비너스 A]]의 광자력 빔에 맞아 폭사했다. [[OVA]] [[마징카이저 사투! 암흑대장군]]에서는 대곤충장군 스카라베스와 같이 그레이트 마징가를 핀치에 몰아 넣지만 그레이트 타이푼으로 궤도가 바뀐 그레이트 부메랑에 베이고 브레스트 번으로 사이좋게 박살. == 기타 == 위의 이미지에도 나와있듯 초기 이름은 '''괴'''어장군('''怪'''魚将軍) 앙골라스였다. [[분류:마징가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