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pds/200808/19/88/e0063488_48aaaba3d4021.jpg|width=290]] [[파일:/pds/200808/19/88/e0063488_48aaa71476e5a.jpg|width=290]] [[파일:attachment/1214739569_ruri_magius_form.jpg|width=350]] [[파일:attachment/Mars_Attacks_033.jpg|width=245]]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다이쥬지 쿠로]], 아즈랏드, [[에드거#s-3.1]], [[하도우 루리]]. Master of Necronomicon [[데몬베인 시리즈]]에서 [[알 아지프]]와 계약한 술자를 일컫는 말. [[네크로노미콘]]은 알 아지프의 [[그리스어]] 번역서이기 때문에, "마스터 오브 알 아지프"라고 부르는 게 이치에 맞겠지만, [[크툴루 신화]]에선 알 아지프 보다 네크로노미콘이 자주 언급되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듯 하다. 6세기에 [[압둘 알하자드]]에 의해 알 아지프가 기록된 이후, 알은 수많은 술자들과 계약하여 이 세계에 원래는 없었던 마물들과 그것들을 이용하는 마술사들과 싸워왔다. 현재 이름이 나온 마스터 오브 네크로노미콘은 [[아즈랏드]], [[다이쥬지 쿠로]], [[에드거]]이며 [[하도우 루리]]또한 임시로 마스터 오브 네크로노미콘이 된적이 있다. [[기신포후 데몬베인]]의 사이드 스토리인 [[http://www.demonbane.com/special2/side01.html|유구한 고독은 나를 좀먹는다]]에선 정체가 전혀 언급되지 않은 마스터 오브 네크로노미콘이 등장, [[스펠 헬릭스]]를 사용한 후 사망했다.[* ?세이버, 플라스크에 든 ?보드카 등이 언급되긴 했다. ?군인인 듯.] 술자의 몸을 마도서가 휘감는 형태의 마기우스 스타일(마술복장)이 특징. 이 전투방식은 마도서의 외도의 지식이 직접 술자의 피와 살에 녹아들며 의복의 마술문자는 마술행사를 지원한다. 마도서자체와 하나가 됨으로써의 초월적인 힘과 마력을 얻는다. 말 그대로 지식이 곧 힘이다. 알 아지프 자체는 마스코트 적인 형태로 소형화하며 전장을 분석 술자를 보조한다. 다이쥬지 쿠로는 오드아이([[적안]]) + 흰 얼굴 + 아자토스 함유한 긴 은발로 변하며 복장은 소매없는 타이즈 형태의 마술복의 형태. 아즈랏드도 적안 + 이마에 뿔 2개가 생기며, 꽤 착 달라붙는 근육스러운 전신 슈트로 변한다. 하도우 루리는 특별히 외모가 변하지 않으며, 사령관복을 기초로 구성된듯한 착 달라붙고 외장이 붙어있는 복장. 에드거는 [[고간]]에 입이 달린 비행형 [[간멘]]같은 쫄쫄이 타이즈. 새까만 타이즈는 공통속성으로 보인다. [[마술사]]의 재능이 있는 [[아즈랏드]], [[다이쥬지 쿠로]]는 큰 부담없이 마기우스 스타일을 사용했지만, 원래 별 재능도, 마력도 없는 [[하도우 루리]]는 마기우스 스타일로 [[데몬베인]]을 조종할 때 상당한 고통을 겪었다. 대대로 아이온을 이용한 전투에 영향으로 단명했으며 알은 술자에 대한 인생을 몇줄 정도로 요약해서 자신의 몸체에 기록했다. 덤으로 이제까지 알을 여자로 보는 술자가 없었다. 과연 진성 [[페도필리아]] 다이쥬지 쿠로... [* 에드거는 계약할 때 약간 쑥쓰럽긴 했지만 알을 여자로 보진 않았다.] [각주] [[분류:데몬베인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