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마법천자문/설정]][[분류:작품별 마법]] [include(틀:상위 문서, top1=마법천자문)] [include(틀:마법천자문)] [목차] == 개요 == [[마법천자문]]의 단어마법은 둘 이상의 한자를 결합한 한자마법이다. [[호킹]]의 [[쾌속]]을 시작으로 두루두루 쓰이고 있다. 염라대왕이 여덟 글자로 상하좌우 전후좌우를 시전하여 두 단어로 된 엄청난 마법을 시전한 바 있으나 여덟 글자의 뜻을 융합한 단어마법의 힘이 나온다거나 그러진 않다. 고위 마법으로 보이며 엄청난 힘이 소모된다고 한다. == 단체마법 == 17권에서 대마왕에게 처음 사용되었다. 여럿이서 같은 마법을 사용해 효율과 위력을 대폭 늘리는 방식. 아차아 휘하의 한자법사들이 [[투석]]과 전격을 직격하였고 대마왕을 주저앉히는 걸 돕는다. == 사자성어 == 무척 그림 칸 많이 드는 [[사자성어]] 마법이다. 최초 사용은 [[염라대왕(마법천자문)|염라대왕]]의 상하좌우 전후좌우, 또는 [[대마왕(마법천자문)|대마왕]]의 [[공간이동]].[* 염라대왕이 상하좌우 전후좌우를 쓴 건 3권인데, 당시에는 단어마법이란 개념이 확립이 안 됐기 때문에 각 낱자 마법을 연속으로 사용한 것처럼 묘사되었다. 이후 10권에서 정식으로 단어마법의 개념이 설명된 뒤 사자성어 마법을 쓴 건 대마왕이 최초.] 이후 손오공이 자주 쓰게 된다. 등장은 드문 편. 차가운 대륙 끝날 때까지 사자성어 복선과 등장이 잘린 게 심심하다. 기장도사의 언급에 의하면 '''고대의 마법'''으로 이미 소실되었다고 하는 마법이라는데.... [* 이에 대해 과거 신들이 만들었다가 모종의 이유로 중단했거나 신들이 사라지면서 잊혀졌을 거란 추측이 있다.] 현재까지 마법장갑으로 사자성어 마법을 쓰는 경우는 38권의 손오공이 유일하다.[* 태극철권을 이용해 전심전력 마법을 썼다.], 그리고 검은마왕은 자유자재로 사자성어 마법을 사용한다. == 목록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마법천자문/단어마법/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