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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a3c,#dddddd '''{{{+1 마법의 색}}}'''[br]The Colour of Magic}}}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The_Colour_of_Magic_(cover_art).jpg|width=100%]]}}} || || '''장르''' ||판타지, 코미디, 풍자 || || '''저자''' ||[[테리 프래쳇]] || || '''옮긴이''' ||이수현 || || '''출판사''' ||[[시공사]] || || '''최초 발행''' ||[[1986년]]|| || '''국내 출간일''' ||2004년 12월 13일 || || '''시리즈''' ||[[디스크월드]] - [[린스윈드]] 및 [[보이지 않는 대학(디스크월드)|보이지 않는 대학]] || ## 시리즈가 아니라면 생략 가능합니다. || '''쪽수''' ||288쪽 || || '''ISBN''' ||○○ || [목차] [clearfix] == 개요 == [[디스크월드]]의 첫번째 작품. 주인공은 [[린스윈드]]와 [[두송이꽃]]~~과 귀여운 [[짐가방#s-2|짐가방]]~~ 한국에서 마법의 색이란 제목으로 2004년에 출판되었다. 디스크월드 최초의 관광객인 두송이꽃이 [[앙크 모포크]]에 도착하고 린스윈드는 가이드 해달라는 두송이꽃의 돈을 갖고 도망가다 [[베티나리 경]]이 ~~협박~~ 두송이꽃을 린스윈드가 무사히 안내해 줄것을 명령 받는다. 그리고 하루만에 앙크 모포크는 두송이꽃이 일으킨 환율적 인플레이션 때문에 사람들끼리 서로 싸우다가 두송이꽃이 소개한 보험을 노린 [[보험사기]]로 깔끔하게 불타버리고(...) 이후 린스윈드와 두송이꽃은 디스크를 여행하게 된다. 이 와중에 드루이드과 [[흐룬]]을 만나 죽을뻔하기도 하고, 용을 다루는 마법사들도 만난뒤 거대한 거북이 아투인의 성별을 알아내기 위한 탐사선에 실려 디스크 밖으로 둘이 나가게 되는데... 그렇게 '''끝''' 이라고 하나 [[환상의 빛]]으로 당연히 이어진다. == 기타 == 디스크월드중 몇 안되는 각 장마다 갈라지는 구성이다. 이거 외에 디스크월드는 챕터가 아예 없는게 대부분이라 챕터 나눌줄도 모르는 아마추어란 평을 듣기도 했는데 Interesting Times에선 이걸 책에 써놨다. [[파일:The_colour_of_magic_jp.jpg]] 일본어판의 마법의 색 표지는 매우 희얀하다. ~~린스윈드가 신나서 웃고 있는 명량한 어드벤처 판타지로 왜곡 + 엘프는 왜 있냐~~ [[분류:디스크월드 시리즈]][[분류:1986년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