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마르셀루 산데르 리마 지 소자 [br] (Marcelo Sander Lima de Souza) || || K리그 등록명 || 산델 || || 국적 || [[파일:브라질 국기.svg|width=29]] [[브라질]] || || 출생 || [[1972년]] [[12월 28일]] ([age(1972-12-28)]세) || || 포지션 || [[공격수]], [[미드필더]] || || 클럽 || [[우니앙 상주앙]] (1994) [br] [[플루미넨시 FC]] (1996) [br] [[주벤투스-SP]] (1997) [br] [[헤레스 CD]] (1997~1998) [br] [[부천 SK]] (1998) [br] [[프리부르겐시]] (1999) [br] [[알 안사르 SC]] (2000~2001) [br] [[빌라 노바 FC]] (2001) [br] [[마두레이라]] (2002) [br] [[헤크메흐 FC]] (2002~2003) [br] [[파이산두]](2004) || == 개요 == 마르셀루 산데르는 1998년 [[발레리 니폼니시]] 감독이 이끌던 [[부천 SK]]에서 뛴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이다. == 부천 시절 == 1998년, 산데르는 스페인 2부리그 소속이었던 헤레스 CD에서 부천으로 팀을 옮겼다. 4월 15일 아디다스컵 [[천안 일화]] 원정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후 4월 25일까지 네 경기 연속으로 교체 출장하며 팀이 4강전에 진출하는데 기여했다. 4월 29일, 4강전인 [[안양 LG]]전에서도 교체 투입되어 결승진출에 도움을 줬다. 하지만 결승전이었던 [[울산 현대 호랑이]]전에서는 두 경기 모두 출장하지 않았고 준우승을 지켜만 봤다. 아디다스컵이 끝나고 필립모리스컵이 진행되면서 선발로 나서기 시작했다. 5월 10일 [[안양 LG]]전, 17일 [[부산 대우 로얄즈]]전에서 차례로 선발로 나섰으나 도합 슈팅 세개를 때리는데 그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그 뒤로 니폼니시 감독의 구상에서 밀려나 자취를 감췄다. == 평가 == 니폼니시의 신임을 받으며 기회를 얻었지만 적응실패로 아웃된 케이스이다. 꼴랑 컵대회 7경기 출장에 그쳐 명백히 망한 용병이다. [각주] [[분류:1972년 출생]][[분류:브라질의 축구선수]][[분류:외국인 선수(축구)]][[분류:공격수]][[분류:미드필더]][[분류:플루미넨시 FC/은퇴, 이적]][[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은퇴, 이적]][[분류:빌라 노바 FC/은퇴,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