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스탠드 유저/6부]][[분류:DIO의 아들들]]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스톤 오션 등장인물)] [include(틀:DIO의 아들들)]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ikiel_Infobox_Manga.png|width=100%]]}}} || ||<-2> {{{#white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기타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리키엘1122.png|width=100%]]}}}|| ||<-2> {{{#white '''애니메이션'''}}} || }}}}}}}}}}}} || ||<-2> '''{{{+1 리키엘}}}[br]{{{-1 リキエル|Rykiel}}}''' || ||<|2> {{{#white '''CV'''}}} ||'''[[후루카와 마코토]]''' ,,(古川慎) ,,[br],,《[[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톤 오션|Part 6 애니메이션]]》,, || ||'''[[콘도 타카시]]''' ,,(近藤隆),,[br],,《[[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Eyes of Heaven]]》,, || || {{{#white '''해외판 성우'''}}} ||'''[[벤 발마세다]]''' ,,(Ben Balmaceda),,[br],,《[[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톤 오션|Part 6 애니메이션]]》,, || || {{{#white '''테마곡'''}}} ||'''[[https://youtu.be/jU2SzqrWEpc|Eyelids]]'''[* 영어로 '눈꺼풀'이라는 뜻이며 정식 ost명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Apollo 11'로 알려져 있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The Animation|TVA]] 전용,, || ||<-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상세 프로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 {{{#white '''프로필'''}}} || || {{{#white '''이름'''}}} || '''리키엘''' || || {{{#white '''출생'''}}} || '''1988년[* 이는 [[DIO]]가 메인 빌런으로 나오는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시간적 배경이기도 하다.]''' || || {{{#white '''종족'''}}} || '''[[인간]]''' || || {{{#white '''스탠드'''}}} || '''[[스카이 하이(죠죠의 기묘한 모험)|스카이 하이]]''' || }}}}}}}}} || [clearfix] >'''가치가 있는 것은 「정신의 성장」이다!''' [목차] [clearfix] == 개요 ==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의 등장인물. [[엔리코 푸치]] 신부가 감옥 밖으로 나온 이후 조우하게 된 3명의 [[DIO의 아들들]] 중 하나. 이름은 프랑스의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1930~2016)에서 따왔다.[* 징벌방 편에서 나온 죠르노를 닮은 간수 [[소니 리킬]]의 이름 유래이기도 하다.] == 특징 == 가슴트임 '''젖소무늬 점프 슈트'''+팔찌라는 DIO의 아들들 중에서 가장 괴악한 패션센스를 자랑한다. 첫등장 당시에는 머리카락도 부족해 두피가 많이 드러났는데 다음 화에서는 머리가 자라났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리키엘3.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리키엘1.jpg|width=100%]]}}} || || '''첫등장''' || '''이후''' || == 작중 행적 == 16살 때의 학년말 시험장에서부터 [[중증근무력증|눈꺼풀이 의지에 상관없이 흘러내리고 숨쉬기도 곤란한 병]]을 앓게 되었는데, 진단해도 멀쩡하게 나오는데다 주변의 반응도 "불쌍해", "모른척 해, 가까이 가지 마" 등이어서 그 이후로는 학교도 못 가게 되었다고 [[엔리코 푸치]]와 고민상담(?)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리키엘이 끙끙대고 있는 병은 자신의 스탠드 [[스카이 하이(죠죠의 기묘한 모험)|스카이 하이]]를 통제하지 못해 [[로드(죠죠의 기묘한 모험)|로드]]가 일으킨 짓으로 추정된다. 로드는 초고속으로 움직이는데다 체온을 먹고 살기 때문에 리키엘이 눈치채지 못하고 진단해도 멀쩡하게 나오는 것이다.] 차에 타면 사고가 나고, 스트레스가 나면 손이 땀 범벅이 된다고 한다. 첫 등장 당시 오토바이를 몰다가 고속도로에서 역주행을 해 교통사고를 내는 바람에 웅가로, 베르사스와 같은 병원에 동시에 입원하게 된다. 그리고 그 병원에서 만나게 된 [[엔리코 푸치]] 신부가 [[화이트스네이크(죠죠의 기묘한 모험)|화이트스네이크]]로 자신의 기억을 DISC화시켜 잠시 빼내 읽고 도로 집어넣은 뒤, 그 원인을 알려주자 금세 능력을 제어할 수 있게 되면서 지금까지 자신을 괴롭혀왔던 병에서 해방된다. [[웅가로]]가 출격하러 나간 뒤, 두 번째로 [[쿠죠 죠린]]과 [[에르메스 코스텔로]], [[엠포리오 아르니뇨]]를 처단하러 간다. [[로메오 지소]]에게 뜯은 헬기를 타고 날아가던 죠린 일행을 급습, 자신이 겪었던 것처럼 죠린 일행의 눈꺼풀을 강제로 흘러내리거나 출혈을 하게 만들어 헬기를 추락시킨다. [[웅가로]]와는 달리 치사하게 숨지 않고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1:3으로 당당히 맞짱을 거는 포스를 발휘하였으나, 그간 일반인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해야할지, 전투에 취약한 면을 보여줬다. 이때의 모습은 상당히 허당스럽기까지 한데, 리키엘이 처음 죠린 일행과 대면했을 때 죠린과 에르메스를 더 가까이 끌어들이겠다고 독백하자, '''그 직후''' 둘이 리키엘이 자신들을 가까이 오게 하게 하려 한다고 간파해 버린다. 그 후, 애써 진정하면서 저 둘도 공격을 하려면 가까이 와야 한다고 생각해 자신을 진정시키려 하자, 또 '''그 직후''' 죠린과 에르메스가 원거리에서 그를 공격하려고 돌을 집어든다. 설상가상으로 습지대에 세워둔 오토바이가 가라앉는 모습을 보고 집중력이 흩어져 스탠드를 다루게 되기 전과 같은 패닉 상태에 빠지지만, 겨우 정신을 다잡고 다시 전투에 돌입한다. 이후 스카이 하이의 스탠드 능력으로 로드를 조종해 에르메스와 엠포리오를 무력화, [[쿠죠 죠린]]을 거의 보내버릴 뻔 하였으나, 죠린은 그녀답게 로드를 극복할 방법을 찾아냈다. '''몸에 불을 질러 체온으로 추적하는 로드들을 혼란스럽게 만든 것.''' 하지만 밀리지 않고 죠린 일행을 없애버리기 위해 불붙은 죠린의 약점을 알아내겠다고 죠린처럼 불로 자신의 몸에 불을 붙히는 집념을 보이며 나름대로 DIO의 아들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죠린처럼 불이 붙어보면 어디를 공격해야 할지 알 수 있다는 것.[* 참고로 드라마 CD에서는 DIO도 자기 몸에 불을 질러서 죠타로를 따돌렸다. 직후 [[기화냉동법]]으로 얼려서 불을 꺼버렸지만.] 그 결과 죠린의 호흡을 따라 입 안쪽으로 침투시킨 로드로 시상 하부를 마비시켜 '비문증'을 일으킴으로써 죠린의 시야에서 사물의 잔상이 사라지지 않게 만들어 시야를 방해하고 그 사이 자신은 몸에 붙었던 불을 다시 껐다.[* 오토바이 기름을 두르고 붙인 불이라서, 실제로 이론상 아주 잠깐이라면 이렇게 해도 기름이 다 타기 전에 불을 끄면 화상을 입지 않을 수 있다. 물론 매우 위험하니 함부로 따라하지 말자.] 하지만 등에 별모양 반점을 가진 사람들은 서로의 위치를 알 수 있기에 눈으로 잔상을 쫓는 대신 반점의 감각으로 위치를 파악한 죠린의 스톤 프리에 얻어맞았다. 얻어맞는 시점에서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나 아예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죠린과 동귀어진할 목적으로 자신의 머리와 육체의 신경의 체온을 빼앗아 병들게 만들어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버텼다. 그리고 죠린의 뒷목을 잡아 그 부분의 불을 꺼서 로드로 공격할 수 있게 만들었다. 결국 죽어라 러쉬를 날리지만 죠린은 로드의 공격으로 각혈하며 쓰러지고 떡이 되도록 맞은 리키엘이 먼저 일어난다. 하지만 리키엘은 이내 자신이 죠린의 뒷목의 불을 끄기 위해 붙들고 있던 손이 마비가 되어 있는 탓에 움직이지 못하는 동안 로드가 체온을 빼앗는 걸 미묘하게 방해하는 바람에[* 엠포리오가 자신의 몸에서 죠타로의 디스크가 붙어있던 부위는 체온을 빼앗기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는데, 이때부터 '''다른 무언가와 밀착해 있는 부위는 체온을 빼앗을 수 없다'''는 파훼법이 밝혀진 셈이다.] 완전히 죽이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쓰러진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 마지막 펀치를 날리려는 죠린에게 이제 더 이상 로드를 조종할 힘도 없다며 완전히 패배를 인정한다. 쓰러진 리키엘은 죠린이 뒷목을 붙잡고 있던 자신의 손을 떼지 않은 게 계산인지 우연인지 묻는데, 죠린은 우연이라고 답한다. 이를 들은 리키엘은 매우 흡족해하며 "죠린에게 자신이 신부와 만난 것도, 자신의 패배도, 죠린이 신부에게 가는 것도, 이 모든 일이 푸치를 천국에 올리기 위해 존재하는 운명이었다."[* 이것은 푸치가 밥먹듯이 말하는 인력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물론 리키엘이 말하는 운명은 푸치를 천국으로 올려줬으나, 막판에 푸치를 죽게 만듦으로써 정의를 실현했다.]라고 말을 하더니 '''[[웨더 리포트]]가 푸치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 직후 그럼 [[스포츠 맥스]]가 자신의 언니를 죽인 것도 운명이냐며 분노한 에르메스가 완전히 리타이어시킨 다음 혼란시키려고 생각없이 한 말이니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허나 결국 죠린은 리키엘의 말대로 손을 떼지 않은것이 계산인지 우연인지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리키엘을 쓰러뜨린 죠린 일행은 리키엘의 오토바이와 핸드폰을 전리품으로 얻고, 푸치 신부가 DIO의 세 아들과 만난 병원으로 향한다.[* 이 핸드폰은 언더월드전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 기타 == 마지막 순간까지 신부를 믿으며 [[기둥 속 사내]]와 [[파시오네 암살팀]] 못지않게 필사적으로 싸웠다는 점에서는 도나텔로나 웅가로보다 강한 긍지를 가진 모습으로 그려졌다 할 수 있겠다. 다만 긍지의 대상이 푸치 신부였으며, 지나치게 맹목적이었다는 것이 문제였다. 물론 어릴 때부터 자신을 괴롭히던 질병을 사라지게 만든 사람이 푸치였기 때문에 맹목적으로 따를 수 밖에 없었던 것이기는 하다. 막장 어머니 밑에서 자라 학대 당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거나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다는 언급이 나오던 다른 DIO의 아들들[* [[죠르노 죠바나]], [[웅가로]], [[도나텔로 베르사스]]]과 달리 리키엘은 그런 과거가 전혀 언급되지 않고, 대신 로드들이 일으킨 질병으로 인해 제대로 된 생활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묘사된다. 개인 오토바이와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볼 때 다른 형제들에 비해 가족들의 성격과 집안 형편이 매우 좋은 편인 듯. 질병 때문에 공부를 해온 것인지 인체에 대한 정보나 상식을 굉장히 많이 알고 있고, 이것들을 스카이 하이를 활용하는데 사용한다. 리키엘의 생물학적 부친은 정자를 제공한 [[죠나단 죠스타]]이기 때문에, 리키엘은 죠린의 '''이복 작은진외종고조할아버지'''로 볼 수 있다. 게다가 리키엘은 죠나단을 가장 많이 닮았는데[* 그 [[죠르노 죠바나]]마저 어느 정도 [[DIO]]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무다무다]], [[WRYYYYYYYYYY]], [[금발]] 등)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상술했듯이 '''정신의 성장'''을 예찬하는 모습이나, [[DIO의 아들들]] 중 '''가장 긍지높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말이다. 죠나단과 리키엘 둘 다 전투에서 상대를 공략하기 위해 스스로 불을 질렀다는 공통점도 있다. 죠나단은 파문이 없었던 시절에 디오를 쓰러트리기 위해 죠스타 저택에 불을 질렀으며, 이후 성에서의 전투에서는 기화냉동법에 대항하기 위해 자신의 검과 주먹에 불을 붙였고, 리키엘은 전신에 불을 붙인 죠린을 어떻게 공격해야 할지 알아내기 위해 자신도 전신에 불을 붙였다.], 따라서 사람만 잘 만났으면, [[죠르노 죠바나]]보다 더 정의로운 인물이 되지 않았을까 평하는 사람들이 많은 캐릭터다. 애니판에서 작화는 잘 나왔으나 안타깝게 각각 2화 이상을 할애받은 웅가로나 베르사스에 비해 1화밖에 못 출현했고, 이 때문에 스카이 하이 전이 꽤나 급전개되어 혹평을 듣는다. == 명대사 == >1969년 7월, 아폴로 11호와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월면에 선 역사적 사건... 나는 지금껏 그게 뭐가 그렇게 대단한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었지. 왜냐면 로켓이라는 건 과학자나 기술자가 날리는 거잖아? 원숭이라도 갈 수 있는 것 아닌가? >하지만 난 거기 있는 「로드」들을 처음 보게 된 순간... 그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월면에 선 건 인간의 「정신」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인간은 그때 지구를 뛰어넘어 성장했던 거다! '''[[황금의 정신|가치 있는 건 「정신의 성장」이다!]]''' >너희들이 [[엔리코 푸치|신부님]]의 성장을 방해하겠다면, 나는 달군 쇠와 같은 노여움과 함께 너희를 처리할 것이다!! >[[쿠죠 죠린|이딴 여자]]보다 내 정신력이 한 수 위다! 나는 성장할 테다...!! 중요한 건 성장하여 축복을 받는 거다! >'''내가 바로 [[아폴로 11호]]다!!''' ~~최후는 [[아폴로 13호]]가 되었지만~~ ==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 ||<-7> '''[[디아볼로의 대모험]] 에서의 능력치 [[디아볼로의 대모험/도감|도감]]''' || ||<|3> '''리키엘''' ||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경험치 || 드랍률 || 속성 || ||20||10||5||90||꽤 낮음||인간|| ||<|21> 능력 ||<-5>ㆍ[[로드(크립티드)|로드]]를 조종하겠어.|| 적으로 나오는데, 상당히 귀찮다. 디아볼로가 보이면 스카이 하이를 발동해 디아볼로를 장님으로 만들고, 멀리서 스카이 하이로 방어력 무시 10대미지를 주는데[* 적어보이지만, 얘가 나타날 층계에서 디아볼로가 대충 체력이 50~60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그리고 장님으로 만드는 특성을 생각하면 꽤나 대응하기 힘들고 아프기도 아프다.] 적은 보이지 않고, 나는 멀리서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으니 혈압이 승천할 판. 개체수가 많이 나오는 [[몬스터 하우스]]나 고렙으로 튀어나와 고정데미지가 증가하는 [[일순 후의 세계]]라면 말그대로 순식간에 녹아버린다. 0.15버전에서는 심지어 이쪽으로부터 도망치기 때문에 더 짜증난다. 스카이 하이를 쓰기전에 없앨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정거리가 3칸에다가 일직선, 대각선이 아니어도 (심지어 사이에 벽이 있어도 무시하고 3칸 이내면)[* 이 경우 디아볼로가 해당위치에 가려면 벽 통과능력이 없이는 10턴은 더 넘게 가야한다.] 발동해서 쉽지 않다. 통로를 지나가는 도중에 걸리면 속수무책. 한마디로 [[리조토 네로]]와는 반대로 모습은 보이지만, 디아볼로의 눈을 가려버리는 버전이라고 보면 되겠다. 능력에 스카이 하이를 장착해 방어하거나, 통로로 유인해 사격 디스크로 날려버리자. 운 좋게 같은 방에서 리키엘이 자고 있었다면 최우선적으로 족치자. 2014년 업데이트 버전쯤부터 스카이 하이가 사격스탠드가 되면서 드랍율도 좀 더 높아진지라, 이전 버전에 비해 대응하기가 쉬워진 편. 일순 후의 세계에서는 고정 데미지를 날리는 적들이 레벨빨을 받아 미친 딜링을 자랑하니 아예 플레이하는 내내 장비하고 있는 편이 좋다. 그나마 0.16버전에서는 도망치지 않고 오히려 이쪽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스카이 하이가 없어도 리키엘이 있을법한 위치에 공격을 갈겨 리키엘을 잡는 방법도 있다. == 둘러보기 == [include(틀:죠죠의 기묘한 모험/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