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강철의 연금술사 국가 및 지역)] [[파일:external/img00.deviantart.net/amestris_circle_by_postermasterchef-d34ccvh.jpg]] [[센트럴 시티(강철의 연금술사)|센트럴 시티]] 서북쪽에 있는 조그만 동그라미가 리비에어가 있던 자리다. 참고로 [[국토연성진|지도 곳곳에 연결되어 있는 선과 동그라미가 의미하는 것은...]] 작중 시점에서는 [[아메스트리스(강철의 연금술사)|아메스트리스]]의 영토이나 400년 전에만 해도 독립국가였다. 그러나 대륙력 1558년에 건국 직후의 아메스트리스가 선전포고도 없이 침략해 정복했다. 이 국가가 어떤 나라였는지는 묘사가 없다. 다만 북부와 서부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리비에어인들은 아메스트리스에 의해 철저하게 말살당했을 확률이 높다.[* 북부와 서부로 [[분할통치]] 했을 것이다. 아프리카가 유럽에 의해 민족 분포와 상관없는 국경선을 갖게 된걸 생각하면 된다.] [include(틀:스포일러)] 아메스트리스가 이 나라를 멸망시킨 이유는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가 [[국토연성진]]을 완성하기 위해서였다. 특이한 사실은 국토연성진을 만들기 위해 아메스트리스가 일으켰던 유혈사태들은 모두 [[호문쿨루스(강철의 연금술사)|호문쿨루스]]가 교묘하게 연출한 사건들이었는데 리비에어 사변만은 그냥 쳐들어가서 일으켰다. 아마 [[이슈발 내전]]만큼이나 참혹한 전쟁이었을 것이다. [[분류:강철의 연금술사/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