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리븐(리그 오브 레전드))] [목차] == 개요 == [youtube(wrmgOUcXSBk)] [[http://www.youtube.com/watch?v=U04Rp22-C4U|북미판 음성]] > '''"부러진 건, 다시 붙이면 돼."''' >'''"뒤돌아보지 않겠어."''' == 기본 스킨 == >'''이동''' >"오랫동안 방랑했지." >"어떻게 나아가야 하지...?" >"난 영혼까지 잃어버린건 아니야." >"과거의 짐들..." >"어떤 싸움이 기다리고 있을까..." >"나아갈 길은 스스로 선택하는 거야." >"내 손은 피로 물들었어." >"[[오공(리그 오브 레전드)|실수에서 배우는 법이지.]]" >"칼은, 주인을 고스란히 비추는 법." >'''공격''' >"너무 많은 죽음이..." >"꼭 필요한 한 방이다." >"모두 다 지나가게 마련이야." >"저들은 도를 넘었어." >"희생당한 이들의 복수다." >"폭력을 끝내는 건 폭력뿐이야." >"대의를 위해."[* [[가렌]]의 궁극기 사용 대사와 똑같다. 하지만 가렌은 힘차게 대의를! 위~해! 라고 소리치는 대사라면 리븐은 대의를 위해. 같이 그냥 말하는 쪽에 가깝다.] >'''추방자의 검(R) 사용 시''' >"이제 눈을 떴어." >"다른 방법은 없어." >"저들을 응징할 시간이야." >"대화는 끝났어." >"희생도 필요한 법이야." >'''추방자의 검(R) 사용 중 행동''' >"뭘 해야 할지 알아." >"모든 게 명료해." >"의심은 버려둬." >"망설이지 않겠어." >"뒤돌아보지 않겠어."[*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도발''' >"너희 따위들한텐 부러진 칼날도 충분해."[*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최초 적 조우시 사용] >"너흰 구제불능이야. (추방자의 검 사용 시)" >'''농담''' >"하아...진작 검 보험을 들었어야 하는 건데." >"내가 이래서 맨날 칼집 사러 다녀야 된다니까? (추방자의 검 사용 시)" == 빛의 인도자 리븐 == [youtube(9p4EisQZVLI)] >우리의 검은 하나다. >내 검으로 암흑을 무찌르겠어 >자유는 쟁취하는 것 >덤벼라 >넌 내 손 안에 있어 >여명이 밤의 어둠을 밝히리라 >각오 단단히 하시지 >자신이 없나보지? >구원해 줄테니 가만히 있어 >공포에서 해방시켜 주지 >감정 따위에 사로잡힌 꼴이라니. >암흑은 날 두려워하기 마련 >확신이 없다면 넌 이미 끝난 거야 >암흑 속에서 끝을 보게 해주지 >두려움을 떨치고 날 상대해봐 >빛으로 나와라! >빛에서 평화를 찾아라! >반항하며 애써봤자, 빛의 심판을 피할 순 없어 >넌 너의 혼돈 속에 자멸하게 될 거야 >혼돈은 거짓일 뿐, 질서가 답이다. >어느 편에 설지 정해라! >겁쟁이가 설 자린 없어 >불신은 의지를 해치는 법 >혼돈에서 널 구해주지 >결심이 흔들리고 있군 >무질서는 심판대에 오를 것이다. >네 안에 불신이 들끓고 있군 >후회는 없다. >빛나는 검이 곧 내 영혼이야 >여명을 선사하지 >내가 바로 여명을 끝내는 빛이다. >함께 해야 더 강한 법 >네 심장에서 암흑을 거둬주지 >반항의 싹을 뽑아주지 >우린 부딪혀 싸울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완벽한 빛이 날 인도한다. >빛을 분열시킬 순 없어. >그림자는 저리 치워! >혼자만 남은 걸 모르겠어? >암흑은 어리석은 자들의 안식처일 뿐. >조화 앞에 굴복하시지. >암흑이 날 지배할 순 없어 >빛은 진리를 비추기 마련. >널 빛으로 인도할 자는 나다. >정의가 우릴 하나로 이끈다. >내가 바로 정복의 빛이다. >오직 빛과 암흑이 있을 뿐 >중간은 없어. >어제의 암흑을 딛고 내일 우린 깨어날거다. >전 우주가 우릴 기다리며 진동한다. >승자는 함께 움직이지 >우린 혼자가 아니다. >역경은 진리를 향한 첫 번째 길 >빛과 어둠으로 빚어낸 최고의 선물. >빛이 승리하리라! >질서가 없다면 우주는 무에 불과하지! >빛은 모든 검을 하나로 만들지 >미래는 찬란한 광명 뿐이다! >암흑에 맞서 싸워야 해 >빛을 섬겨라 >곧 빛이 모두를 하나로 엮으리. >남는 건 오직 빛뿐이다! >질서는 기회를 만드는 법 >빛이 이끄는 삶은 환희로 가득하지 >아, 또 이러네 >음, 한결 낫군. >아 이게 아닌데 >뭐, 이만 하면. >웃음이 암흑의 늪에서 우릴 구원할거야. >이런, 암흑처럼 시시한 농담이라니. >내 확신은 내 검만큼이나 치명적이지. >망가진 자들이 가장 위협적이지. >네 영혼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네 말은 허공에 울릴 뿐이다. >빛이 압도하리라. >네 약점이 곧 나의 강점이지. >내 검으로 완벽을 보여주마. >희망엔 방패가 필요없는 법. >네 존재는 빛을 받을 자격이 없어. >혼돈의 무리를 청산하겠어. >암흑에서 해방시켜주지. >결국 모두가 무릎꿇기 마련. >분열된 의지는 위험하기 짝이 없지. >죽음에서 안식을 찾아라. >구원받아라. >편을 잘못 골랐군. >더 이상 혼돈이 널 괴롭히지 못할꺼야. >모두가 빛의 품에 안기기 마련. >질서는 모든 영혼을 달래주지 >질서. 그 이상의 가치는 없다. >혼돈은 끝났어. >질서는 이렇게 유지한 거지. >감정은 이성으로 무찌르면 돼. >죽음이 널 비로소 온전하게 해줬군. >스스로를 과신했군. >어리석긴. 필멸의 운명도 하나의 질서지. >여명이 승리한다 >확신으로 우린 승리한다. >영혼에 깃든 암흑이 사라지고, 널 암흑에서 구해준거야 >결국 모든 건 끝나기 마련 >고마울 것까지야. >감히 빛에 대항할 악마는 없지. >감히 빛에 맞설 악마는 없어. >감히 빛에 대항할 악마는 없어 >삶은 그 자체로 하나의 의무다! >저들의 신념이 흔들리고 있군.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부러진 영혼은 쉽게 무너지는 법. >난 부러지지 않아! >내 운명은 전장에 있다. >질서와 도덕이 내 검을 이끈다. >이 무의미한 소동은 결국 종식될거다. >혼돈에 빛을 비추면, 그 무엇도 남지 않지. >우린 하나되어 싸운다. >그는 자기 자신의 주인이자, 노예지. >질서는 안식을 주지. >이 세계의 균형이, 내 검끝에 달려 있어. >밤은 약점을 숨기고 있지. >하나되어, 이 세상을 경허히 하리라. >혼돈은 혼돈을 낳는 법. >질서가 모든 것을 평정하리라. >진정한 힘은 확신에서 비롯되지.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하리라. >내 검. 내 약속. >검은 용서하지 않는다. >새벽은 반드시 온다. >내 신념은 흔들리지 않아. >날 따르면 승리하리라! >여명이 승리할 것이다! >빛이 닿지 않는 곳은 없지. >악마가 널 부러뜨리려 한다. >어둠이 사라지면 그 약점을 드러내 주겠어. >이 세상은 구원을 바라고 있다. >절망은 암흑의 표상이다. >나와 함께 빛으로 나아가자 >그림자를 넘어서겠어. >여명이 머지 않았다. >모든 길은 빛을 향하는 법. >해야할 일이라면 후회는 필요없지. >확신은 빛을 내뿜기 마련. >내 진실은 부러지지 않아. >빛 안에서 비로소 사랑을 알 수 있지. >내 검으로 천상을 밝히리라. >혼돈은 거짓된 자유일 뿐. >빛 앞에 무릎꿇게 될꺼다. >혼돈이 내민 손은 널 파멸로 이끌 것이다 >질서를 피해 숨었군. >암흑이 도망쳤다. >빛이 간다면 빛 안에서 광명을 찾으리. >해야할 일이라면 후회는 필요 없다. >혼돈은 찰나의 유혹일 뿐. >불을 견딜 수 있어야 불을 끌 수도 있는 법 >빛에 눈을 뜨기만 하면 돼 >내가 누군지 잘 알고 있어. >암흑이 나를? 대가를 치르게 해주지. >완벽한 빛에 모두가 감격하는군 >시끄럽다. 검으로 겨루자 >혼돈은 질서에 대한 갈망일 뿐 >이 검은 내 영혼 >용기를 끌어모아라. >널 구원하리라 >빛을 영접하라 >영겁의 비. 빛이 두렵나? >좋다. 빛에 영혼을 바쳐라. >혼돈은 네 영혼을 재로 만들 것이다. >빛을 따르라. >확신을 가져라. >우주에 질서를. >난 숨결이다. >난 고요함이다. >난 폭풍이다. >난 질서다. >세상에 새로운 여명이 도래하리라. >질서와 빛으로 >질서가 모두 평정하리라 >이제야 네 자리를 찾았군 >그림자는 내 앞에 무릎꿇기 마련. >우주는 질서를 원한다. >빛은 암흑을 두려워하지 않지 >빛 앞에, 암흑은 힘을 잃는다. >암흑따윈 두렵지 않다. >빛의 날개로, 우리는 비상하리라. > 여명의 검이다. >빛의 군대가 나를 따른다. >새 시대에 여명이 밝았다. >조화는 우리를 하나로 묶는 진실이지. >빛은 그림자를 두려워하지 않아. >질서가 우리를 빛으로 이끈다. >내 길은 빛을 따르지. >빛 안에서 광명을 찾으리. >너에게 질서는 여기까지다. >암흑이 너를 타락시켰군. >내 영혼을 빛으로 가득 채우리. >빛의 시야가 우리 모두를 구원할거야. >빛으로부터 숨을 곳은 없다. >여명은 숨겨진 모든 걸 드러내지. >전부 지켜볼거야 >모두가 빛을 맞이하게 될거야. >꿈틀대는 암흑이 느껴져. >그자를 찾아내겠어. >'''팀에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가 있는 게임에 첫 이동''' >질서와 혼돈이..하나로? >우주의 균형이 깨졌군. >'''상대팀에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가 있는 게임에서 첫 이동''' >언제나 무에서는 둘이 태어나는 법.(내가 여기 있다..!) >세상은 우리 둘의 검이 만나길 기다리고 있어.(더 이상은..기다려 주지 않으리..) >악마여 이제 때가 되었다.(기다리고 있었다..) >빛은(암흑으로 정의되기 마련..)사라져라 악마여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근처에서 이동''' >악마여 춤을 추자. >위험인물이군. 내가 훨씬 더 위험하지만. >고작 그 불길로 네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 것 같아? >빛은 암흑의 한계를 드러내기 마련. >내가 없인 네 자유도 무의미하지. >우리의 갈등이 시련 그 자체다! >암흑 속에 숨었군. >(천사여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난 살고 넌 무릎 꿇을 거야...(아니, 네가 부러질 것이다.) >때가 왔다.(우리는 기억 이전부터 존재했다.)넌 이제 기억으로만 남게 될거야 >고통의 벽 뒤에 네 자신을 숨기는군.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공격(기본)''' >부러진 건 다시 붙기 마련 >날 필요로 하게 되어 있어 >악마여, 감히 날 시험하려 들었나? >혼돈을 자유로 착각하고 있다니 >네 혼돈은 그저 무분별할 뿐 >암흑 따윌 위해 영혼을 바치다니.. >악마여 도망쳐라! >넌 그냥 절망의 늪에 빠진 거야 >불협화음도 조화의 일부분일 뿐 >함께하길 두려워하는군.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처치(궁)''' >그림자 속에 사는 자는 빛을 꿈꿀 수 없지. >혼돈을 질서로, 격동을 고요함으로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처치(기본)''' >영겁의 밤은 여기까지다. >두려움이 널 배신했군. >온전히 하나로 거듭날게 아니였다면 왜 날 찾았지? >적을 알고, 적의 검을 알아야 하는 법. >저자의 암흑은 어찌나 찬란한지 >과거는 그림자에 불과한 것. >심장의 박동을 멈추어야 할 때. >내가 널 얼마나 잘 아는지 사람들은 모르겠지. >더없이 차가운 그대의 입맞춤이여.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에게 사망''' >혼돈이 우릴 잠시 분열시켰을 뿐.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 >아직 끝이 아니다!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도발''' >내면의 암흑에 갇혀버렸군. >어떻게 널 맞이해줄까?(적막과 눈물로) >검은 칼집을 뚫어버리고(영혼은 심장을 닳게 만들고) == 깨진 언약 리븐 == [youtube(NKbadZ_f52E)] == [[레전드 오브 룬테라]] == [youtube(lTU3XKkc5Vk)] >'''소환''' >"" >'''공격''' >"" >'''방어''' >"" >'''사망''' >"" >'''승리''' >"" >'''패배''' >"" >'''주문''' >"" >'''레벨 업''' >"" >'''아군 상호 작용'''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적군 상호 작용'''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 (챔피언 이름) : "" >'''불명''' >"" > >""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