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昌烈 1914년 12월 3일 ~ 1973년 12월 26일 류창열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선린인터넷고등학교|선린상업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조선식산은행에서 근무를 했으며 이후 성진피복공장 사장, 함북피복공업조합 이사, 함남해산물가공회사 사장을 했으며 해방 이후에 월남을 하여 경신산업주식회사 사장을 했다. 그리고 [[한국무역협회]] 상임이사도 했으며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전신으로 불리는 한국경제인협회의 간사도 했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1963년)|민주당]] 전국구 후보로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진출하기도 했으며 이후 [[민중당(1965년)|민중당]] 재정위원장 및 당무위원을 하기도 했다. [[삼분폭리사건]]을 국회에서 폭로했다가,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기업인 시절의 탈세의혹등에 대해 협박을 받으며 곤욕을 치렀다. 1973년 12월 26일에 별세하였다.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분류:제6대 국회의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14년 출생]][[분류:1973년 사망]][[분류:민주당(1963년) 국회의원]][[분류:민중당(1965년) 국회의원]][[분류:신민당(1967년) 국회의원]][[분류:기업인 출신 정치인]][[분류:선린인터넷고등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