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 롭 마샬}}}[br]Rob Marshall'''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obMarshallApr2011.jpg|width=100%]]}}} || || '''본명''' ||로버트 도일 마샬 2세[br]Robert Doyle Marshall Jr.|| ||<|2> '''출생''' ||[[1960년]] [[10월 17일]] ([age(1960-10-17)]세)||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위스콘신)|매디슨]]||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신체''' ||NNNcm, NNkg, 혈액형|| || '''가족''' ||이름 ,,(관계),,|| || '''학력''' ||학교명 학부명 {{{-2 (학과명 / 재학 여부)}}}|| || '''종교''' ||종교|| || '''직업''' ||영화 감독|| || '''소속''' ||소속|| [목차] [clearfix] == 개요 == 미국의 영화 감독. == 경력 == 1999년 TV 영화 [[애니(뮤지컬)|애니]]로 연출 데뷔를 하였고 2002년 [[시카고(영화)|시카고]]로 극장용 영화 데뷔를 하면서 화려하게 등장하였다. 시카고가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쓸었고 영화계에 큰 임팩트를 남겼으나 이후 감독작들에서는 조금 미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 작품마다 영상미는 큰 호평을 받고, 특히 시카고에서는 연출력과 감각이 매우 돋보인 것에 반해 이후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각본과 연출이 뒤떨어진다는 아쉬운 평가를 듣는다. 전성기의 연출 센스는 죽고 영상미만 돋보이는 점도 그렇고, 마치 꼭두각시 마냥 [[월트 디즈니 픽처스|스튜디오]] 말만 잘 듣는 감독이라는 평이 있다.[* 이런 점에서 고인인 [[조엘 슈마허]]가 들었던 아쉬운 평가와 비슷하다.] 작품 중에 뮤지컬 영화가 많은 편이고, 브로드웨이에서도 뮤지컬 연출을 자주 하였다. [[월트 디즈니 픽처스]]와 인연이 깊다. 연출 데뷔작 애니부터가 디즈니 작품이었고,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숲속으로]], [[메리 포핀스 리턴즈]] 그리고 제일 최근 작품인 실사판 [[인어공주(2023)|인어공주]] 모두 [[월트 디즈니 픽처스]]를 통해 연출한 작품들이다. 하지만 데뷔작인 [[시카고(영화)|시카고]]를 제외하곤 이후 작품들 평가가 좋지 못한 편이다. [[게이샤의 추억(영화)|게이샤의 추억]]과 [[나인(영화)|나인]][* 게이샤의 추억은 일본에 대한 환상과 오리엔탈리즘으로 도배된 작품이라는 평을 들어 주인공의 모티브가 된 [[이와사키 미네코]]가 저서에서 영화의 왜곡된 묘사에 대한 불쾌함을 드러낼 정도였으며, 나인은 영상미와 출연진은 화려하지만 허술한 연출과 스토리 탓에 속 빈 강정이라는 혹평을 받았다.]에서 커리어가 크게 엎어졌으며 이후 연출한 작품들도 평가 면에서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어서 아직까지 '시카고의 후광'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나 가장 최근작 [[인어공주(2023)|인어공주]]에서는 본인의 부족한 역량이 그대로 드러나고 말았다.[* 영상미에 일가견이 있고, 뮤지컬 장르의 영화를 잘 만들지만, 아카데미 상을 탔을 만큼 화려했던 초반 커리어에 비해 한 작품에 무너진 감독이란 점에서 [[캣츠(영화)|캣츠]]의 [[톰 후퍼]]하고 비교하는 이들도 있지만, 후퍼가 말아먹은 작품은 캣츠 하나뿐이란 점에서 마샬의 이력이 더욱 돋보인다.(...)] == 연출작 일람 == [include(틀:롭 마셜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1999년 [[애니(뮤지컬)|애니]] * 2002년 [[시카고(영화)|시카고]] * 2005년 [[게이샤의 추억(영화)|게이샤의 추억]] * 2009년 [[나인(영화)|나인]] * 2011년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 2014년 [[숲속으로]] * 2018년 [[메리 포핀스 리턴즈]] * 2023년 [[인어공주(2023)|인어공주]] [[분류:롭 마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