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강철의 라인배럴/등장 기체)] ||<-3> '''로우브배럴 / Rove Barrel / ラヴバレル''' || || [[파일:Rovebarrel.jpg|width=100%]] || 전고 19.2m, 두부고 18.6m, 중량 39.5t [목차] == 개요 == [[파일:EjYb53tUcAAigSz.jpg|width=500]] [[강철의 라인배럴]]의 등장 [[마키나(강철의 라인배럴)|마키나]]. == 상세 == [[파일:MhowpIG8e1rbMOkhcRdEA6NGUtPAO3CBYC6oUjV1.jpg|width=80%]] 원작에서는 21권부터 등장한다. 원래는 '''존재하지 않는 12번째''' 마키나인 [[라인배럴]]의 뒤에 등장한 '''존재가 허락되지 않은 13번째''' 마키나. 외견은 경량화된 라인배럴에 가까우며 머리에는 양쪽으로 뿔모양이 있고, 꼬리가 달려 있다. 무장은 오른팔에 장비된 활모양의 병장이 되는 스테빌라이저. 그 정체는 [[오오바 마키시]]의 외장형 전투 골격에 가까운 존재. 전뇌가 보조용 전뇌 밖에 없다. 이유는 이 기체의 본래의 전뇌는 오오바 마키시 본인이기 때문이다. 서브 전뇌에서 확인된 정보에 따르면 라인배럴, 로스트배럴처럼 '배럴'이 붙어 있으나 기체는 전반적으로 인간마키나乙(을)형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인간 마키나'가 라인배럴을 모방한 기체로 추측되고 있다. [[오오바 마키시|마키시]]가 사랑에 눈을 뜬 이후 명칭이 LoveBarrel로 바뀌지만 극중에선 로우브로 통일하고 있다고 한다.[[https://twitter.com/nadegata_circus/status/1527625057560047616| ]] 이마 가운데에는 라인배럴과 비슷한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라인배럴과의 차이는 원이 4개라는 점으로, 이 문양은 가토기관 가입후 오오바 마키시의 요청에 따라 추가되었다. [[분류:강철의 라인배럴/등장 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