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942년 출생]][[분류:미국의 역사학자]][[분류:뉴욕 주 출신 인물]] [목차] == 개요 == 로널드 토비(Ronald Toby, ロナルド・トビ) 미국의 일본사, 동아시아사 연구자. 유태인. == 상세 == [[1942년]]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나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섐페인]] 사학과 교수. [[게이오기주쿠대학]]과 [[도쿄대학]]의 [[교수]]를 역임. 현재는 정년 퇴직. [[미국]]의 일본사 연구자 가운데 일본 고문서에 정통한 몇 안되는 연구자로 손꼽히고 있다. 일본어가 유창하기로 정평이 나있으며, 한국어도 어느 정도 읽거나 말할 수 있다. 주전공은 [[에도 시대]] 대외관계사. 특히 조선과의 외교관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에도시대 대외관계사를 전공하면서 '쇄국'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이를 재조명하여 많은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 저서 == <일본 근세의 ‘쇄국’이라는 외교 : 일본의 ‘쇄국’은 ‘쇄국’이 아니었다> 창해,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