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타 2]]의 영웅을 찾는다면 [[레슈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Leshrac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플레인즈워커]] [[파일:attachment/Leshrac.jpg]] [[매직 더 개더링]]에 등장하는 [[플레인즈워커]]. 이름의 경우 Leshrac's Rite가 레쉬락의 의식으로 발매된 적이 있어 이름을 추측할 수 있다. 이명은 '''[[나이트워커]]'''. 다섯 장로 용 중 2마리를 해치운 전적이 있을 정도로 매우 강력한 플레인즈워커였다. 그런데 [[The Mending]] 때 다섯 장로 용 중 가장 사악한 [[니콜 볼라스]]가 긴 세월을 뛰어넘어 부활, [[토시로 우메자와]]를 카미가와에서 도미나리아로 차원이동을 시켜서 훗날 그 후손인 [[테츠오 우메자와]]가 자신을 봉인하게 하는 발단이 된 [[Myojin of Night's Reach]]를 없애버리려고 했다. 이에 두려움을 느낀 흑묘진은 레쉬락과 손을 잡는다. 레쉬락 본인도 [[Phage the Untouchable]]의 힘을 새로이 얻어가며 볼라스를 칠 준비를 했다. 결국 선빵을 잘 쳐서 볼라스를 박살내는 데에 성공...한 줄 알았지만 [[경화수월(블리치)|그건 다 환술 페이크]]였고, 흑묘진과 함께 사이좋게 끔살당해 옛날에 니콜 볼라스가 리바이어선 플레인즈워커랑 싸우다가 생긴 시간 균열을 닫는데 사용된다. 상당히 허무한 최후를 맞았다. 이 시점이 부스터 팩 상으로 [[Time Spiral]] 블록 시기였고 플레인즈워커 유형이 카드로 나오게 된 것이 바로 다음 블록인 [[Lorwyn]] 부터였기 때문인지, 결국 '''본인이 카드로 나오는 일은 없었다'''. [[지못미]]. 세월이 흘러 2014년, 커맨더 2014세트에서 예전 플레인즈워커들이 커맨더로 나오게 되어 레쉬락에게도 일말의 희망이 생겼지만... 결국 등장하지 못했다. [[도타 2]]에서도 생김새는 전혀 다르지만 [[레슈락]]이라는 이름으로 한 때 블랙의 키카드 [[극악한 칙명]](Diabolic Edict)을 능력으로 들고 나온다. [[모플링]]도 그렇고 예전 매덕 한 명이 끼어있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