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947년 출생]][[분류:잉글우드(뉴저지 주) 출신 인물]][[분류:미국의 남성 정치인]][[분류:로체스터 대학교 출신]][[분류:프린스턴 대학교 대학원 출신]][[분류:미국 공화당 소속]] ||<-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131230 0%, #131230 20%, #131230 80%, #131230)" '''{{{#ffc224 미합중국 제12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br]{{{#ffc224 {{{+1 로렌스 알렌 커들로}}}[br]Lawrence Alan Kudlow}}}'''}}}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469px-Larry_Kudlow_(25484250682)_(cropped).jpg|width=100%]]}}} || ||<|2> '''출생''' ||[[1947년]] [[8월 20일]] ([age(1947-08-20)]세) || ||미국 [[뉴저지]] 주 잉글우드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2> '''재임기간''' ||제12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 ||[[2018년]] [[4월 2일]] ~ [[2021년]] [[1월 20일]] || || '''종교''' ||[[가톨릭]] || || '''학력''' ||[[로체스터 대학교]] {{{-1 ([[역사학]] / [[학사|B.A.]])}}} [[프린스턴 대학교]] 국제정책대학원 || || '''소속''' ||[include(틀:공화당(미국))] || [목차] [clearfix] == 개요 == [[미국]]의 [[학자]]이자 [[정치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게리 콘의 뒤를 이어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 상세 == [[1947년]] 태어나 [[1965년]] [[로체스터 대학교]]에 입학하여 [[역사학]] 학사를 마치고 [[프린스턴 대학교]] 우드로 윌슨 국제정책대학원에 진학하였다. [[연방준비제도]]의 재무분석가로 활동하였으며 1980년대 미국의 대표적인 증권기업 중 한곳인 [[페인웨버]]에 상무이사로 활동하다 투자 은행 [[베어 스턴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재직하던 중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의 [[관리예산처]] 경제기확국장으로 활동하였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퇴임하면서 다시 [[월 스트리트]]로 돌아와 베어 스턴스에서 1990년대까지 활동하였다. 월가에서 은퇴한 후로 [[CNBC]]의 경제평론가로 활동했다. 원래 1970년도 당시에는 민주당원이었는데 선거 캠페인에도 참여하기도 하였고 훗날 대통령이 되는 [[빌 클린턴]]이나, [[존 포데스타]] 같은 인물들과 같이 활동하였다가 1980년대 로널드 레이건 정부에서 재직한 후로 공화당원으로 바뀌었다. 1993년 빌 클린턴 대통령 재임 당시 세금인상에 대해서 여러차례 반대의 뜻을 보이기도 했다. 언행도 거침이 없는데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를 향해 '''그는 우리의 등 뒤에 칼을 꽂은 것과 같이 미숙하다. 미국을 배신했다'''와 같은 발언도 했다.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미 2016년 트럼프 당시 대선 후보시절부터 무역 불균형에 관해서 강경한 입장을 보여야한다는 주장을 했다. 부임 직후 [[도널드 트럼프]]의 감세법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냈던 의회예산처를 비판하면서 감세법을 옹호했지만 결국 의회예산처의 예상대로 세수가 크게 감소해 국가부채 상황이 더 악화된것으로 나타났다.[[https://www.politifact.com/factchecks/2018/jul/31/larry-kudlow/wh-economic-chief-kudlow-wrongly-says-cbo-agrees-t|#]] 그 외에도 [[버락 오바마]] 시절 경기 부양안을 비판하며 오바마 시절의 경기 부양안이 모두 정부 지출로 구성되어있다거나 보호 무역 기조 속에서 미국의 외국인 직접 투자 상황이 지속적인 악화되는 가운데도 더 나아지고 있다는 식의 가짜 뉴스를 살포했다가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https://edition.cnn.com/2019/08/13/economy/foreign-direct-investment-china-us/index.html|##]] 2021년 1월 20일, [[조 바이든]]이 공식적으로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자리에서 물러났다. 후임으로는 [[버락 오바마]] 시절 관리예산실장 직무 대행과 대통령 선임 고문을 지냈던 [[브라이언 디즈]]가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