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 래리 칼튼}}}[br]Larry Carlton''' || ||<-2>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_14.jpg|width=100%]][br]{{{-1 젊었을때나 늙었을때나 [[ES-335|{{{#fff ES-335}}}]]를 들고 있다.}}}}}} || || '''본명''' ||래리 유진 칼튼[br]Larry Eugene Carlton || ||<|2> '''출생''' ||[[1948년]] [[3월 2일]] ([age(1948-03-02)]세)|| ||[[캘리포니아 주]] 토런스||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직업''' ||[[기타리스트]] || || '''기타 이름''' ||[[깁슨]] [[ES-335|Mr.335]] || || '''링크''' ||[[http://www.larrycarlton.com|[[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0]]]]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thelarrycarlton, 크기=20)] || [목차] [clearfix] == 개요 == 미국의 [[재즈]] [[기타리스트]]. == 생애 == 6살 때부터 기타를 시작하여 16살쯤에 클럽[* 당시 래리 칼튼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식당에서 했다.]에서 연주를 시작하고 16~17사이에 데모 세션에 참가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18살 때 데모 녹음을 위한 요청을 받고 며칠 후 편곡자로 활동해 큰 세션에 참가해달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23살에 세션을 시작하여 7년간 여러 유명 뮤지션[* [[스틸리 댄]], [[조니 미첼]], [[린다 론스태드]], [[마이클 잭슨]], [[퀸시 존스]],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허브 앨퍼트]], [[크리스토퍼 크로스]], [[돌리 파튼]], [[앤디 윌리엄스]] 등.]과 함께 활동을 한다. 그리고 1977년 래리 칼튼은 세션맨을 그만두고 1978년 자신의 솔로 앨범인 'Larry Carlton'을 낸다. 이 앨범에는 래리 칼튼의 가장 유명한 노래 Room 335가 있다. 래리 칼튼은 1988년 자신의 스튜디오 인 Room 335의 사무실에 있었는데 어떤 개[* 쉐퍼드 였다고 한다.] 한 마리가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기에 밖으로 나가 문을 닫으려 했다. 그러자 조깅을 하던 두 소년 중 한 명이 갑자기 등 뒤에서 총을 꺼내더니 래리 칼튼을 향해 총을 쐈다.[* 범인이 누구인지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고 한다.] 총알은 래리 칼튼의 목을 꿰뚫었고 총알은 경동맥을 끊고 성대의 반을 날렸다.[* 래리 칼튼은 성대가 반쪽밖에 없다...] 그리고 총알은 등에 박혀서 왼쪽 팔의 모든 신경에 상처를 주었고 마비가 되었다고 한다.[* 왼쪽 팔로는 치약을 짤 수조차 없었다고...] 피나는 재활을 거친 후 다행히도 6~7 개월 후 래리 칼튼의 신경은 회복되었고 정상적으로 기타를 칠 수 있게 되었다.[* 평론가들에 의하면 더 좋아졌다고 한다. 실제로 예전보다 같은 시간에 몇 개의 음표를 더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1996년 [[포플레이]]의 피아니스트 [[밥 제임스]]가 같이 연주하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그리고 1990~97년에 활동한 [[리 릿나워]]가 탈퇴하고 래리 칼튼이 영입됐다. 래리 칼튼이 영입되고 2002년에 만들어진 앨범 'Heartfelt'는 포플레이의 앨범에서도 명반으로 꼽힌다. 하지만 2010년 래리 칼튼은 탈퇴하고 컨템포러리 재즈 기타리스트 척 로브가 영입된다. == 여담 == * 아들 '트래비스 칼튼'이 있는데 그 또한 음악을 하고 있다. 이쪽은 베이시스트. 부전자전인지 이쪽 또한 실력이 굉장히 뛰어나며 부자가 함께 공연하는 모습이 심심찮게 보인다. 래리 칼튼은 로벤 포드와 함께 작업과 공연을 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인연 때문인지 로벤 포드의 공연에서도 아들 트래비스가 세션으로 참가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는 모양. * 그가 신경을 다친 후로 정상적인 스케일의 335를 치기 힘들어지자 깁슨에서 만든 ES 335 'Mr. 335'이다. 스케일은 24.75인치. 넥도 상당히 얇다. 브릿지가 일반 335보단 밑에 박혀있는 게 특징이며[* 시그네쳐의 원형이 된 68년도 ES 335는 트레피즈 테일피스가 달려 있는데, 래리 칼튼은 이걸 스탑바 테일피스로 직접 바꿨거나, 바꿔진 기타를 구매한 것으로 추정. 실제로 테일피스가 제멋대로 달린 올드 335들이 많다. ] 트러스로드 커버에 'Mr. 335' 라고 적혀 있는 사실상 레리 칼튼의 트레이드 마크 기타. || [[파일:Gibson_Larry_Carlton_Signature_ES-335.png|width=100%]] || * [[리 릿나워]]와 함께한 Room 335 [youtube(hAsWqdc0S38)] [[분류:미국의 기타리스트]][[분류:미국의 재즈 아티스트]][[분류:재즈 기타리스트]][[분류:1948년 출생]][[분류:토런스(캘리포니아)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