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대만프로야구 홈구장)] [[파일:신베이_시립_신좡 야구장_스카이뷰_야경_2.png]] ||||<#900><:> {{{#ffcc00 라쿠텐 몽키스 }}} || ||||<#600><:> {{{#ffcc00 라쿠텐 타오위안 야구장}}}[br]{{{#ffcc00 樂天桃園棒球場}}} || || 개장일 || 2009년 12월 12일 || || 소재지 || [[타오위안]]시 중리구 [br] (桃園市中壢區領航北路1段1號) || || 구장 변천 ||타오위안 국제야구장(2009~2021) [br]라쿠텐 타오위안 야구장(2022~) || || 홈구단 || [[라쿠텐 몽키스]] || || 소속구단 변천 || 라쿠텐 몽키스(2011~) || || 크기 || 좌측폴대 - 100.6m[br] 중앙펜스 - 121.92m[br] 우측폴대 - 100.6m || || 관중 || 20,000명 || ||<-2> [include(틀:지도, 장소=桃園國際棒球場, 높이=224px, 너비=100%)] || {{{+1 樂天桃園棒球場 / Rakuten Taoyuan Baseball Stadium }}} ||[[파일:external/patternstore.inetfile.org/20130416.jpg|width=100%]]|| [clearfix] [[타오위안시]] 중리구 칭푸지구에 위치한 칭푸스포츠파크내에 있는 야구장으로 2009년 12월 타오위안국제야구장으로 정식 개장하였다. 개장 당시에는 외야석 없이 12,000석을 보유했으며, 2012년 타이완시리즈를 앞두고 20,000석으로 확장하였다. 구장 이름이 보여주듯이 원래는 [[타오위안]]시에서 국제 경기 유치용으로 건설했으나 라미고가 홈구장으로 사용한 이후에는 거의 라미고(현 라쿠텐 몽키스)의 경기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 2011년과 2013년 [[아시아 시리즈]], 2015년 [[프리미어 12]] 및 아시아 윈터리그 외에 아마추어 국제대회를 개최한 적이 없다. 2022년 홈팀 라쿠텐의 모기업인 [[라쿠텐]]이 명명권을 취득하여 라쿠텐 타오위안 야구장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홈구단인 [[라쿠텐 몽키스]]의 지속적인 관리 및 시설 확충으로 야구 관람하기에 가장 좋은 구장이다. 1루와 3루 모두 홈팀 응원단상이 있고 치어리더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선다. 응원단장은 경기 내내 1, 3루를 오가며 응원을 하고 경기 중간 중간에 치어리더도 1루와 3루를 번갈아가며 올라선다. 원정 응원은 우측 외야에서 이루어진다. 평소 경기에서는 좌측 외야석과 2층 내야석을 통제하고 우측 외야석과 1층 내야석에만 관중을 출입시킨다. 홈 덕아웃의 경우 신좡과 다르게 3루에 있다. 2010년대 후반 구장 내 상점을 강화하여 현재는 먹거리가 가장 풍성한 구장이기도 하다. 관중석 2층과 3층에 상점이 들어서 있는데, 3루 쪽에 [[네네치킨]]을 비롯하여 여러 점포가 입점해 있다.[* 피자 헛, 모스버거도 있으며 특이하게 완전 일본 현지풍의 야키소바와 오코노미야키도 있다.] 구장 내 편의점이 없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홈 팀과 오랜 기간 동안 협력 관계인 Family Mart조차 입점이 안 된 상황이다. 과거에는 접근성이 많이 떨어졌으나 [[공항철도]]인 [[타오위안 공항 첩운|타오위안 공항 MRT]] [[타오위안체육공원역]] 개통 이후 접근성이 매우 좋아졌다. 역이 야구장 코 앞에 있는건 아니라 큰 길 건너는 수고는 해야 한다.[* 역에서 쇼핑몰을 이용해서 육교를 건너가면 횡단보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야구장까지 갈 수 있다.] [[타오위안 국제공항]]과 가까워 외야석 너머로 이착륙하는 비행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건 나름의 특색이다. 비행기가 수시로 이착륙한다. 야구장 주변은 원래 아무것도 없었으나 2021년 9월 30일부로 맞은편에 [[https://maps.app.goo.gl/DMik5c3y3pjhoueLA|글로벌 몰 타오위안 A19]]가 들어섰다. 내부에 [[까르푸]] 칭푸점, 푸드코트, 편의점 등이 들어서있으므로 관람 계획 시 참고하면 좋다. [[타이완 고속철도|고속철도]] [[타오위안역(고속철도)|타오위안역]]과는 한 정거장 거리[* 고속철도역과 야구장이 붙어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도심의 한 정거장 거리가 아니다. 걸어갈 생각하지 말자 공항과 야구장 사이는 큰 길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택시타도 한국돈 4,000원이 나온다 ~~ 만만하게 보고 MRT 개통전 걸어본 결과 25분 내외의 시간이 걸렸었다.~~]로 비교적 가깝고, 공항에서는 MRT로 약 20분 정도 걸린다. 다만 MRT가 중리 지역 외곽에서 끊겨있어 일반철도로 오기는 아직 불편하다. MRT가 [[중리역(타오위안)|중리역]]까지 연장 예정이라 차후에는 일반철도-MRT 연계로 접근 가능할 예정. 타오위안 중심인 타오위안구에서의 접근성은 예나 지금이나 답이 없다. 경기 당일 운행하는 임시 노선에 의지할 뿐. MRT 개통 이후로는 고속철도역에서 고속철도 셔틀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셔틀버스는 평소에도 이용객이 많다. 이 야구장 바로 옆에는 2,000석 규모의 칭푸야구장이 있는데,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라미고 몽키스의 2군경기 홈구장으로 쓰였고,[* 2014년부터는 전 구단의 2군 경기를 남부지역 순회 경기로 치루는 중이다.] 현재는 라쿠텐 몽키스의 연습 구장으로 사용 중. 한국 야구 팬들에게도 외관 상으로는 상당히 낯이 익다고 보일 수도 있는데 복층 구조의 내야 관중석이나 외야의 쌍둥이 전광판 등을 보면 빅보드 설치 이전의 [[인천 SSG 랜더스필드]]와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다. [[분류:대만의 야구장]][[분류:대만프로야구]][[분류:타오위안시]][[분류:라쿠텐 몽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