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clearfix] || 본명 || 데몬드 톰슨 (Demond Thompson) || || 생년월일 || [[1976년]] ([age(1976-12-31)]~[age(1976-01-01)]세) || || 국적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 신장 || 168cm || || 체중 || 64kg || || 출생지 || 뉴 올리언스, LA || || 별명 || || || [[피니쉬 무브]] || || || 커리어 || || == 커리어 == [[리키 스팀보트]], [[다이너마이트 키드]],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등을 동경한다는 데몬드 톰슨은 [[OVW]]에서 활약하던 중에 2003년 11월말 [[WWE]]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선수이다. 그는 [[어네스트 밀러|"더 캣" 어니스트 밀러]]의 [[스맥다운]] 복귀 동영상 클립에 이미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OVW에서 [[르네 듀프리]]의 시종 역할로 등장해 활약한 바 있는데, [[WWE]] 무대에선 [[어네스트 밀러]]의 시종 역할로 데뷔하게 되었다. WWE에선 라몬트로 활약하게 된 그는 [[WWE 로얄럼블(2004)|로얄 럼블 '2004]]에서 30人 경기에 출전한 [[어네스트 밀러]]를 따라 링에 나와 [[어네스트 밀러]]와 함께 "멋진 춤사위"를 벌였으나 그들의 춤사위는 [[크리스 벤와]] 및 [[랜디 오턴]]에 의해 허망하게 끝나고 말았다. 그 후 라몬트는 [[어네스트 밀러]]가 갑작스레 [[WWE]]에서 해고되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WWE 수뇌진으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아 어쨌든 [[WWE]]에 남게 되었다. 레슬러로썬 보기 드물게 취미가 요리와 청소, 헤어드레싱, 인테리어 디자인, 볼륨 댄스 등의 여성스런 취미(!)를 갖고 있다는 데몬드 톰슨은 별난 취미만큼이나 좋아하는 뮤지션도 베토벤라고 하며 좋아하는 배우도 제리 루이스, 마르셀 마시우, 세바스티앙 캐봇으로 색다르다. 또한 셀린 디온을 좋아하며 "파리의 미국인"이란 영화를 좋아한다는 그는 공인 요리사 자격증 소지자이기도 하다. [[분류:1976년 출생]][[분류: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분류:뉴올리언스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