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바흐]]가 작곡한 '''[[토카타와 푸가(BWV 565)|토카타와 푸가 라 단조 BWV 565]]'''의 시작 부분 멜로디를 [[인간 관악기|직접 소리내어 표현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0Aej0vQJNQA|원곡을 직접 들어보자.]] 좌절할 때 BGM으로 자주 쓰인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꽤 오래 전부터 사용된 듯 하다. 보통 [[여중생]]이나 [[여고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라디오]]에서는 여성 DJ들이 자폭개그로 사용하기도 한다. 써니의 FM데이트 DJ인 [[써니(소녀시대)|써니]]가 사용하기도 했다. == 기타 == 인터넷 방송인 [[브베]]도 자주 사용한다. 이쪽은 정확하게는 띠로리가 아니라 띠리리. [[우리말샘]]에도 표제어로 실려있다. [[분류:유행어]][[분류:은어]][[분류: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분류:인터넷 밈/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