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영화 '초선'의 엔딩 수록곡인 웅산의 노래 'Diaspora', rd1=초선(영화), anchor1=사운드트랙)] Diaspora διασπορά [목차] == 개요 == [[고전 그리스어]]로 파종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본토]]를 떠나 타국에서 살아가는 공동체 집단''', 혹은 이주 그 자체를 의미한다. [[유대인]], [[아르메니아인]], 남중국계 [[화교]][* [[객가인]], [[민남어|민남인]] 등], [[아일랜드인]], [[스코틀랜드인]][* [[아일랜드계 미국인]] 인구 및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인구가 '''본토 인구보다 더 많다.'''], 남인도인[* [[타밀인]]이 대표적이다.], [[그리스인]] 등이 [[세계사]] 속에서 전세계를 누빈 경우이다. 상술한 민족 집단 중 화교와 인도계, 그리스계를 제외하면 본토보다 외국으로 퍼진 후손들이 많은 디아스포라 민족으로 유명하다. == 역사적 사례 == === [[유대인]] === [[기원전 6세기]] [[바빌론 유수]]로 인하여 [[중동]] 전역에 [[유대인]] 집단이 확산되었는데, 원래 디아스포라는 [[고전 그리스어]] 단어지만 '''좁은 의미에서 디아스포라라고 하면 대체로 유대인 디아스포라를 의미한다.''' 그전까진 선지자들과 왕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혼합 종교적 관습이나 다신교 신앙이 완전히 수그러들지 않았으나, 희한하게도 포로기 시련을 거치면서 이런 관습이나 신앙 양태가 거의 씨가 마르다 싶다 할 정도로 근절되었다. 신앙적 관점에서 봤을 때, 자유는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일반적인 상식과는 다르게,[* 무제한적인 자율성은 사람의 자아를 매우 강하게 만든다.] 유대인들이 포로기 기간 동안에 삶에서 자율성을 빼앗긴 것에 익숙해져 자아가 약해졌고 힘든 삶 속에서 더욱 신앙에 의지하는 태도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신앙이 바로잡혔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중에는 이스라엘 신앙 분파들끼리 서로 우상숭배자 내지는 다신교도라고 욕하면서 경쟁적으로 일신교쪽 방향으로 갈 정도. 이후로도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 재정착과 외세의 침입으로 인한 이주를 반복하게 된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디아스포라는 서기 132년에 일어났는데, [[로마 제국]]을 상대로 일으킨 반란[* [[제1차 유대-로마 전쟁]](AD 66~70), [[바르 코크바의 난]](AD 132~135년).]이 진압된 이후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유대인들의 [[예루살렘]] 거주를 금지하면서 많은 유대인들이 국외로 이주하게 된다.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일대에서만 살고 있다가 강제로 쫓겨났다는 인식이 있지만, [[유대-로마 전쟁]] 이전에도 많은 유대인들이 '''자발적으로''' [[이집트]]나 [[소아시아]] 일대로 이주하고 있었다. 애초에 기원전 4세기부터 서기 1세기까지 약 500년간 이어졌던 [[헬레니즘 제국|헬레니즘 시대]]의 분위기 자체가 [[사해동포주의]]로 가득 차있어서 국외 이주를 그렇게 꺼리는 분위기가 아니기도 했고, 상대적으로 미개발지역이었던 팔레스타인보다는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게 먹고 살기에 유리했다. 중요한 점은 [[로마 제국]]이 [[예루살렘]]을 제외한 다른 팔레스타인 지방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의 유대인 거주를 허용했다는 것이다. 또한 예루살렘 거주가 금지된 것은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들뿐이었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은 영적인 의미로 죄 많은 세상 가운데에서 본향인 천국을 소망하면서 신앙을 지키며 힘겹게 살아가는 성도들을 상징한다. 유대인들의 바벨론 포로기 기간은 70년이었는데, 이 기간은 성경에서 말하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수명에 해당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편 10절)] 즉, 성도들은 인생 자체가 바벨론 포로기인 것이다. === [[아시아]] === 일반적으로 가장 유명한 사례는 '''[[중국]]과 [[인도]]'''다. 중원에서는 고대 시대부터 이미 많은 [[한족]]과 [[오호|호족]]을 막론하고 [[화북]]과 막북, 북방의 민족들이 왕조가 멸망할때마다 [[화중]], [[화남]] 등 남쪽으로 이주하여 현지인과 [[통혼]] [[혼혈]]되어 융화되어 갔으며 이 북방의 민족들이 바로 오리지널 [[화교]](華僑)라고 할 수 있다.[* [[정화]]의 원정으로 유명한 정화 역시 한족이 아닌 즉 [[회족]]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본격적인 화교의 기원은 19세기 이후 [[청나라]]가 혼란스러워지면서부터이다. 당시 청나라를 떠난 한족들의 대부분은 동남아로 향했으나, 일부는 미국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국 서부 일대로 이주하였으며, [[중국계 미국인]]들이 되었다. 이들중 상당수가 말레이시아 주석 광산이나 미대륙 횡단철도 건설을 비롯한 일용직 노동자에 종사했기 때문에 이들을 일컬는 [[쿨리]](苦力, coolies)라는 차별적 용어가 유행하고 호주나 미국, 멕시코 등지에서는 [[백인우월주의]]적 [[인종차별]]을 받기도 했다. 다만 쿨리라는 단어 자체가 중국인만을 지칭한 것은 아니다.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 당시 유럽 및 미주에서 육체 노동직에 종사하는 인도인들도 쿨리라고 불렸다. 비슷한 시기 인도인들 역시 먹고 살길을 찾아 동남아시아나 카리브 해 섬나라들 동아프리카 케냐와 우간다, 탄자니아 그리고 [[남아공]], [[오세아니아]] 일대로 대거 이주를 해나갔는데, 속어로 데시(Desi)라고도 불리는 이들의 수는 약 2500만 명 정도인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인도인 디아스포라는 인교(印僑)라고도 불리며 동남아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피지]], [[가이아나]],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중요한 민족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일본 역시 중국, 인도에 비하는 규모까지는 아니지만 [[전국시대(일본)|전국시대]]로부터 일제 때까지 동남아 각지나 [[브라질]]에서 [[일본계 미국인]], [[일본계 브라질인]], [[일본계 팔라우인]]과도 같은 디아스포라 이주 세력을 이루었는데 이를 화교(和僑)라고 지칭한다. 또한 20세기 중반,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지역에서 [[베트남 전쟁]]의 종전 및 여러 국가들의 공산화 당시 발생하여 [[싱가포르]], [[호주]]와 같은 주변 국가에 정착한 [[보트피플]]도 디아스포라의 범주에 들어간다. ==== [[한국]] ==== '''[[한민족]] 역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말 사이에 상당한 규모의 디아스포라를 경험했다.''' [[조선]] 말기의 혼란을 피해 [[1860년대]]부터 많은 수의 사람들이 [[연해주]]와 [[만주]] 일대로 이주하였다.[* 20세기 초반부터 [[하와이]]를 비롯한 미주로의 이주도 시작되었지만, 이 시기 주된 이민지는 만주와 연해주 일대였다.] [[1910년]] [[경술국치|국권침탈]] 이후에는 단순히 경제적인 동기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정치적인 동기]]를 가지고 해외로 이주하는 수가 늘어났는데, 일제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1920년대 연평균 대략 1만명이 국외 이주를 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1930년대 이후로는 [[일본 제국]]의 [[제국주의]]적 해외 침공 등에 동원되어 강제로 이주된 사람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서 1945년 광복 당시 통계로 공식적으로만 일본에 약 110만 명, 만주 일대에 120만 명이 이주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1948년]]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로는 [[미국]]으로의 이주가 주를 이루어 1965년 미국 당국이 이민법을 개정하면서 직계 가족들의 경우 제한없이 초청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로 미국 이민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져 이민자의 수가 [[일본계 미국인]](150만명) 보다도 많은 [[한국계 미국인|260만명]]에 달했다. 미국 이외에도 [[일본]](90만명), [[중국]](250만명), [[중앙아시아]](50만명) 등에도 디아스포라가 이루어졌다. 하위 문단의 [[해외동포]]는 대체로 이 시기 이주한 [[한국인]] 디아스포라 후예들이다. ===== [[재일 한국인]], [[조선적]] ===== 이 중 일본으로 이주했던 사람들은 [[재일 한국인]]이 되었으며 그중 한국의 국적을 보유하지 않는 자들은 [[조선적]]이라 한다. 다수가 광복과 동시에 귀국하였고 법이 개정되면서 남아있는 조선적도 대한민국으로 귀국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북한 정권의 공작에 속아서 일부는 [[재일교포 북송|북한으로 들어가게 되어 비참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 [[고려인]] ===== 러시아 [[연해주]], [[외만주]]로 이주했던 한인들은 '''[[소련]]의 [[이오시프 스탈린|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하여 [[고려인]]으로 머무르게 되었다. [[사할린]]에도 [[사할린 한인|한인]]이 남아있다. [[보리스 옐친|옐친]]이 1993년 강제이주에 대해 사과를 하며 연해주, [[우수리스크]], 사할린으로 다시 돌아온 고려인도 있었다. 연구에 따르면, 2002년에 약 470,000명의 고려인이 [[독립국가연합]]에 거주하며, 그중 198,000명이 [[우즈베키스탄]]에, 125,000명이 [[러시아]], 105,000명이 [[카자흐스탄]], 19,000명이 [[키르기스스탄]], 12,000명이 [[우크라이나]], 6,000명이 [[타지키스탄]], 3,000명이 [[투르크메니스탄]], 5,000명이 기타 지역에 살고 있다. ===== [[조선족]] ===== [[만주]]에 이주한 사람들은 [[광복]] 이후에도 절반 이상이 현지에 머무른다. 귀국 대신에 남아 있는 것을 선택하면서 이들은 스스로 [[국공내전]]에 참전하고 [[중국국민당]]이나 [[중국공산당]]에 입당하며 활동하였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중공군([[중국 인민지원군]]) 소속에 가담하거나 북한 정권[* 중국에서 공산주의자로 활동했던 자들은 중공파 혹은 [[연안파]]를 구성하였다.]과 [[북한군]]에 편입되기도 했다. 1952년 만주에 독립국가가 아닌 [[중국공산당]]과 [[중국인]]의 기준으로 연변조선족자치구가 만들어졌다.[* 연변조선족자치주로 강등되어 현재의 [[연변]]으로 이어지게 된다.] 1950년대 후반부터 중국공산당에서 [[홍위병]]을 자처하며 조선족 종족에 대한 숙청 활동을 펼치면서 이후 조선족 사회는 [[마오쩌둥]]에 대한 개인 우상 교육이 실시되었다. 또한 같은 시기 [[문화대혁명]] 이후 중국공산당에서 당의 뜻에 반하면 모든 것이 반동 취급당하면서 이후로 중국과 중국인의 방식과 더 가깝게 살아가게 되었다. 그래서 예전이나 지금도 조선족 또한 중국의 선전과 [[중국의 역사왜곡]]에 가담하고 있다. 1992년 [[한중관계|한중 수교]] 이후 조선족이 많이 들어왔다. === [[유럽]] === 디아스포라의 어원이 [[고전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던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잦은 대규모 이주가 행해졌고, '''[[유대인]] 디아스포라가 유명해지기 전에는 [[그리스인]] 디아스포라가 대표적인 디아스포라였다.''' [[폴리스]]를 생활단위로 삼았던 고대 그리스인들은 유럽 전역에 진출하여 [[도시국가]]를 건설하였고, 이 중 일부는 지금까지도 대도시로 생존해있다. 프랑스의 [[마르세유]]나, 이탈리아 남부의 [[나폴리]], [[타란토]] 등이 대표적인 사례. 또한 [[알렉산더 대왕]]의 [[헬레니즘 제국|동방 정복과 대제국 건설]] 이후로는 많은 그리스인들이 동방에 식민시를 건설하기도 했다. 고대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이집트)|알렉산드리아]]가 대표적인 사례.[* 사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가 독보적인 인지도를 지니고 있을 뿐이지, 알렉산더 대왕의 이름을 딴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는 제국 전역에 굉장히 많았다.] 덧붙여서 [[게르만족의 대이동]], [[슬라브족의 이동]]도 디아스포라에 해당한다는 시각도 일부 존재한다. ~~그러면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촉발한 [[훈족]]의 이동은?[* 게르만족과 달리 훈족은 [[유목민]]임을 감안해야 한다. [[유목]] 특성상 정착 없이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훈족의 이동은 디아스포라로 볼 수 없다.]~~ 중세에는 [[봉건제]]의 특성상 고대만큼 잦은 이주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십자군 전쟁]]을 통한 [[십자군 국가]] 같이 기독교도 집단들의 [[중동]], [[근동]] 이주나 [[서유럽]]에서부터 [[아메리카 대륙]]까지 사실상 당대 전 세계를 누빈 [[바이킹]] 혹은 [[동방식민운동]], [[대항해시대]] 같은 사례도 있기는 하다. 1492년 [[아메리카|아메리카 대륙]]의 발견 이후로 유럽에서의 대규모 이주는 다시 시작된다. 유럽 각국에서 미대륙 내의 식민지 개발에 나서기도 했고, 비슷한 시기 유럽 전역을 뒤흔든 [[종교개혁]]과 맞물려서 [[종교의 자유]]를 찾아 많은 사람들이 이주했기 때문. 이들은 현재 북남미에 정착하고 있던 백인들의 선조가 되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 [[노예]]로 끌고온 [[흑인]]과 혼혈하여 [[히스패닉]], [[메스티소]]나 [[흑백혼혈]]이 형성되었다. [[아일랜드]]에서도 [[아일랜드 대기근|대기근]]을 피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의 이주를 택했다. 대기근 직전 아일랜드의 인구수가 850만 명 정도였는데, 대기근 직후 400만으로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고 2세기 가까이가 지난 지금도 인구수가 600만 명 정도에 불과하다. '''3분의 1은 굶어 죽고 3분의 1은 미국으로 가고 보니 3분의 1만 남았다.'''라는 [[블랙유머]]까지 있을 정도. 같은 [[켈트]]계인 [[스코틀랜드]] 또한 [[잉글랜드]]의 박해 및 비슷한 기근을 피해 북미, [[호주]]로 대거 이주하여, 현재 5백만 남짓한 본토 인구수에 비해 스코틀랜드계 [[캐나다인]], [[미국인]], [[호주인]]의 수는 그 두 배를 넘는다. 켈트계 이민자의 대규모 유입은 [[미국식 영어]]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 신생 [[미합중국]]의 경제적 발전이 본격화된 19세기 중반 유럽에서는 [[아메리칸 드림|경제적 동기]]와 기술적 발달[* [[증기선]]과 같은 당시로는 신식 교통이 개발되면서 해외 이주가 훨씬 쉬워졌다.]이 결합하여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민족 대이동'''이 이루어진다. 독일에서만 1840년부터 1870년까지의 약 30년 남짓한 기간동안 공식적으로만 240만 명이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1865년 당시 [[독일 연방]]의 공식 인구가 3500만 명 정도였다. 인구의 7~8%가 빠져나갔던 것.], 19세기 후반부터는 [[폴란드]]를 비롯한 동유럽이나 [[이탈리아]]를 비롯한 남유럽 일대에서의 대규모 북미 이주가 이루어진다. 미국뿐만 아니고, 라틴아메리카 국가들도 백인을 선호했던것은 매한가지인지라 수 많은 독일인, 프랑스인, 이탈리아인, 스페인인, 포르투갈인, 아랍인들이 라틴아메리카로 이주했다. [[아르메니아인]] 역시 오랜 전란과 학살로 인해 중동이나 유럽, 미주 각국으로 이주해서 외국에 있는 아르메니아계가 많다. === [[아프리카]] === 자발적 동기로 이루어진 다른 지역에서의 이주와 달리[* [[반투족]]의 이동같은 민족대이주 사례도 있었다.], 아프리카의 디아스포라는 '''[[인신매매]]'''의 성격이 아주 짙다. 16~19세기 사이의 약 4세기동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행해진 [[노예무역]]으로 인하여 천만명 이상의 [[아프리카인]]들이 노예로 전 세계 곳곳에 팔려나간 것으로 추정되며, 이 중 상당수는 미주대륙으로 끌려갔다. 미국에서의 흑인은 [[남북전쟁]]과 노예 해방 이후 [[흑인 대이동|남부에서 북부로 대이동하였다.]] 특이 케이스로 17세기에 개신교 성향 백인들로서 종교적 자유를 찾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지역으로 이주해온 [[보어인]]이 있다. == 문서가 개설된 디아스포라 == === 유럽 === * [[영국인]] * [[프랑스계 영국인]] * [[아일랜드계 영국인]] * [[인도계 영국인]] * [[파키스탄계 영국인]] * [[영국 흑인]] * [[폴란드계 영국인]] * [[러시아계 영국인]] * [[우크라이나계 영국인]] * [[네덜란드계 영국인]] * [[덴마크계 영국인]] * [[일본계 영국인]] * [[네덜란드인]] * [[수리남계 네덜란드인]] * [[인도네시아계 네덜란드인]] * [[프랑스인]] * [[러시아계 프랑스인]] * [[폴란드계 프랑스인]] * [[인도계 프랑스인]] * [[베트남계 프랑스인]] * [[이란계 프랑스인]] * [[아르메니아계 프랑스인]] * [[일본계 프랑스인]] * [[프랑스 흑인]] * [[이탈리아인]] * [[아프리카계 이탈리아인]] * [[스페인인]] * [[러시아계 스페인인]] * [[스페인 흑인]] * [[독일인]] * [[러시아계 독일인]] * [[튀르키예계 독일인]] * [[폴란드계 독일인]] * [[이란계 독일인]] * [[아프가니스탄계 독일인]] * [[일본계 독일인]] * [[인도계 독일인]] * [[독일 흑인]] * [[폴란드인]] * [[독일계 폴란드인]] * [[러시아계 폴란드인]] * [[우크라이나계 폴란드인]] * [[에스토니아인]] * [[러시아계 에스토니아인]] * [[라트비아인]] * [[러시아계 라트비아인]] * [[리투아니아인]] * [[러시아계 리투아니아인]] * [[우크라이나인]] *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 * [[폴란드계 우크라이나인]] * [[헝가리계 우크라이나인]] * [[불가리아계 우크라이나인]] * [[루마니아계 우크라이나인]] * [[아르메니아계 우크라이나인]] * [[한국계 우크라이나인]] * [[우룸인|그리스계 우크라이나인]] * [[튀르키예계 우크라이나인]] * [[일본계 우크라이나인]] * [[이탈리아계 우크라이나인]] * [[중국계 우크라이나인]] * [[러시아인]] * [[폴란드계 러시아인]] * [[한국계 러시아인]] * [[고려인]] * [[사할린 한인]] * [[인도계 러시아인]] * [[독일계 러시아인]] * [[우크라이나계 러시아인]] * [[중국계 러시아인]] * [[아르메니아계 러시아인]] * [[이란계 러시아인]] * [[러시아 흑인]] * [[몽골계 러시아인]] * [[아프가니스탄계 러시아인]] * [[불가리아계 러시아인]] * [[쿠르드계 러시아인]] * [[재러 베트남인]] * [[일본계 러시아인]] * [[이탈리아계 러시아인]] * [[덴마크계 러시아인]] * [[루마니아계 러시아인]] * [[오스트리아계 러시아인]] * [[핀란드계 러시아인]] * [[스웨덴계 러시아인]] * [[영국계 러시아인]] * [[아일랜드계 러시아인]] * [[그리스계 러시아인]] / [[흑해 그리스인]] * [[튀르키예계 러시아인]] / [[메스케티 튀르크]] * [[프랑스계 러시아인]] * [[노르웨이계 러시아인]] * [[스페인계 러시아인]] * [[네덜란드계 러시아인]] * [[포르투갈계 러시아인]] * [[스위스계 러시아인]] * [[체코계 러시아인]] * [[크로아티아계 러시아인]] * [[헝가리계 러시아인]] * [[라트비아계 러시아인]] * [[에스토니아계 러시아인]] * [[아랍계 러시아인]] * [[벨라루스계 러시아인]] * [[아제르바이잔계 러시아인]] * [[미국계 러시아인]] * [[타지키스탄계 러시아인]] * [[핀인|핀란드인]] * [[러시아계 핀란드인]] * [[스웨덴계 핀란드인]] * [[스웨덴인]] * [[이라크계 스웨덴인]] * [[아제르바이잔인]] * [[러시아계 아제르바이잔인]] * [[튀르키예인]] * [[아제르바이잔계 튀르키예인]] * [[오스트리아인]] * [[러시아계 오스트리아인]] * [[프랑스계 오스트리아인]] === 아시아 === * [[한국인]] * [[일본계 한국인]] * [[화교/대한민국|재한 화교]] * [[중국계 한국인]] * [[우즈베키스탄계 한국인]] * [[카자흐스탄계 한국인]] * [[파키스탄계 한국인]] * [[러시아계 한국인]] * [[몽골계 한국인]] * [[한국 흑인]] * [[재한 인도네시아인]] * [[재한 인도인]] * [[일본인]] * [[한국계 일본인]] * [[재일 한국-조선인]] * [[조선적]] * [[러시아계 일본인]] * ~~[[잔류 러시아인]]~~[* 잔류 러시아인들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소련]]이 [[사할린]]섬 [[일본령 가라후토|남부]]를 차지하면서 소멸했다.] * [[인도계 일본인]] * [[튀르키예계 일본인]] * [[독일계 일본인]] * [[중국인]] * [[조선족]] * [[후이족]] * [[일본계 중국인]] * [[러시아계 중국인]] * [[대만인]] * [[일본계 대만인]] * [[인도네시아계 대만인]] * [[베트남인]] * [[중국계 베트남인]] * [[태국인]] * [[중국계 태국인]] * [[말레이계 태국인]] * [[필리핀인]] * [[중국계 필리핀인]] * [[상래인]] * [[말레이시아인]] *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 [[인도계 말레이시아인]] * [[태국계 말레이시아인]] * [[크리스탕]] * [[방글라데시인]] * [[방글라데시계 중동인]] * [[싱가포르인]] * [[인도계 싱가포르인]] * [[중국계 싱가포르인]] * [[베트남계 싱가포르인]] * [[인도네시아인]] * [[일본계 인도네시아인]] *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 [[인도계 인도네시아인]] * [[인도인]] * [[아프가니스탄계 인도인]] * [[인도 유대인]] * [[아프가니스탄인]] * [[러시아계 아프가니스탄인]] * [[이란인]] * [[아프가니스탄계 이란인]] * [[아르메니아계 이란인]] * [[카자흐|카자흐스탄인]] * [[러시아계 카자흐스탄인]] * [[위구르계 카자흐스탄인]] * [[이스라엘인]]·[[팔레스타인인]] * [[러시아계 이스라엘인]] * [[아르메니아계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인]] * [[중앙아시아인]] * [[아제르바이잔계 중앙아시아인]] === 오세아니아 === * [[호주인]] * [[영국계 호주인]] * [[독일계 호주인]] * [[폴란드계 호주인]] * [[크로아티아계 호주인]] * [[한국계 호주인]] * [[러시아계 호주인]] * [[아르메니아계 호주인]] * [[튀르키예계 호주인]] * [[덴마크계 호주인]] * [[우크라이나계 호주인]] * [[인도계 호주인]] * [[일본계 호주인]] * [[뉴질랜드인]] * [[유럽계 뉴질랜드인]] * [[러시아계 뉴질랜드인]] * [[폴란드계 뉴질랜드인]] * [[네덜란드계 뉴질랜드인]] * [[덴마크계 뉴질랜드인]] * [[한국계 뉴질랜드인]] * [[일본계 뉴질랜드인]] * [[인도계 뉴질랜드인]] * [[팔라우인]] * [[일본계 팔라우인]] === 북아메리카 === * [[미국인]] [include(틀:미국인)] * [[캐나다인]] * 영국계 캐나다인 * [[잉글랜드계 캐나다인]] * [[스코틀랜드계 캐나다인]] * [[프랑스계 캐나다인]] * [[독일계 캐나다인]] * [[러시아계 캐나다인]] *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 * [[한국계 캐나다인]] * [[인도계 캐나다인]] * [[폴란드계 캐나다인]] * [[네덜란드계 캐나다인]] * [[크로아티아계 캐나다인]] * [[일본계 캐나다인]] * [[튀르키예계 캐나다인]] * [[멕시코인]] * [[스페인계 멕시코인]] * [[미국계 멕시코인]] * [[아랍계 멕시코인]] * [[팔레스타인계 멕시코인]] * [[시리아계 멕시코인]] * [[레바논계 멕시코인]] * [[독일계 멕시코인]] * [[한국계 멕시코인]] * [[일본계 멕시코인]] * [[러시아계 멕시코인]] * [[폴란드계 멕시코인]] * [[그리스계 멕시코인]] * [[아르메니아계 멕시코인]] * [[프랑스계 멕시코인]] * [[이탈리아계 멕시코인]] * [[포르투갈계 멕시코인]] * [[아일랜드계 멕시코인]] * [[영국계 멕시코인]] * [[크로아티아계 멕시코인]] * [[핀란드계 멕시코인]] * [[인도계 멕시코인]] * [[덴마크계 멕시코인]] * [[노르웨이계 멕시코인]] * [[스웨덴계 멕시코인]] * [[스위스계 멕시코인]] * [[벨라루스계 멕시코인]] * [[오스트리아계 멕시코인]] * [[벨기에계 멕시코인]] * [[헝가리계 멕시코인]] * [[불가리아계 멕시코인]] * [[중국계 멕시코인]] * [[루마니아계 멕시코인]] * [[필리핀계 멕시코인]] * [[쿠바인]] * [[한국계 쿠바인]] * [[일본계 쿠바인]] === 남아메리카 === * [[브라질인]] * [[독일계 브라질인]] * [[레바논계 브라질인]] * [[프랑스계 브라질인]] * [[이탈리아계 브라질인]] * [[스페인계 브라질인]] * [[폴란드계 브라질인]] * [[우크라이나계 브라질인]] * [[리투아니아계 브라질인]] * [[포르투갈계 브라질인]] * [[미국계 브라질인]] * [[한국계 브라질인]] * [[일본계 브라질인]] * [[중국계 브라질인]] * [[크로아티아계 브라질인]] * [[영국계 브라질인]] * [[브라질 흑인]] * [[튀르키예계 브라질인]] * [[덴마크계 브라질인]] * [[인도계 브라질인]] * [[아일랜드계 브라질인]] * [[노르웨이계 브라질인]] * [[아르헨티나인]] * [[아일랜드계 아르헨티나인]] * [[스페인계 아르헨티나인]] * [[독일계 아르헨티나인]] * [[프랑스계 아르헨티나인]] * [[이탈리아계 아르헨티나인]] * [[크로아티아계 아르헨티나인]] * [[폴란드계 아르헨티나인]] * [[우크라이나계 아르헨티나인]] * [[벨라루스계 아르헨티나인]] * [[아랍계 아르헨티나인]] * [[슬로베니아계 아르헨티나인]] * [[아르메니아계 아르헨티나인]] * [[오스트리아계 아르헨티나인]] * [[포르투갈계 아르헨티나인]] * [[한국계 아르헨티나인]] * [[네덜란드계 아르헨티나인]] * [[튀르키예계 아르헨티나인]] * [[일본계 아르헨티나인]] * [[우루과이인]] * [[브라질계 우루과이인]] * [[칠레인]] * [[아랍계 칠레인]] * [[팔레스타인계 칠레인]] * [[시리아계 칠레인]] * [[레바논계 칠레인]] * [[그리스계 칠레인]] * [[한국계 칠레인]] * [[덴마크계 칠레인]] * [[스페인계 칠레인]] * [[러시아계 칠레인]] * [[폴란드계 칠레인]] * [[포르투갈계 칠레인]] * [[우크라이나계 칠레인]] * [[스웨덴계 칠레인]] * [[노르웨이계 칠레인]] * [[핀란드계 칠레인]] * [[벨라루스계 칠레인]] * [[라트비아계 칠레인]] * [[체코계 칠레인]] * [[알바니아계 칠레인]] * [[오스트리아계 칠레인]] * [[스위스계 칠레인]] * [[벨기에계 칠레인]] * [[헝가리계 칠레인]] * [[슬로바키아계 칠레인]] * [[슬로베니아계 칠레인]] * [[중국계 칠레인]] * [[루마니아계 칠레인]] * [[아르메니아계 칠레인]] * [[일본계 칠레인]] * 페루인 * [[일본계 페루인]] === 아프리카 === * 알제리인 * --[[피에 누아르]]--[* [[알제리 전쟁]] 후 거의 소멸.] * 남아프리카인 * [[케이프 말레이인]] * [[보어인]] * [[인도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인]] * [[포르투갈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인]] * [[영국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인]] [[분류:사회]][[분류:역사]][[분류:그리스어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