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실존했던 익룡, rd1=디모르포돈)] ||||<-2> {{{#white {{{+2 '''디모르포돈'''}}}[br] {{{#white '''Dimorphodon'''}}} }}} |||| ||<-2>{{{#!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Dimorphodonjw.png|width=200%]]}}}|| || {{{#white 학명 }}} || '' Dimorphodon macronyx '' || || {{{#white 출생 }}} || [[이슬라 누블라]] [* 기술력 문제로 [[이슬라 소르나]]에서 복제를 못하였다고 한다 ] || || {{{#white 크기 }}} || 몸길이: 1 m [br]체중: 2 ~ 5 kg[br]날개 길이: 2 ~ 3 m || || {{{#white 등장 작품 }}} || '''[[쥬라기 월드]]'''[br][[쥬라기 월드: 백악기 어드벤처]][br][[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 [목차] == 개요 == [[쥬라기 월드]]에 출연한 [[디모르포돈]]. == 특징 == 보다시피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 등장한 역대 고생물들 중에서 [[벨로시랩터(쥬라기 공원 시리즈)|벨로시랩터]]와 함께 현실과 꽤나 동떨어진 생김새를 하였다. 전체적인 체형은 실제 종과 유사하나, 현실과 다르게 불규칙적인 치열이 지나치게 강조되었고, 마치 [[티라노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티라노사우루스]] 같은 육식공룡의 머리와 [[프테라노돈(쥬라기 공원 시리즈)|프테라노돈]]의 몸을 섞은 뒤 꼬리만 붙인 듯한 생김새가 특징이다.[* 때문에 디모르포돈도 [[인도미누스 렉스|하이브리드]] [[인도랩터|변종]]으로 본 팬들도 있었다.] [[피크노섬유]]가 표현되어 있기는 하지만 머리 뒷통수와 등부분에만 제한적으로 듬성듬성 나 있으며, 마치 털이 빠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거기다가 사람을 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하다보니 팬들에게 불리는 별명이 '''"날아다니는 피라냐"'''다. == 작중 행적 == === [[쥬라기 월드]] === 첫 등장은 새장 같은 익룡 사육장에서 [[프테라노돈(쥬라기 공원 시리즈)|프테라노돈]]과 같이 갇혀 있었다가 [[인도미누스 렉스]]가 탈출하며 인도미누스가 익룡 사육장 쪽으로 가다가 인도미누스 렉스가 사육장을 박살내며 탈출을 했다.[* 처음에는 인도미누스 렉스를 보고는 익룡들이 위협을 했지만, 인도미누스의 포효에 놀라 날아갔다.] 탈출한 후에는 프테라노돈과 함께 로비쪽을 향해 날아 사람들을 막 물면서 난리통을 만든다. 체구가 작아 프테라노돈처럼 사람을 낚아채 들러올리는 것이 아닌, 몸에 매달려 살점을 물어뜯는 방식으로 공격한다. 극중 두 마리가 부각되는데, 한 마리는 오웬을 공격했다가 클레어에게 마취총으로 연사당해 리타이어하고,[* 한방에 바로 기절시키는 마취제를 연발로 맞았기 때문에 해당 개체는 죽었을 가능성이 크다.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에서도 짧게 언급되지만, 마취제의 경우 몸에 과다투입되면 혼수상태에 이르게 할 수도 있기에 적정량을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한 마리는 섬 밖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우연찮게 [[빅 호스킨스]]가 공원 통제를 장악하기 위해 불러들인 [[인젠 보안부#s-3.3|인젠 보안팀 컨트렉트]] 헬기와 나란히 날게 되고,[* 이때 디모르포돈은 섬을 향해 날아오는 헬기와 같은 방향으로 날아가는데, 아마 섬 밖까지 날아갔다가 먹을 게 없는 걸 확인하고는 다시 귀환하는 것이였을 확률이 높다.] 용병 중 [[장거한]]을 닮은 한명이 쿨시크하게 저격함으로써 허망하게 사망한다. === [[쥬라기 월드: 백악기 어드벤처]] === 영화판과는 다르게 피크노섬유[* 초기 모델링에선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본편에선 삭제됐다.]가 없는 모습으로 나왔다. 작중 행적은 주인공 일당들이 어느 높은 산에 올라 올때부터 등장. 영화와 똑같이 사나운 모습을 보여주며, 주인공 일당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 도미니언에서도 출연이 확정되었다. 바이럴 사이트인 다아노 트랙커에서는 익룡이라는 이점 덕분에 프테라노돈처럼 전세계 각지에 서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작에서는 어린 개체들이 등장하는데 도입부의 뉴스에서 그 흉폭한 성격으로 한 여성을 다수가 공격하는 영상이 비춰진다. 중반부에는 암시장에서 처량하게 입이 묶인 채로 상인들에게 팔리고 있다. 또한 일부 개체들은 새장 안에 가둬진 상태인데, 아마도 사나운 성격 때문에 가둔 것으로 보인다. == 게임 == === [[쥬라기 월드: 더 게임]] === 영화 개봉 이후에 출시된 게임에서도 나왔으며, 외형은 영화와 동일한 편이다. 그러나 최종 재림시에는 색상이 화려해지고, 없던 붉은 볏과 뿔이 생기는 등, 왠지 모르게 익룡보다는 [[드래곤]]에 더 가까운 모습이다. ===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 후속작에서도 나오며, 여기서도 피크노섬유가 없는 모습으로 나온다. == 완구 == [[해스브로]]에서 단 하나의 완구로만 출시되었으며, 그마저도 다른 공룡 완구들처럼 퀄리티는 낮은 편이다. 이후 [[마텔]]에서 해스브로보다 높은 퀄리티의 완구를 출시되었다. 이후 쥬라기 월드 앰버 컬렉션에 프테라노돈과 함께 제품을 만들었으며, 나는 모습과 4족 보행을 하는 모습 이렇게 두가지의 모습이 앰버 컬렉션으로 나왔다. == 기타 == * 어째서인지 몰라도 쥬라기 월드 이후에는 피크노섬유가 없는 모습으로 나온다. 게임에서는 이를 표현하긴 하지만 [[쥬라기 월드: 더 게임]]에서만 표현하고, 후속작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에볼루션 2]]는 아예 없는 상태로 나왔지만, 몰타 팩 DLC에서 피크노섬유가 있는 외형 유전자가 추가되었다. * [[쥬라기 공원 시리즈]]와 [[쥬라기 월드 시리즈|월드 시리즈]]에 나온 익룡들 중 몇 안되는 익룡이기도 한다. [[분류:쥬라기 월드 시리즈/공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