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판타지 소설에서의 [[드래곤]]들의 [[왕]]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드래곤 로드(판타지 소설))] ==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드래곤로드 == [[파일:external/awoiaf.westeros.org/Magali_Villeneuve_Dragonlords.jpg|width=500]] '''Dragonlord (용주)''' [[드래곤(얼음과 불의 노래)|드래곤]]를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가졌던 [[발리리아]]의 가장 부유하고, 고귀한 출생에, 강력한 마법 능력을 지닌 40개의 귀족 가문들. 실질적으로 발리리아를 통치했으며 자기들끼리 권력다툼을 벌였고, 때로는 [[집정관]]을 선출했다. 채찍, [[드래곤바인더|뿔나팔]], 마법을 통해 [[드래곤(얼음과 불의 노래)|드래곤]]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얼불노 세계관 [[탑건]]~~. 드래곤에 올라타 전장을 지휘했으며, 발리리아에 저항하는 이들은 가차없이 찍어눌렀다. 용주들은 그들의 순수한 혈통을 위해 형제자매끼리 결혼하는 [[근친혼]]의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대개 [[발리리아인]]들의 전통적인 특징인 [[은발]], [[자안]], [[하얀 피부]]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비인간적으로 아름다웠다고 한다.[* 눈치챈 사람들도 있겠지만 [[톨킨]]류의 [[엘프]]에서 따왔다. 물론 엘프와는 달리 인간이며 귀가 뾰족하거나 하지는 않다.] 일각에서는 거의 신적인 취급을 받았다. [[타르가르옌 가문]] 또한 이 중 하나였는데, 최강 축에는 끼지 못하는 그냥 그런 수준의 가문이었다. 하지만 [[아에나르 타르가르옌]]이 딸 [[다에니스 타르가르옌]]의 예지몽을 들은 뒤 가족과 함께 [[드래곤스톤]]으로 미리 이주해 있던 덕분에 발리리아의 멸망 이후 유일하게 남은 용주 가문이 되었다. 당시 다른 드래곤로드들은 이러한 타르가르옌 가문의 행동에 대해 그냥 권력투쟁을 못 버티고 밀려 나간 것으로 해석하고 신경 안 썼다. 타르가르옌 가문외에는 거의 다 [[발리리아의 멸망]]과 [[피의 세기]]의 혼란 속에서 죽거나 행방불명되었다. [[리스(얼음과 불의 노래)|리스]]와 [[티로시]]에도 용주들이 일부 살아남았지만 모종의 이유로 폭동이 일어나 살해당했고 아우리온이라는 용주는 바로 자신의 드래곤을 타고서 [[쿼호르]]로 가서 자신을 발리리아 제국의 황제라 칭한 뒤에 병력을 모아서 발리리아로 원정을 갔다가 실종되었다. == [[가면라이더 쿠우가]]의 무장 == [[드래곤 로드(가면라이더 쿠우가)]] 참조 == [[넥슨]] 모바일의 모바일 액션 RPG == '''출시일''': 2007년 3월 '''제작사''': [[넥슨]] 모바일 '''장르''': 전략, [[RPG]] 전사 클래스로만 진행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단조로움이 있어, 2008년 2월에 마법사 클래스로 진행하는 후속작인 '드래곤로드EX'도 따로 내놨다. 다른 모바일 게임에 비하면 난이도가 좀 높은 편이다. 주인공은 전사 '로이 발키시스'와 마법사 '레이나 리비아드'. 출시 당시에 모바일 데이터 접속을 이용한 경매장 시스템이 유행하고 있던 게임 중 가장 잘 이용한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타격감과 그래픽 및 사운드도 당시의 게임에 비하면 상당한 수준. 스토리는 진부하기 그지없다. 아예 내용이 없다시피 한 수준. 아버지를 찾아 여행하던 도중 드래곤을 때려잡는다는 이야기. ~~이게 무슨~~ 그나마 EX 때는 어느 정도 보완했지만, 그 이야기의 중심은 여전히 전사 클래스이다. 무기에 공격력을 고정치로 더해주는 사기급 아이템인 레그마 시리즈를 이용하면 난이도가 급락한다. 당시 인터넷 접속으로 경매장을 이용해 최종보스 직전에 수월하게 아이템을 맞출 수 있었다. 문제는 데미지 증가량이 %가 아닌 고정치 증가라서 타수가 많던 단검은 궁극무기가 되고, 대검은 쓰레기가 되는 [[밸붕]]이 만연했다. 예를 들어 데미지 150짜리 대검에 +600의 데미지가 붙어 750짜리를 만들어 놨더니 데미지 100짜리 단검에 +600의 데미지가 되어 700이 되면 타수는 대검의 2배라 거의 2배에 가까운 화력 차이가 났던 것이다. 그야말로 [[충공깽]]. 참고로 EX에서 진행하는 마법사 클래스는 스킬트리를 짤 때 한 가지 타입만 확실하게 파 두는 편이 좋다. 괜히 이 스킬 저 스킬 손댔다간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약캐가 될 수 있다. 사거리가 짧고 마나 소모가 크지만 피해량이 높은 화염, 평균적이며 넉백효과를 가진 얼음, 피해량이 낮지만 범위가 넓고 마나 소모가 적은 번개, 아군을 소환하여 공격하는 인형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흑마법 중 하나를 확실하게 해 두면 스토리 클리어에는 문제가 없어진다. 단 최종보스 전에서는 인형술이나 화염이 굉장히 고전하니 주의.[* 최종보스가 지속적으로 블랙홀을 발동하고 있다. 당연히 빨려들면 '''즉사.'''] == [[사키 아치가편]]에 등장하는 [[마츠미 쿠로]]의 별명 == 쿠로의 마작 대국 중, 모든 도라를 자신에게 모이는 능력에서 나온 별명. 도라 관련인데 드래곤 로드인건 도라라는 명칭 자체가 드래곤에서 따왔기 때문이다. == [[소닉 언리쉬드]]의 액션 스테이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드래곤 로드(소닉 언리쉬드))] [[분류:동음이의어]][[분류:얼음과 불의 노래/세력 및 단체]][[분류:2007년 게임]][[분류:넥슨 개발 게임]][[분류:롤플레잉 게임]][[분류:피처폰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