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하스스톤/직업 전설/용의 강림)] [include(틀:주술사(하스스톤))] [목차] == 개요 == ||<-6>
|| ||<:> '''한글명''' ||<:> 독깨비 ||<-4><|8><:> [[파일:9ed3bdd4263347eea7fb6084cfb333d011255327d28b8543ff11a34c31580d2f.png|width=200]] || ||<:> '''영문명''' ||<:> Bandersmosh || ||<:> '''카드 세트''' ||<:> 용의 강림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ffa500 전설}}} || ||<:> '''직업 제한''' ||<:> {{{#black 주술사}}} || ||<:> '''종족''' ||<:> - || ||<:> '''[[https://media.hearthpwn.com/avatars/430/250/151362.gif|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비용''' ||<:> 5 ||<:> '''공격력''' ||<:> 5 ||<:> '''생명력''' ||<:> 5 || ||<:> '''효과''' ||<-5>이 하수인은 내 손에 있으면 내 턴이 시작될 때마다 무작위 '''전설''' 하수인으로 변신합니다. 능력치는 5/5가 됩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5>두억시니가 말하기를 언제나 독기에 가득 차있다고 합니다.[br]''(The Shudderwock finds him particularly frumious.)'' || >소환: 사악한 망토와 기괴한 가면으로! ''(Now with evil cape and villainous mask!)'' >공격: 너 혼내준다! ''(Smosh their banders!)'' 소환 시 음악은 대지의 정령 음악이다. [[https://youtu.be/i51e3XWTJnI?t=3m49s|3분 49초]] 부분과 [[https://youtu.be/i51e3XWTJnI?t=3m31s|3분 31초]] 부분을 이었다. == 상세 == [[용의 강림]]에서 추가된 주술사 전설로 [[두억시니(하스스톤)|두억시니]]와 같은 하스스톤 오리지널 종족 진흙괴물이다. [[변신수 제루스]]를 연상시키는 효과로 제루스와는 달리 전설 하수인으로만 변신하며 카드 효과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능력치만 5/5 고정이 아니라 비용도 5로 고정된다. == 평가 == === 출시 전 === [[변신수 제루스]]와 비슷하지만 효과가 전설과 5/5로 고정되어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제루스보다야 무작위성이 줄어들어 낫다지만은 이런 전설 관련 효과는 항상 안 좋은 평가가 많고[* 토키, 페일트리스, 얼굴 수집가, 독깨비, 폭풍 인도기, 썩은얼굴, 형상변환사, 빛나래, 종이박, 말체자르, 스니드 같은 안 좋은 카드도 있는 반면 용의 보물, 예전 방밀 전사덱의 엘리스 스타시커, 어둠의 반격 초기 위니 흑마의 대악당 라팜등 괜찮은 카드도 있다.], 실제로도 영 좋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독깨비 역시 이와 같은 악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확장팩에서 어느정도 밸류가 있는 전설들이 등장했고 그게 아니더라도 [[고드프리 경(하스스톤)|고드프리 경]]같은 비용대비 능력치가 낮은 하수인들을 비용 5에 그에 합당한 5/5의 능력치인 채로 내거나 또는 비용이 너무 높아서 못썼던 전설들을 일찍 낼 수도 있기 때문에 좋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적지 않게 있었다. 예를 들면 [[에메리스(하스스톤)|에메리스]]만 뽑아도 게임이 터질 수 있고, 폐급 취급받는 [[박쥐 히르이크(하스스톤)|히르이크]]라도 뽑는다면 5코에 필드를 5/5 하수인으로 채우며 이후 두억시니를 냈을 때 필드에 두억시니 7마리가 난입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굳이 에메리스나 히르이크가 아니더라도, [[질리악스|질리악스]]나 [[호랑이 시르밸라|시르밸라]] 등으로 필드 역전과 본체 힐을 동시에 노릴 수도 있고 [[왕 파오리스|파오리스]], [[시아마트]],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알아키르]] 등 확실한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전설은 많다. [[용매 잔알라이|잔알라이]]나 [[카멜레오스]]처럼 아예 못 써먹는 게 나오지 않는 이상 대개는 이득을 볼 수 있는 카드다. 성능과는 별개로 이러한 극단적인 무작위성에 대한 비판도 나왔었다. === 출시 후 === 갈라크론드를 위시한 퀘스트 주술사가 독보적인 1티어에 오르며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 덱에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인지 자주 쓰이고 있지는 않다. 있다면 조커 카드로 넣는 정도. 변수 창출 능력 외에도 딱히 할 게 없을 때 적당한 하수인으로 변신했을 경우 툭 던져도 손해는 보지 않기에 [[니소그(하스스톤)|니소그]]와 달리 폐급까지는 아니다. 어쩌다가 두억시니, [[박쥐 히르이크(하스스톤)|히르이크]], [[에메리스(하스스톤)|에메리스]] 등으로 바뀐다면 5턴에 게임이 터진다. 불사조의 해에서는 두억시니나 히르이크, 에메리스 등 5코 55로 나왔을 경우 게임을 날려버리는 전설 하수인들이 대폭 줄어서 정규전에서는 쓰기 어려워졌다. 스칼로맨스 아카데미에서 들창엄니나 잔다이스 바로브 등 훌륭한 하수인들이 생기긴 했는데, 주술사가 워낙 약세라 이런 하수인들이 나와도 지는 일이 왕왕 있다. == 기타 == 영어 이름은 두억시니가 [[재버워크]]에서 유래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밴더스내치]]에서 유래되었다. 한글 명칭은 [[독극물|독]] + [[도깨비]]를 합친 이름이다. [[푸르딩딩한 플룹]]으로 변신한 후 다른 하수인을 낼 경우, 그 하수인으로 변신한다. 그리고 턴이 바뀌어도 그대로 유지되며 능력치와 코스트 또한 4코스트 3/4를 유지한다. [[분류:하스스톤/카드/무종족 하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