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영국령 홍콩 총독]][[분류:1915년 출생]][[분류:1988년 사망]][[분류: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 [include(틀:역대 영국령 홍콩 총독)]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10131 0%, #01013A 20%, #01013A 80%, #010131)" '''{{{#FFC224 The Right Honourable}}}[br]{{{#FFC224 {{{+1 데이비드 트렌치}}}}}}'''}}} || ||||<-3>{{{#!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220px-Sir_David_Crosbie_Trench.jpg |width=100%]]}}}|| ||||<:>'''{{{#FFC224 본명}}}'''||데이비드 클라이브 크로스비 트렌치 (Sir David Clive Crosbie Trench)|| ||||<:>'''{{{#FFC224 중국명}}}'''||戴麟趾 || ||||<:>'''{{{#FFC224 국적}}}'''||[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2>'''{{{#FFC224 출생}}}'''||[[1915년]] [[6월 2일]] || ||[include(틀:국기, 국명=인도 제국)] [[퀘타]] || ||||<:><|2>'''{{{#FFC224 사망}}}'''||[[1988년]] [[12월 4일]] (향년 73세) ||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도싯주 실링스톤 || ||||<:>'''{{{#FFC224 학력}}}'''||[[캠브리지 대학교]] || ||||<:>'''{{{#FFC224 정당}}}'''||''' [[무소속|{{{#!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08080 ; font-size: .8em" {{{#FFF '''무소속'''}}}}}}]]'''|| ||||<:>'''{{{#FFC224 약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솔로몬 제도]] 총독[br][[파일:영국령 홍콩 총독기.png|width=28]] 제24대 영국령 홍콩 총독 ^^(1964년 4월 14일 - 1971년 10월 19일)^^[br]}}} || [목차] [clearfix] == 개요 == 데이브 트렌치는 제24대 [[영국령 홍콩]] 총독이다. == 생애 == [[1915년]] [[인도 제국]] [[퀘타]]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 졸업 후에 [[솔로몬 제도]] 총독 등을 지내고 [[영국령 홍콩 총독]]으로 부임한다. === [[영국령 홍콩 총독]] === [[1964년]] [[4월 14일]] [[영국령 홍콩]] 총독으로 취임했다. 취임 당시 1960년대 홍콩은 물 부족, 난민 유입 등의 문제들을 겪었는데, 특히 난민들에 의해 인구가 급격히 증가했다. 물 부족으로 인해 [[1963년]], [[1967년]] 두 해에 걸쳐 심각한 가뭄까지 발생하여 이를 직면한 트렌치는 물 사용량을 줄이는 정책을 시행했다. 이후 물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담수호를 건설하고 물 가격들을 조정하여 홍콩의 물 공급량은 일시적으로 완화되었다. [[1970년]], 트렌치는 2,800만 홍콩 달러를 투자하여 담수호의 높이를 높이고 모래밭 정수장 등을 확장하여 1971년 퇴임 후에야 홍콩의 물 공급은 더욱 완화되어졌다. [[문화대혁명]], [[67폭동]] 등 여러 테러와 시위들로 어려움 속에서 극복하면서 이후 행정부는 [[1968년]] 홍콩 정부, 주민들의 간의 역할으로 홍콩 구의회를 조직하고 [[1971년]] 주6일 84시간 근무제를 입법화하기도 하였다. == 퇴임 이후 == 총독 퇴임 이후 [[영국]]으로 돌아와 1973년부터 1981년까지 [[도싯]] 시의회에서 일했으며 재임 중 [[1977년]] 부관으로 임명되기도 하였다. [[1988년]] 실링스톤 자택에서 73세로 사망하였다. 사후 그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데이비드 클라이브 윌슨]]은 트렌치에 대해 '''"트렌치는 뛰어난 삶을 살았습니다. 식민지 사무부에서 일하는 동안 대부분의 시간은 홍콩에서 보냈으며 이 기간동안은 그의 생애의 전성기였습니다. 트렌치가 총독으로 재임하는 동안 홍콩은 사회적, 경제적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침착하고 침착하며 모든 상황에 직면한 그의 현명한 리더십으로 하나씩 극복 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홍콩은 70년대에 들어서면서 다양한 문제점들을 대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으며 오늘날 홍콩을 국제도시로 발전시켰습니다."''' 라고 논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