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마후마후)] |||||| '''프로필''' || || '''제목''' |||| '''夢のまた夢'''(덧 없는 꿈) || || '''가수''' |||| [[마후마후]] || || '''작곡가''' |||| [[마후마후]] || || '''작사가''' |||| [[마후마후]] || || '''영상 편집''' |||| 류우세 || || '''투고일''' |||| [[2016년]] [[9월 7일]] || [목차] == 개요 == [[우타이테]] [[마후마후]]의 오리지널 곡. 2017년 7월 21일 유튜브에 실사 뮤비를 투고했다. == 영상 == 니코동 [[http://www.nicovideo.jp/watch/sm29602449|링크]] 유튜브 [youtube(RTrbBCGCDC8)] == 가사 == ||甘いものほど 溶ける 아마이모노호도 토케루 달면 달 수록 녹아가는 ​ それが 恋だっけ? 소레가 코이닷케 ​그것이 사랑이었던가? 口寂しいや 綿菓子を 쿠치사비시이야 와타가시오 입이 심심하니 솜사탕을 ひとつ 買っていこう 히토츠 캇테이코우 하나 사 가자 若苗の袖 와카나에노 소데 찻잎색의 소매 ​ 空に投げた 恋文 소라니 나게타 코이부미 ​하늘에 날려보낸 사랑을 담은 편지 あの 下駄箱は 아노 게타바코와 그 신발장은 ​ 笑い方の 와라이카타노 웃음을 짓는 방법이 담긴 ​ くずかご 쿠즈카고 쓰레기통 空五倍子色 長髪が 우츠부시이로 나가카미가 삼베색과 같은 긴 머리가 ​ 揺れる 薄明 手招いて 유레루 하쿠메이 테마네이테 일렁여가는 희미한 불빛들이 이리오라며 손을 저어서 ​ 口数も 減る境内 쿠치카즈모 헤루 케이나이 말새도 죽어가는 신사의 안쪽 ​ 失くしたもの ばっかり数えている 나쿠시타모노 밧카리 카조에테이루 잃어버린 것들뿐이 세어가고 있어 ​ 世迷い 妄想に 요마이 모-소-니 통하지도 않는 망상속에서 ​ 夢のまた夢か 見果てぬ夢 유메노 마타 유메카 미하테누 유메 한낱 덧없는 꿈이거나 이루어 질 수 없는 꿈이려나 みなしごと パパに疎まれた子 미나시고토 파파니 우토마레타 코 부모없는 아이와 아버지가 꺼려하는 아이, ​ 闇夜ほど星が 綺麗なこと 야미요호도 호시가 키레이나코토 새까만 밤 일수록 별들이 더욱 반짝인다는 것을 ​ ねえ 知ってる? 네에 싯테루 있지, 너는 알고 있으려나? ​ 逆夢のままに 踊れ 踊れ 사카유메노 마마니 오도레 오도레 ​사실과는 정 반대인 꿈속인 채 춤추자, 춤춰가자 ボクらがボクらで いられるまで 보쿠라가 보쿠라데 이라레루마데 우리들이 비로소 우리들로 있을수 있을때까지 ​ 形振り構わず 手を叩け 나리후리카마와즈 테오 타타케 겉모습은 어찌되든 손뼉을 치자 ​ 何時の日か この夢が 이츠노마니카 코노 유메가 ​어느덧 이 꿈이 覚めるまでは 사메루마데와 ​걷혀가기 전까지 金魚すくいで 킨교스쿠이데 ​금붕어 건지기마냥 救えるような命は 스쿠에루요-나 이노치와 구할수 있을것만 같은 생명은 ​ 誰かすくってくれ 다레카 스쿳테쿠레 다른 누군가가 나를 구해줘 ​ だなんて思っていた 다 난테 오못테이타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そうだ 소-다 그래, ​ 誰かの好きな 誰かになって 다레카노 스키나 다레카니 낫테 누군가가 좋아하는 다른 누군가가 되어, ​ 言われるままに 大人になって 이와레루마마니 오토나니 낫테 주위에서 일러주는대로의 어른으로 자라났지만 ​ それでも わからないまま 소레데모 와카라나이마마 ​그럼에도 아직 모르는 채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 涙が止まら ないんだろう 나미다가 토마라 나인다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는걸까 わすれたもの 林檎飴 와스레타모노 링고아메 잊어버리고 만 것, 사과사탕 ​ 水に 降り立っ 月の影 미즈니 오리타츠 츠키노 카게 물가에 서려가는 달빛의 그림자 ​ 鏡越しに 散る花火 카가미고시니 치루 하나비 ​거울 그 너머에 흩어져가는 불꽃들 触れぬもの ばかり探している 사와레누모노 바카리 사가시테이루 만져지지 않는 것들만을 찾아헤메고 있어 ​ 世迷い 妄想に 요마이 모-소-니 ​넋두리와 같은 망상에서 もういいよ 모우 이이요 이제 됐어, ​ もういいよ 모우 이이요 더이상은 상관없어 ​ 浮かんでは 照らしては 吸い込まれる 우칸데와 테라시테와 스이코마레루 떠오른다면, 빛을 밝힌다면 삼켜지고 말아 ​ 惣闇色の夏空 츠츠야미이로노 나츠조라 깊어만 가는 밤결마냥 어두운 저 여름하늘 「バイバイ」 바이바이 안녕 夢のまた夢か 見果てぬ夢 유메노마타 유메카 미하테누유메 꿈속의 덧없는 꿈이거나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꿈이겠지 ​ こんなゴミの ような世界でも 콘나 고미노 요-나 세카이데모 이런 쓰레기같은 세상이라도 ​ ボクが 보쿠가 ​내가 好きで 好きで 好きで 好きで 스키데 스키데 스키데 스키데 이토록 좋아서, 좋아서, 좋아서, 좋아서 ​ 好きでたまらない 스키데 타마라나이 또 좋아서 견딜수가 없는 세상인걸 ​ 踊れ 踊れ さあ踊れ 踊れ 오도레 오도레 사아 오도레 오도레 춤추자, 춤추자. 자아, 흥겹게 춤추고 춤춰가자 ​ 何もかもすべて 忘れさせて 나니모카모 스베테 와스레사세테 ​무엇이든 전부 잊어버리게 해줘 形振り構わず 手を叩け 나리후리 카마와즈 테오 타타케 ​겉모습 상관않고 손뼉을 쳐나가자 いつの日か この夢が 이츠노히카 코노 유메가 언젠가 이 꿈결이 ​ 覚めるまでは 사메루 마데와 깨어버리기 전까지는 ​ 夢の向こうで 夢を探している 유메노 무코-데 유메오 사가시테이루 ​꿈속의 저편에서 또다시 꿈을 찾아가고 있어|| [[분류:창작 사이트/오리지널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