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더덕떡.jpg]] == 개요 == 더덕과 [[쌀가루]]를 함께 찐 떡. [[조선시대]]부터 왕실에서 즐겨 먹었다고 전해온다. == 재료 == || 재료 || 분량 |||| || 더덕 || 원재료 || || 쌀가루 || 원재료 || || 꿀 || 부재료 || == 특징 == 조선 초기, 1450년대(세종) 왕실 어의 전순의(全循義)가 지은 『산가요록(山家要錄)』에 쓰여저 있는 오래전부터 먹던 떡으로 더덕을 이용하여 만들어 먹는다. 더덕을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겨서 크게 찢여 놓은 후 꿀물에 담가 놓는다. 그 후 쌀가루로 손가락만한 크기로 싼다. 쌀가루를 묻힌 더덕을 시루에 넣고 푹 쪄서 만든다. 더덕의 향과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떡으로 건강식이기도 하다. == 원문 == 山蔘 去皮 如筯大裂之 淸蜜汁入 白米末 裹之如手指大 盛甑 熟蒸供之。 [[분류: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