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파일:Givers_Logo_W.webp|width=150]]||{{{#fff '''{{{+2 The Givers}}}[br]더기버스'''}}} ||}}} || || {{{#black,#white '''대표자'''}}} || 권지선, [[안성일]] || || {{{#black,#white '''업종명'''}}} ||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 || {{{#black,#white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black,#white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black,#white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49 13층 [br]{{{#!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include(틀:지도, 장소=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49 13층, 너비=100%, 높이=100%)]}}} || ||<-2> [[http://thegivers.co.kr|[[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2]]]] [[https://www.instagram.com/givers_official/|[[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2]]]]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ThegiversO, 크기=22)]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영상, 음반, 디지털콘텐츠 기획, 제작 업종 회사. [[2019년]] [[9월]] 음악, 영상, 원문 등 콘텐츠 IP의 가치와 솔루션을 전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제공자(Giver)’라는 뜻의 이름으로 뭉친 더 기버스(The Givers)는 음악 IP 관리를 중점으로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음반 제작, 국내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국내 기업 컨설팅 등의 사업 분야를 갖춘 종합 콘텐츠 개발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더 기버스는 콘텐츠, IP 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 하며, 많은 사람과 함께 즐기고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창조해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과 관련된 논란들이 진행되면서 [[폰지 사기]]와 관련되었다는 의혹[*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307291028003&sec_id=540101|기사]]]들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들어섰다. == 임직원 == [[파일:더기버스 임직원.jpg]] 좌측부터 김지훈, 이수정, 안성일, 백진실, 이준영 * 공동 대표 '''권지선'''[* [[안성일]]의 아내이다.], '''[[안성일]]''' : 아티스트 스카우트 파트 * 이사 '''[[백진실]]''' : 기획·총괄 파트 * --본부장 '''이준영'''--[* 현재는 퇴사하여 2023년 8월 4일부로 다른 회사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A&R 파트 * 팀장 '''김지훈''' : 해외 비지니스 파트(일명 제프김) * 실장 '''이수정''' : 재무·회계·경영 파트 == 지분현황 == * 교보문고 30% * [[백진실]] 10% [* 교보문고가 더기버스에 30% 지분투자를 하기 전 기준.] == 소속 아티스트 == * [[손승연]] == 논란 및 사건 사고 == ===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FIFTY FIFTY 멤버 강탈]]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 [[더기버스-어트랙트 Cupid 저작권 분쟁|Cupid 저작권 분쟁]]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더기버스-어트랙트 Cupid 저작권 분쟁)] [[분류:2019년 기업]][[분류:대한민국의 미디어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