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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댄서}}}''' (2016)[br]''Dancer''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댄서 포스터02.jpg|width=100%]]}}} ||
|| '''장르''' ||[[다큐멘터리]] ||
|| '''감독''' ||[[스티븐 캔터]] ||
|| '''출연''' ||[[세르게이 폴루닌]], [[데이비드 라샤펠]], 갈리나 폴 루니나 등 ||
||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엣나인필름]] ||
||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엣나인필름]] ||
|| '''개봉일''' ||[[파일:영국 국기.svg|width=22]] [[2017년]] [[3월 10일]] 개봉[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2017년]] [[4월 13일]] 개봉 ||
|| '''상영 시간''' ||85분 ||
||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상영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초기.svg|width=60]] {{{#000000 15세 관람가}}}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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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2016년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우크라이나]] 출신의 천재 [[발레리노]] [[세르게이 폴루닌]]을 주제로 만들었다.
== 시놉시스 ==
||'''{{{+1 천재 발레리노, 세계적인 스타, 꽃미남 그리고 반항아}}}'''
'''{{{+1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짐승의 모든 것!}}}'''
19살의 나이에 영국 로열발레단 최연소 수석 무용수에 발탁된
천재 발레리노 세르게이 폴루닌은
온몸을 문신으로 휘두른 채 연일 신문 1면을 장식한다.
‘발레계의 배드 보이’, ‘발레계의 제임스 딘’ 등 수많은 수식어와 함께
강렬하고 아름다운 몸짓으로 세계를 매료시킨 것도 잠시,
발레리노라면 누구나 꿈꾸는 최고의 자리를 스스로 박차고 나오는 파격적인 행보로
다시 한 번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는데… ||
== 예고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YfBfn-TaP0c)]}}} ||
|| '''Dancer Official Trailer''' ||
== 포스터 ==
||<-3> '''공식 포스터''' ||
|| [[파일:댄서 포스터01.jpg|width=100%]] || [[파일:댄서 포스터02.jpg|width=100%]] || [[파일:댄서 포스터03.jpg|width=100%]] ||
|| [[파일:댄서 포스터04.jpg|width=100%]] || [[파일:댄서 포스터05.jpg|width=100%]] || [[파일:댄서 포스터06.jpg|width=100%]] ||
== 등장인물 ==
* [[세르게이 폴루닌]]
== 명대사 ==
>'''도약해서 공중에 머물 때, 제 몸이 그걸 해내면 춤을 추는 가치를 느끼게 되죠.'''
>----
>세르게이 폴루닌
>'''춤을 춰야 한다는 사실이 싫었어요. 하지만 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죠.'''
>----
>세르게이 폴루닌
== 평가 ==
||<-2> '''[[로튼 토마토|{{{#1ddb16 로튼 토마토}}}]]''' ||
|| '''[[https://www.rottentomatoes.com/m/dancer_2016|신선도 88%]]'''
|| '''[[https://www.rottentomatoes.com/m/dancer_2016|관객 점수 88%]]''' ||
|| '''[[IMDb|{{{#000000 IMDb}}}]]''' ||
|| '''[[https://www.imdb.com/title/tt5097070/?ref_=nv_sr_7?ref_=nv_sr_7|평점 7.9/10]]''' ||
||<-3> '''[[네이버 영화|{{{#ffffff 네이버 영화}}}]]''' ||
|| '''[[https://movie.naver.com/movie/bi/mi/point.nhn?code=153621|기자, 평론가 평점[br]6.67/10]]''' || '''[[https://movie.naver.com/movie/bi/mi/point.nhn?code=153621|관람객 평점[br]9.15/10]]''' || '''[[https://movie.naver.com/movie/bi/mi/point.nhn?code=153621|네티즌 평점[br]9.07/10]]''' ||
>아름다운 춤과 육체를 만끽할 수 있는 영상. 보는 내내 완벽하다 생각했던 건 파워풀한 동작, 남성적인 높은 점프와 나는 것 아닐까 생각할 만큼 긴 체공시간과 더불어 발레리나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던 섬세한 동작과 라인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였을 것이다.
>----
>carmen(chlw****)
>세르게이의 아름다운 춤을 볼 수 있어서 시각적 재미는 충분. 그것만으로 볼 가치가 있지만 영화 전체의 깊이가 부족함. 전체적으로 우울함과 무기력한 분위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 전반을 차지하고 있고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열망과 좌절 분노 속에서 방황하는 천재의 이야기.
>----
>재달(dnsw****)
춤을 추는 장면이나 공연하는 장면은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즐거우나 그 외에 한 사람으로서 내면 묘사는 부족하다는 게 대다수의 평. 물론 세르게이 플루닌에 대한 다큐멘터리인 만큼 그에 대해 자세히 알 수는 있다. 암울한 가족사,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충격과 방황, 발레리노로서의 생활 등. 만약 세르게이의 사생활이나 춤추는 모습을 즐겁게 감상하는 게 목적이라면 큰 거슬림없이 만족스럽게 시청 가능하다. 하지만 세르게이 본인에 대한 내면묘사를 원한다면 살짝 아쉬울 수도.
== 관련 문서 ==
* [[세르게이 폴루닌]]
[[분류:2016년 영화]][[분류:미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분류:영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분류:러시아의 다큐멘터리 영화]][[분류:세르비아의 다큐멘터리 영화]][[분류:실화 바탕 영화]]